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일 낭송대회 예선에 접수한 고영화(길상화)입니다.
시를 사랑하는 저희들에게 이처럼 아름다운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울에서 살고있어서 광양까지 갈려면 고속으로 3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부득이 9:30분에 진행하는 순서 추첨에는 참여할 수가 없는 사정이오니
오후로 순번을 정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대회 준비로 여념이 없으신데 제가 번거롭게 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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