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환경생태문학과 마을의 문학(김종성 산문)

작성자dbhosu|작성시간21.02.04|조회수433 목록 댓글 0

환경생태문학과 마을의 문학

 

                                                                                   김종성

 

환경(環境)이라는 말은『국어대사전』(금성출판사, 1997)에 ①사람이나 동식물의 생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눈․비․바람 등의 기후적 조건이나 산․강․바다․공기․햇빛․흙 등의 자연적 조건. ② 사람이 생활하는 주위의 상태나, 생활하기 위해 만든 물리적 조건으로 풀이 되어 있다.「환경정책기본법」(1990. 8. 1. 법률 제4257호)은 제3조 제1호에서 󰡒환경이라 함은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제3조 제3호에서 " '자연환경'이라 함은 지하, 지표(해양을 포함한다) 및 지상의 모든 생물과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비생물적인 것을 포함한 자연의 상태를 말한다." 라고 정의하고 있고, 제3조 제4호에서 '생활환경'이라 함은 대기, 물, 폐기물, 소음 진동, 악취 등 사람의 일상 생활과 관계되는 환경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생태계란 용어는 탠슬리( A. G. Tansley)가 처음으로 제창했다. 생태계란 " 생물이 물과 공기 그리고 토양을 근거로 영양분을 섭취하고 물리적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생명유지체계"(이상훈, 『교양환경과학』, 자유 아카데미,1994, p.26.)라고 정의할 수 있다. 생태계는 개체군(population), 군집(community), 서식처(habitat), 그리고 환경(environment)을 포함한다.

생태학(ecology)은 그리스어의 주거(okis)와 학문(logos)의 합성어이다. 생태학이란 용어는 해켈(E. M. Haeckel)이『생물의 일반형태학(Generalle Morphologie der Organism)』(1866)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해켈은 생태학을 생물과 이를 둘러싼 외계(外界)와의 관계에 관한 종합과학이라고 추상적으로 정의하였다. 정용은 생태학을 “비교적 대단위인 개체, 개체군, 군집의 생물적 구성 요소가 포함된 개체계(個體系), 개체군계(個體群系), 생태계(生態系) 등을 연구 대상으로 이들 계(系) 내의 상호관계 및 물질 경계를 연구하는 학문(정용 외, 『환경생태학』,개문사, 1994, p.13)이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크렙스(C.J.Krebs)는 생태학은 인간과 환경에 관한 광범위한 질문에 공헌할 수 있는 학문이며 생태학은 환경학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C.J. 크렙스, 『크렙스 생태학』 (제3판),박봉규 외 옮김, 일신사, 1987. p.7.)

생태학자들이 생물의 자연환경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생물학의 한 분야에서 진일보하여 인간을 포함한 생물권과 지구 환경과의 상호관계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다. 오늘날 생태학을 언급하지 않고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또한 생태학은 환경문제의 본격적인 해결을 모색하면서 논의의 폭을 넓혀온 결과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의 성격까지 포괄하는 종합 학문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환경생태학(environmental ecology)은 환경 저해 요인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환경 변화 등을 다룬다. 정상적인 생태계의 기본 원리를 주로 다루는 생태학이 이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비하여 환경생태학은 인간에 의한 직․간접적인 생태계 파괴의 원인과 결과를 다루게 된다.(오계헌 외 편, 『환경생태학』, 동화기술, 2001, p.7) 환경문제로서 제기되는 생태계는 생태계 그 자체가 아니라 사회에 의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인식된 생태계이다.

 환경을 인간의 입장에서 분류하면 물리적 환경(physicial environment)과 사회적 환경(social environment)으로 나눌 수 있다. 환경문제라고 말할 때는 주로 물리적 환경에서의 문제 발생을 뜻한다. 환경문제는 " ①인간의 모든 활동, 즉 개발․생산․소비과정에서 다양하게 발생한다. ②환경의 개방 체제적 특성으로 인해 공간적으로 광범한 영향권을 형성한다. ③시간적으로 문제의 발생으로부터 영향의 발견 사이에 상당한 시차가 존재한다. ④상호작용하는 여러 요인들에 의하여 화학반응을 통한 상승작용(synergism)을 일으켜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 ⑤대기․물․토양 등 자연환경은 어느 정도의 오염 물질들을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자정 능력이 있으나, 그 능력 이상으로 오염 물질이 부하되면 자정작용이 불가능하게 되어 오염현상이 더욱 가중적으로 심화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김병완, 『한국의 환경정책과 녹색운동』, 나남, 1997, pp.35-36.)환경문제란 자연을 조절, 지배하는 인간의 모든 활동이 생태계에 변화를 초래하게 되고, 그들 사이의 상호 관련성으로 인해 생태계에 가해진 변화가 다시 인간과 다른 생물에게 되돌아 와 영향을 미치는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노진철은 “20세기 후반 들어 비로소 쟁점화 하고 있는 환경문제는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이 사회에서 문제로서 주제화 되었기 때문에 현존하는”(노진철, 『환경과 사회-환경문제에 대한 현대사회의 대응』, 한울아카데미, 2001, p.31.)것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환경문제는 인간의 역사를 통해 항시 행해진 자연지배나 자연파괴와 동일하게 취급되어서는 안된다. 현대사회에서 비로소 제기되는 환경문제는 생태학적으로 매개된, 간접적이고 장기적인 인과성을 지닌 사회문제인 것이다.

