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찬 작성자김선덕|작성시간19.03.06|조회수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엄마가 주간에 일을 하시는 날에는 혼자서도 잘 하는 윤종찬 입니다.국어,수학 공부보다는 얘기하기를 엄청 좋아 하지요.초등학교1,2학년을 베트남에서 다녀 베트남말이 유창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