수다방에 불켰다 작성자이봉순| 작성시간10.06.06| 조회수54|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봉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7 아이고 이제 댓글이 달리네 .....구경 잘하고 가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순옥 작성시간10.06.07 봉순이 손이 많이 간 아이스밸리 멋지게 구경하고 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봉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09 내내 미안하네 결혼식도 못가고 ~~~깜박하는새에 축의금도 못보내고 ...우짜지 또 기회가 있겠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손신애 작성시간10.06.08 캬~~~~~~멋지다 땀 많이 흘렸겠다이 봉순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관주 작성시간10.06.08 된장익는 냄새도 나고, 찔레꽃 향기도 나고, 너거들이 그립다는 봉순이 목소리도 들리고~~~9월은 너무 먼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도조 작성시간10.06.09 봉순이 사는 모습 참 부럽다,,,딸 아들 보내 놓고 섭섭할 시간이 없겠다... 니손을 기다리는 꽃과 채소 글구 강아지들~~~니는 손이 참 걸진갑다 무엇이든 손만 가면 풍성해지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송선희 작성시간10.06.11 나는 너거집이 그립다...연못가 노란창포 더 많이 퍼졌구나...보는 우리는 좋지만 얼만큼 애썼는지 알겠다...꽃이며 채소.마당도 새파란 잔디를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