 

근대산업사회의 환경문제는 지금까지 인류가 당면했던 문제들과는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근대산업사회가 시작하기 전까지 자연은 인간이 두려워하고, 인간을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근대산업사회 시대가 시작되고부터 자연이 인간을 위협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이룩한 근대산업사회가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근본생태론(deep ecology)[‘deep ecology’를 1987년 출판된 데이비드 페퍼(David Pepper)의 『현대환경론(The Roots of Modern Environmentalism)』의 한국어판에서 심층생태주의로 번역한 이래 이남호 등은 심층생태학이라고 번역하고, 문순홍 등은 근본생태론이라고 번역한다. 필자는 근본생태론이라고 번역하는 입장을 따른다]의 입장을 단순하게 이해하자면, 그것은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인간중심주의에서 비롯된 인간의 교만과 이에 따른 환경위기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근본생태론의 창시자인 아느 네스(Arne Dekke Eide Næss)를 비롯하여, 그의 근본생태론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드볼(Bill Deval‎l)과 세션즈(George Sessions), 카프라(Fritjof Cafra), 스나이더(Gary Snyder), 짐머만(M. Zimmerman), 폭스(W. Fox), 그리고 드렝슨(A. Drengson) 등 근본생태론자들은 오늘날의 환경위기와 현대인의 자아 및 정체성 상실에 주목하고, 이것을 현대 문명의 쇠퇴 증후로 파악한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일 뿐인데도 인간은 자연과 인간이 유리되어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근본생태론은 비판한다. 인간은 그들 자신의 행위가 자연 생태계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서 인간 스스로가 피상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근본생태론은 지배적 세계관과는 다른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탐구라고 할 수 있다. 자연을 지배 혹은 정복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경제 성장과 과학 문명의 발전이 인간을 궁극적으로 해방시킬 수 있다는 막연한 믿음으로부터 벗어나서, 인간을 참된 인간행복의 실현을 다른 차원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이다.

근본생태론과 더불어 환경생태 담론의 중요한 축의 하나인 사회생태론(social ecology)은 환경위기의 원인을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 세계를 상품화하려는 시장논리에 기인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인간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서 찾기 때문에 인간이 지닌 지배 속성에 주목한다. 머레이 북친(Murry Bookchin)은 생태문제는 사회문제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사회적 비판과 사회적 변혁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린 생태주의만이, 자연 그리고 인류에게 유익한 방식으로 사회를 변혁하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머레이 북친 ,『사회생태주의란 무엇인가』, 박홍규 옮김, 민음사, 1998, p. 16. )고 했다. 정치학에다 생태학을 접목시킨 사회생태론은 자연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의 분열을 극복하고, 인간성을 자연의 맥락에 포함시키고 자연의 진보 과정의 관점에서 이를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 사회의 연속성을 회복시키고자 한다. 또한 머레이 북친은 자신의 사회생태론이 아리스토텔레스와 헤겔 그리고 한스 요나스에 의해 대표되는 서구의 유기체적 전통 위에 있는 것으로 간주하며 다윈 진화론의 근거인 적자 생존이라는 전제에 도전한다. 머레이 북친의 사회생태론은 유기체적 자연철학에 기초한 에코아나키즘(ecoanarchism)이라고 볼 수 있다. 머레이 북친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 자연이 우리에게 스스로 그 자체의 언어를 윤리적으로 드러내 보이도록 하는"(Murray Bookchin, The Ecology of Freedom: The Emergence and Dissolution of Hierarchy, Black Rose Books, 1991. p.364.) 것이라고 주장했다. 머레이북친은 인간의 무자비한 자연 지배를 초래한 사회구조적인 요인을 찾아 개혁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역사의 진보를 이루어낼 인간의 잠재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야생의 자연과 야생 생물만을 신비화하고, 인간을 단순히 하나의 동물종으로 격하시키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만을 중시하고 인간과 사회와의 관계를 경시하는 근본생태주의자들을, 머레이북친은 비판한다.

