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상식 준비까지 모두 마쳤다.
시의 행사 관계로 약간의 변동은 있었지만 양보해가며 원만한 결과를 도출했다.
그래서 축복된 자리에 가족과 친지들의 초대가 없으면 서운할까봐
수상자 한 분에 한 분 정도의 축하객은 동행할 수 있도록 했다.
축하화환과 기념사진은 남길 수 있어야 한다기에.......ㅎ
수상자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는 아름다운 시낭송인이었으면 참 좋겠다.
아름답고 행복한 수상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사) 윤동주문학연구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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