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석식과 3일차 조식을 한 "글이 피어오르는 문발(文發)" 식당 안주인 흉내 중인 최부회장
2박 9식의 끼니 해결 하시느라 수고 만땅이었어요
장맛이 달아요 ㅋㅋ
새벽 기상(6시 30분)
파주 출판단지를 돌아봐야지
출판사마다 독특한 건축물들 여긴 어디 ?
포토피아 (주)
와우 담쟁이가 건물을 감싸부렀네
멋지다야
잠을 조금 아낀 보람 있어요
어디서 만날 수 있으리오
이렇게 멋진 식전 풍경을 ....
2박 3일 이기에 가능한 아침풍경입니다
파주출판도시의 가장 핫한 사진명소
나남출판사 담쟁이 건물입니다
와우 여긴 어디?
보림출판사 상징건축물 입니당 쥑이지예
한국의 조경1호 정영선 조경가가 설계를 맡은 문발천 생태공원 풍경
시간 상 다 돌아보지 못해 안타까왔죠잉
우리의 숙소인 지지향 근처에 자리잡은 피노키오 뮤지엄
서호정사라는 출판단지의 유일한 한옥입니다
서호정사 담부락에 내려앉은 아침햇살
파주 출판도시의 중심건물 아시아 출판정보센터
샛강위에 건축되었습니다.
이 건물속에 지혜의 숲, 헌책방인 보물섬, 인쇄역사박물관
숙소인 지지향 등이 들어 차 있습니다.
취직했나요? 문발식당 조식을 마친 뒤 장독간에 들어간 우리 식구
출판단지 내에 자리잡은 '알바루 시자'의 유명건축물 '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 입니다
청소 중인 뮤지엄을 빌고 빌어 출입했습니다
사진 두장만 찍겠다고 하고선
우리집인 양 마음놓고 촬영 돌입
회원님들의 격정적 사진 촬영은 가보로 간직 하시기를
잘 닦아놓은 의자도 우리 차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ㅋㅋ
시간이 일러 그냥 마당 차지만 했습니다.
문 열어준 청소아저씨 매니저에게 심한 꾸중 들었겠지요 ㅠ
셋째날 아홉시 삼십분
오두산통일전망대로 왔습니다.
층간 벽면에는 유명한 강익중화가의 도자기 판화그림이 전시되고 있었고요
1층 홀에는 고향을 그리는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고 있고요
잘 그린 그림은 이렇게 갤러리들의 발걸음을 잡습니다
가 볼까요? 볼꺼리가 많네요
우와 바다다. 그림 한점 한점마다 절절한 그리움이 배어 있습니다
3층 홀에는 이북의 모습을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네요
임진강이 한강에 합류되는 두물머리 오두산입니다.
강너머 이북의 모습이 빤히 보입니다.
강의 넓이도 넓이지만 깊이도 썰물 때가 되면 너무나 건너기 쉬운 곳
안타깝지요
가깝고도 먼 이북땅
전세계 통틀어 유일한 분단 국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이곳에서 분단의 아픔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요
화면에 뜬 독도
저 섬 만큼은 잘 지켜내야 할텐데
전망창 너머로 바라보이는 이북땅
2층홀의 대극장에서 하동균의 고향그리는 노래에 눈시울이
조금 젖었네요 실향민 아니어도 가슴은 미어집니다
가장가까운 거리
헤엄을 쳐서 건널 수도 있는 저 거리
야들아 강익중화가의 그림이란다
회장님 에레베이터 타고 오르며 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철마는 가고싶다. 이제 달리기만 기다릴 뿐
통일전망대 마당에 우뚝 선 조만식선생 동상
오두산을 떠나 서울 가까운 고양 신도시로 들어왔어요
용미리 마애 이불석상을 만나야 합니다.
산 위 거대 암석에 새긴 불상
혹자는 고려불상이라 하고 혹자는 조선 세조임금과 정희왕후의 부부상이라고도 합니다.
고려시대부터 전해오는 전설도 가지고 있네요
불상 아래로 일렬 횡대
멀리 낙동강에서 이곳까지 찾아온 정성 대단하네요
복이 있다면 철철 넘치게 받으시라.
나라의 보물 이불석상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부디 우짜던동 건강한 다리를 보전하사 잘 댕기도록 복을 주소서
우짜던동 무사한 답사길 이어지도록 부탁 드립니데이
알았다 무사하게 가도록 해 줄끼께
야물딱지게 보고 가거래이
조선왕릉 중 하나인 서오릉에 왔어요. 서오릉에는 경릉을 비롯하여 5릉과 2기의 원
그리고 그 유명한 장희빈의 대빈묘까지 8기의 왕릉이 보존되어 있지요
숙종과 왕후인 인현 인경왕후의 무덤 인 명릉 앞 홍살문에서 기념촬영 합니다.
어도를 밟아 정자각으로 들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지만
멀리서 설명만 듣습니다
왕릉을 두른 담장은 곡장, 석양 ,석마 등 석물이 쌍으로 호위하고 문인석 무인석 장명등 상석인 제상 등
조선왕릉은 보전가치가 충분하여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숙종왕릉 명릉의 딸린 재실에 들려봅니다
조선 19대 숙종, 어린 나이에 왕좌에 올라 당파싸움의 회오리속에서도 할꺼 다 한 조선의 왕 숙종임금
그가 남긴 유명 일화들이 극장에서 티브이 화면속에서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오릉 답사를 간단히 끝내고 장장 여섯시간 넘께 달려 2박 3일의 긴 답사여행을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수고 하셨어요. 집행부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