머레이 북친은 사회적 비판과 사회적 변화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린 생태주의만이, 자연 그리고 인류에게 유익한 방식으로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는 수단을 제공 할 수 있다.(머레이 북친 , 『사회생태주의란 무엇인가』, 박홍규 옮김, 민음사, 1998, p. 16. )고 주장한다.

 필자는 2009년 12월 18일 연작 소설 『마을』(실천문학사)을 펴냈다. 다소 길지만 『마을』의 ‘작가의 말’을 인용해 본다.

 

 연작 소설 『마을』을 구상한지 10년이 넘었다. 서울 강남에서 좌석버스를 타면 1시간 이면 닿는 초림이라는 도농복합도시의 용담면 사곡마을이 연작소설 ‘마을’ 의 무대다. 풍광이 아주 좋은 사곡마을에 골프장이 들어서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초고압 송전철탑이 들어서고, 급기야는 화장장이 들어서려고 한다. 사곡마을에 사는 주민들은 아이가 대학에 입학할 때 농어촌특별전형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조합원 혹은 준조합원으로 단위농협 사곡지소에 비과세 예탁금을 쉽게 맡길 수 있고, 저수지 방죽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봐서는 농촌 마을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사곡마을은 농가에 사는 농민들보다 아파트와 빌라에 사는 주민들이 훨씬 더 많다.

나는 일찍부터 서울특별시 외곽에서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경계지대에 관심을 가져왔다. 농촌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경계지대에서 살아가는 경계인들의 이야기를 써보겠다고 벼르면서 마을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료를 모으고, 취재를 하는 등 ‘마을’ 연작의 준비작업을 해 왔다. 나는 특히 우리나라 행정 단위 가운데 ‘면(面)’에 주목하였다. 면사무소, 파출소, 단위농협은 ‘면’을 움직이는 3부 권력기관이다. 이 3부 권력 기관의 뿌리는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사학계의 연구 결과 ‘면’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 민중을 통제하는데 첨병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난지 6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나라 농촌에서 면장, 파출소장, 단위농협조합장의 권력은 여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서울특별시에서 근교로 뻗어나간 아파트 단지의 물결은 권력구조를 뒤흔들어놓았다. 아파트 단지의 물결을 타고 면장, 파출소장, 단위농협조합장에 버금가는 새로운 권력자들이 농촌에 상륙했다. 그들은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장과 부녀회장이었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의 물결은 농촌에 사교육과 영어몰입 열병을 옮겨왔다.

도농복합도시 초림시의 용담면 사곡 마을은 21세기에 가장 큰 화두로 등장한 환경문제라는 측면에서 볼 때도 아주 중요한 곳이다. 사실 나는 2005년도 가을에 펴낸 환경생태소설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후속작으로 연작소설『마을』을 쓴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마을』은 또 하나의 환경생태소설집이 되는 셈이다.

 환경오염 또는 환경저해 요인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환경변화 등을 다루는 환경생태학은 정상적인 생태계의 기본 원리를 다루는 생태학과는 다르다. 생태학이 산업근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반하여 환경생태학은 인간에 의한 직간접적인 생태계 파괴의 원인과 결과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근대산업사회의 환경문제를 다루는 문학이라는 데에 초점을 맞추면 ‘생태문학’이라는 개념보다는 ‘환경생태문학’이라는 개념이 타당하다. 나는 2004년 고려대 대학원에 제출한『한국현대소설의 생태의식연구』라는 박사학위 논문에서 박정희 정부의 통치 아래서 산업근대화란 명목으로 자행된 개발독재 정책의 부산물로 생겨난 환경오염의 문학적 대응으로 1970년대에 환경생태문학이 출현했음을 밝혀냈다. 그리고 나는 “환경생태문학은 현대 사회의 병폐를 생태학적 인식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환경오염과 파괴가 인간을 황폐화 시키는 것은 물론 전지구 생태계의 멸망을 가져올 것이라는 경각심을 불러 생태의식을 일깨워주는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라고 정의했다.

