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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초롱

한주이야기

작성자초롱반|작성시간26.06.20|조회수8 목록 댓글 0

(한주이야기)

'똑똑똑 누가 있을까요?' 책 표지를 똑똑똑 두드리며 제목을 따라 교사의 행동을 보고 따라합니다. 예찬이 옆에서 그것을 지켜보던 시우도 어느새 책을 펼치며 보고 있습니다.  식사나 간식을 먹을 때에는 똑 같은 자리, 같은 의자에 앉아 먹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항상 반복하며 연습을 하였더니 어느새 배가 고프면 의자를 들고 오는 아기들입니다.^^

먹는 즐거움이 큰 초롱둥이들이 먹을 때에는 늘 즐겁답니다.  스스로 해 보겠다는 의지가 있어 서툴러도 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자신감과 자립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 분유를 점차적으로 떼기 위한 시우는 처음에는 먹지 않으려고 했던 우유도 점점 먹는 양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다리에 힘을 키우기 위한 걸음마 연습도 시작했구요. 제법 다리에 힘이 강하다는 것을느끼게 하네요. 이젠 돌이 다가오는데 걸음마도 곧 떼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우리예찬이는 이젠 다람쥐처럼 아주 날렵하고 뛰어다녀요.ㅎ ㅎ 문고리 잡고 문을 열어 밖으로 나가 좋은지 소리치며 다니구요. 우리시우는 못나가게 하면 삐져서 엎드려 잉잉 하고 있어요. 아기들의 하루는 재미있고 신기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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