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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새싹

6월1주) 생과일 쥬스 가게 + 음식카드 끼적이기 + 자유놀이

작성자동삼중앙어린이집 |작성시간26.06.06|조회수22 목록 댓글 0

이번주 우리 새싹이들과 함께 새콤달콤한 '과일 주스 가게 놀이'를 즐겨보았어요~

​먹기 좋게 잘라진 바나나와 딸기, 토마토를 보더니 새싹이들은 입술을 오물거리며 반갑게 다가왔답니다 😆

숟가락으로 과일을 조심스레 떠서 믹서기 속에 넣는 모습이 얼마나 진지하고 예뻤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버튼을 꾹 누르자 "위잉~" 소리와 함께 과일과 두유가

마술처럼 섞여 주스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했답니다!!

직접 만든 달콤한 주스를 종이컵에 담아 맛있게 냠냠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주었지요 😄 ​

과일가게 교구장으로 이동해 친구와 나란히 앉아 과일 장난감을 조물조물 씻어보기도 하고,

종이컵에 장난감을 가득 담아 친구에게 스르륵 밀어주며 다정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어요~

주말 저녁 가정에서도 신선한 과일을 먹으며 즐거웠던 놀이 기억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

이번주 우리 새싹이들과 함께 매일 맛있게 먹는 음식을 만나보는 '음식카드 끼적이기 놀이’를 해보았어요~ 😉

하얀 우유와 노란 치즈, 고소한 빵 그림 카드를 보여주자 하엘이가 눈을 반짝이며 무척 반가워했답니다 😄

선생님이 “우리 새싹이는 어떤 음식을 좋아해?” 하고 묻자, 응?하면 웃어보였어요ㅎㅎㅎㅎ

"새싹아 빵 어딨지?" 하니 빵을 고사리 같은 손가락으로 짚어보고 우유, 밥도 손으로 콕콕 짚어보였어요~ 👏 👏 👏

친숙한 사물을 보면 손으로 만지거나 짚으며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예쁜 새싹이들이에요 😍

​수성 사인펜를 꼭 쥐고 카드 위에 슥슥 선을 그리며 동그라미 흉내를 내보기도 하고,

알록달록 스티커를 꾹 눌러 붙이며 집중력을 발휘해 주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눈과 손으로 마음껏 탐색하며 자율성이 한 뼘 더 자라난 알찬 새싹이와의 시간이었답니다 😚

주말 저녁 가정에서도 식사할 때 음식 이름을 함께 불러주시면 새싹이들이 무척 기뻐할 거예요 🤗

 
요즘 소근육 발달에 한창인 새싹이들에게 끼적이기 도구를 자유롭게 펼쳐놓고

고깔색연필로 손가락끼우기, 쌓기, 스프링 색연필을 빙글빙글 돌려 넣고 보기, 끼적이기, 스티커 붙이기 등 으로

손가락 힘을 기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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