 나는『마을』을 준비하면서 오늘날 우리나라 농촌이 안고 있는 문제를 환경생태학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했다. 우리나라 농촌은 자연환경의 아메니티(amenity) 상실이라는 커다란 문제에 봉착해 있다. 미야모도 켄이치(宮本憲一)는『환경경제학』에서 “아메니티란 시장 가격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것을 포함한 생활 환경으로 자연· 역사적인 문화재 · 거리 풍경 ·지역문화 ·공동체 연대 ·인정· 지역적 공공 서비스· 교통의 편리함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메니티 문제는 환경생태문학에서 중요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환경문제는 사회문제에서 나왔으며 환경위기의 원인을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 세계를 상품화하려는 시장 논리에 기인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인간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서 찾는 머레이 북친의 이야기에 주목해 왔다. 나는 중단편소설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문이당, 2005)에서 근대산업사회에서의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주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인간을 황폐화 시키는 문제를 작품화 했다. 그리고 연작소설 『마을』에서 나는 농촌 자연환경의 아메니티 상실 문제를 작품화 하면서, 서울 근교의 도농복합도시 초림의 용담면 사곡마을에서 살아가는 경계인들의 인간생태학을 그려보고자 했다.

 

 박정희 정권 이래 환경파괴가 개인보다는 집단과 국가에 의해 자행되어 ‘현대’를 사는 ‘인간’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자연’과 ‘원시’ 속으로 돌아가라고 근본생론자들이 외치는 동안 우리나라 생태계는 날이갈수록 심각하게 파괴되어 왔다. 제도와 사회 변혁 없이는 우리나라의 ‘자연’과 ‘인간’의 앞날은 암담하다고 할 수 있다. 제도와 사회 변혁은 중앙에서부터가 아니라 지역의 마을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작가 소개

 

김종성(金鍾星)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여 삼척군 장성읍(지금의 태백시)에서 성장.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04년 「한국현대소설의 생태의식연구」로 고려대에서 문학박사 학위 취득.

1983년  제7회 방송대문학상 단편소설 「아래기」 입선. 

1984년 제8회 방송대문학상 단편소설 「괴탄」 당선.

1986년 최인훈 , 한무숙 선으로 제1회 월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 중편소설 「검은 땅 비탈 위」 당선.

2006년 중단편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문이당, 2005)으로 제9회 경희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2024년 연작소설집 『가야를 찾아서』(서연비람, 2024) 로 제 17회 이병주 국제문학상 대상 수상.

연작소설집 『가야를 찾아서』(서연비람, 2024) , 『마을』(실천문학사, 2009), 『탄(炭)』(미래사, 1988) 출간. 중단편집 『연리지가 있는 풍경』(문이당, 2005), 『말 없는 놀이꾼들』(풀빛, 1996), 『금지된 문』(풀빛, 1993) 등 출간. 『한국환경생태소설연구』(서정시학, 2012), 『글쓰기와 서사의 방법』(서정시학, 2016), 『한국어어휘와표현Ⅰ:파생어ㆍ합성어ㆍ신체어ㆍ친족어ㆍ속담』(서정시학, 2014), 『한국어 어휘와 표현Ⅱ:관용어ㆍ한자성어ㆍ산업어』(서정시학, 2015), 『한국어 어휘와 표현Ⅲ:고유어』(서정시학, 2015), 『한국어 어휘와 표현Ⅳ:한자어』(서정시학, 2016), 『글쓰기의 원리와 방법』(서연비람, 2018) 등 출간. 『인물한국사 이야기 전 8권』(문예마당, 2004년) 출간.

'김종성 한국사총서 전 5권' 『한국고대사』(미출간), 『고려시대사』(미출간), 『조선시대사Ⅰ』(미출간), 『조선시대사Ⅱ』(미출간), 『한국근현대사』(미출간), ‘김종성 한국문학사 총서 전 5권’ 『한국문학사 Ⅰ』(미출간),『한국문학사 Ⅱ』(미출간), 『한국문학사 Ⅲ』(미출간), 『한국문학사 Ⅳ』(미출간), 『한국문학사 Ⅴ』(미출간).

도서출판 한벗 편집주간, 도서출판 집문당 기획실장 , 고려대출판부 소설어사전편찬실장, 고려대 국문과 강사,  장안대  문에창작과 겸임교수, 경희대 국문과 겸임교수, 경기대 문예창작과 및 동 대학원 강사, 고려대 문화창의학부 교수  역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