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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초롱

벽돌블럭 쌓아 나무를 만들어요, 미러볼 움직임 따라 내 몸도 움직여요

작성자초롱반|작성시간26.06.20|조회수12 목록 댓글 0

(벽돌블록을 쌓아 나무를 만들어요)

블록을 쌓아 높이 올리다 손으로 툭 쳐보니 우르르 무너지면서 초롱둥이들은 깔깔깔 웃었습니다. 벽돌이 무너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다양한 소리와 모양을 탐색하였습니다. 교사가 준비한 나무스티커를 븥여 블록을 쌓아 나무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초록색 나무가 있네 나비도 날아다니고 새도 날아다닌다. 와~00이 옷에도 나비가 날아왔네" 말하며 교사와의 언어적 상호작용을 하며 아기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보았습니다. 블록을 쌓고 무너지는 과정을 보면서 원인과 결과를 경험하였고 나무와 자연물에 관심을 갖고 즐거움을 느끼며 놀이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원 놀이도 함께 확장하여 놀이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동물을 찾아 흉내를 내는 초롱둥이들이 마냥 귀엽기만 하였네요. 나비와 꽃, 새 등의 스티커를 나무에 붙이는 과정에서 소근육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러볼 움직임 따라 내몸도 움직여요)

교사가 미러볼의 불빛을 켜자 천장과 벽에 반짝이는 빛을 바라보며 관심을 보인 초롱이들이 빛을 잡이려 하거나 움직이는 불빛을 눈으로 따라가며 탐색을 하였습니다. 동요곡에 맞춰 미러볼을 움직이며 "반짝반짝 빛이 움직이네, 여기에도 빛이 왔어요" 라고 이야기하며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빛을 관찰하고 놀았습니다. 미러볼놀이를 하면서 시각적 자극을 통해 호기심과 탐색력을 기르는 시간이었고 빛의 움직임을 경험하며 감각발달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두컴컴한 장소에서도 씩씩하게 탐색을 즐겼던 초롱둥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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