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에 기도드립니다.
에피소드 원. 3주전 주차장에서 내려오다가 오른쪽을 긁어서 아는 공업사에 차를 맡겨 수리했습니다. 찾아 운전을 하니 수리한부분에서 미세한 소음이 들려 다음날 방문하여 살펴본바 크게 이상 없다고 해서 다시 왔으나 계속 신경이 쓰여 담날에 또 가서 다시 점검했으나 운행해 본 뒤 별거 없다고 해서 다시 운행. 그러나 계속 신경이 쓰여 다시 가서 직접 운행해 보라고 했습니다. 20여분 운행하더니 저에게 너무 예민타고 해서 그냥 왔으나 운행 때 마다 신경이 쓰여 며칠 뒤 다시 가서 설명을 하니 두 명이서 전진 후진하더니 낼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부품을 교환해보겠다고. 사실 자동차소음은 쉽지 않다는걸 알아서 거의 포기상태에서 그냥 타야지하고 담날 가서 부품을 몇 개 바꿔 제게 타보라고 했습니다. 오마이갓. 잡소리가 완전 잡혀 새 차타는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난 거 둘. 하나는 포기하지말자. 둘 당연한 거는 없다. 항상 그러려니 했는데 고치고 나니 새롭게 든 생각입니다.
에피소드 투. 지지난주에 교우들과 운남성에 다녀왔습니다. 대자연이 주는 위로와 힐링 또 많은 웃음이 여행의 꽃이었다고 생각되는바 별로 웃을 일이 없는 현실에서 많은걸 생각하게 했습니다. 다니는 내내 더 많은 교우들과 같이 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이 맴 돌았답니다. 다들 아시죠? 맛있는 거 먹을 때 좋은 풍경을 볼 때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기도가 길어졌습니다. 올해 다들 무사히 마감하시고 내년에는 다들 즐거운 한해가 되길 바래보면서 예수님의 맘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