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화)에 지부강좌1 ‘책읽어주기의 힘, 세상을 만나다’ 강좌가 일산서구청 대회의실 (3층)에서 열렸습니다.
-각 지회 책읽어주기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강좌로 지회장과 정책부장 필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내용은 신민경 강사님의 강의와 김포지회와 포천지회의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강의 자료는 게시판 <문서자료실> 288번에 공유)
<순서>
| 시간 | 내용 | 담당 |
| 10:00 ~ 10:10 | 명단 확인, 단체 사진 | 집행부 |
| 10:10 ~ 10:25 | 그림책 읽어주기 | 임연빈 정책부장 |
| 10:25 ~ 10:50 | 어린이도서연구회와 책읽어주기 활동 | 신민경 강사 |
| 10:50 ~ 11:15 | 김포지회 책읽어주기 활동가 팀 사례 | 김현수 김포지회 정책부장 |
| 11:15 ~ 11:40 | 포천지회 사업 형태별 사례 | 엄정희 포천지회 정책부장 |
| 11:40 ~ 11:50 | 질의응답 및 마무리 | 임연빈 정책부장 |
<참석 지회와 참석자 명단>
| 지회 | 명단 | 참석 인원 |
| 광명지회 | 신민경 | 1 |
| 구리남양주지회 | 0 | 0 |
| 김포지회 | 김윤희지회장, 김현수정책부장, 김미나, 김혜정, 김명희, 임선복, 최승희 | 7 |
| 부천시흥지회 | 0 | 0 |
| 의정부지회 | 강수연지회장 정책부장 겸임, 송유빈 | 2 |
| 일산지회 | 이정민정책부장, 최지희, 오연원 | 3 |
| 파주지회 | 유진희정책부장 | 1 |
| 포천지회 | 이유미지회장, 엄정희정책부장 | 2 |
| 하남지회 | 배은혜정책부장, 이신애, 전은주, 최혜경, 이진희, 강정미, 김연희, 전진희, 임연빈 | 9 |
| 행신능곡지회 | 박성혜 | 1 |
| 화정지회 | 박아름지회장, 정윤희 | 2 |
총인원 | 28명 |
<후기>
-‘책읽어주기’ 실례를 활성화된 지회로부터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너무 좋은 취지이기는 하나 결국 지회, 기관 사람이 모두 한 뜻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활동임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되는 자리였습니다. 하남지회 참석자가 과반이었던걸 감안하면 다음 강좌는 하남에서 한 번쯤 열려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책 읽어주기 활동의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긍정적인 영향과 고충까지 깊이 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을 읽어주며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은 활동가 스스로를 성장하게 만들고, 아이들과 깊이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 도서관과 학교, 노인센터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이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 한구석이 뿌듯해집니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책 읽어주기의 힘-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를 포용하기엔 시간이 부족했고, 참석하신 대부분의 회원 분들이 책읽어주기 활동가 모임 결성부터 년차별 운영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것 같았는데 현시점의 성공 사례 위주로만 말씀해 주신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활발히 활동하는 몇몇 지회의 사례를 미리 전달받고 그 부분에 대한 사전 질문을 정리한 후 충분한 질의응답을 거쳐서 우리 지회에서 따라 할 수 있는 부분과 우리 지회만의 색깔로 새롭게 개척해야 되는 부분을 정리할 수 있는 간담회 형식의 강좌였으면 더 알찬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기록은 역사를 만들고 자산이 되지요.’ 라는 신민경 이사님의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책읽어주는 현장을 재생한 듯한 생생한 기록에 놀랐고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읽어주기의 경험담과 잘 진행되고 있는 지회의 모범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습니다. 이번 강좌는 지회의 집행부나 책읽어주기 사업에 관심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심화 강좌로 진행되었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막 가입한 신입회원들에게 이번 지부강좌가 조금은 어렵거나 무겁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 <폭풍우 치는 밤에>를 들으며 상황과 대상에 맞는 책 선정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 읽어주기 활동' 강의를 들으면서 활동가 선생님들이 '여가 시간을 보람차게 보내볼까?' 하는 가벼운 생각을 넘어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오랫동안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오며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활동가분들의 열정 덕분이었음을 느꼈습니다.
- 두 지부의 활동 사례와 각 지부 분들의 질의 응답을 통해 연구회 활동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관이나 개인이 책읽어주기 활동의 가치를 알고 찾아오도록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질의응답하는 모습을 보며 연구회 활동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광명지회, 포천지회의 책읽어주기 사례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고 배움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각 지회에서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오는 마음들이 인상 깊었고, “책읽어주기”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사람과 기관, 지역이 연결되는 일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고민을 한다고 느꼈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지회 활동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시고 경험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긴 세월동안 포천지회가 도서관과 신뢰 관계 형성하여 꾸준히 해온 활동에 존경스럽고 저희 지회 파주지회도 그런 과정을 잘 만들어가며 책읽어주기의 목적과 의의에 맞는 살천을 꾸준히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