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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부강좌1 '책읽어주기의 힘, 세상을 만나다' 후기

작성자신민경|작성시간26.06.07|조회수28 목록 댓글 0

-2026년 5월 12일 (화)에 지부강좌1 ‘책읽어주기의 힘, 세상을 만나다’ 강좌가 일산서구청 대회의실 (3층)에서 열렸습니다.

-각 지회 책읽어주기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강좌로 지회장과 정책부장 필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내용은 신민경 강사님의 강의와 김포지회와 포천지회의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강의 자료는 게시판 <문서자료실>  288번에 공유)

 

<순서>

시간내용담당
10:00 ~ 10:10명단 확인, 단체 사진집행부
10:10 ~ 10:25그림책 읽어주기임연빈 정책부장
10:25 ~ 10:50어린이도서연구회와 책읽어주기 활동신민경 강사
10:50 ~ 11:15김포지회 책읽어주기 활동가 팀 사례김현수 김포지회 정책부장
11:15 ~ 11:40포천지회 사업 형태별 사례엄정희 포천지회 정책부장
11:40 ~ 11:50질의응답 및 마무리임연빈 정책부장

 

<참석 지회와 참석자 명단>

지회명단참석
인원
광명지회신민경1
구리남양주지회00
김포지회김윤희지회장, 김현수정책부장, 김미나, 김혜정, 김명희, 임선복, 최승희7
부천시흥지회00
의정부지회강수연지회장 정책부장 겸임, 송유빈2
일산지회이정민정책부장, 최지희, 오연원3
파주지회유진희정책부장1
포천지회이유미지회장, 엄정희정책부장2
하남지회배은혜정책부장, 이신애, 전은주, 최혜경, 이진희, 강정미, 김연희, 전진희, 임연빈9
행신능곡지회박성혜1
화정지회박아름지회장, 정윤희2


총인원


28명

<후기>

-‘책읽어주기’ 실례를 활성화된 지회로부터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너무 좋은 취지이기는 하나 결국 지회, 기관 사람이 모두 한 뜻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활동임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되는 자리였습니다. 하남지회 참석자가 과반이었던걸 감안하면 다음 강좌는 하남에서 한 번쯤 열려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책 읽어주기 활동의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긍정적인 영향과 고충까지 깊이 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을 읽어주며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은 활동가 스스로를 성장하게 만들고, 아이들과 깊이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 도서관과 학교, 노인센터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이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 한구석이 뿌듯해집니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책 읽어주기의 힘-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를 포용하기엔 시간이 부족했고, 참석하신 대부분의 회원 분들이 책읽어주기 활동가 모임 결성부터 년차별 운영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것 같았는데 현시점의 성공 사례 위주로만 말씀해 주신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활발히 활동하는 몇몇 지회의 사례를 미리 전달받고 그 부분에 대한 사전 질문을 정리한 후 충분한 질의응답을 거쳐서 우리 지회에서 따라 할 수 있는 부분과 우리 지회만의 색깔로 새롭게 개척해야 되는 부분을 정리할 수 있는 간담회 형식의 강좌였으면 더 알찬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기록은 역사를 만들고 자산이 되지요.’ 라는 신민경 이사님의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책읽어주는 현장을 재생한 듯한 생생한 기록에 놀랐고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읽어주기의 경험담과 잘 진행되고 있는 지회의 모범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이번 강좌는 지회의 집행부나 책읽어주기 사업에 관심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심화 강좌로 진행되었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막 가입한 신입회원들에게 이번 지부강좌가 조금은 어렵거나 무겁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 <폭풍우 치는 밤에>를 들으며 상황과 대상에 맞는 책 선정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 읽어주기 활동' 강의를 들으면서 활동가 선생님들이 '여가 시간을 보람차게 보내볼까?' 하는 가벼운 생각을 넘어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오랫동안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오며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활동가분들의 열정 덕분이었음을 느꼈습니다.

 

 

- 두 지부의 활동 사례와 각 지부 분들의 질의 응답을 통해 연구회 활동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관이나 개인이 책읽어주기 활동의 가치를 알고 찾아오도록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질의응답하는 모습을 보며 연구회 활동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광명지회, 포천지회의 책읽어주기 사례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고 배움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각 지회에서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오는 마음들이 인상 깊었고, “책읽어주기”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사람과 기관, 지역이 연결되는 일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고민을 한다고 느꼈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지회 활동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시고 경험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긴 세월동안 포천지회가 도서관과 신뢰 관계 형성하여 꾸준히 해온 활동에 존경스럽고 저희 지회 파주지회도 그런 과정을 잘 만들어가며 책읽어주기의 목적과 의의에 맞는 살천을 꾸준히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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