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6년 풀잎

6월2주 이야기할머니 ㅡ황희정승

작성자풀잎반|작성시간26.06.10|조회수50 목록 댓글 1

황희정승의 소 이야기는 황희정승의 지혜와 공정함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일화입니다.

어느 날 황희정승이 길을 가다가 밭을 가는 농부를 보았습니다. 농부는 검은소와 누렁소를 함께 부리고 있었는데, 황희정승은 옆 사람에게 어느 소가 일을 더 잘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농부는 곧바로 대답하지 않고 두 소를 밭에서 떼어 놓은 뒤, 소들이 듣지 못하도록 조용히 말했습니다.
"누렁소가 일을 더 잘합니다."
황희정승이 왜 소들이 듣지 못하게 말하느냐고 묻자, 농부는
"검은소도 열심히 일하는데 자기보다 못하다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상할까 봐서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황희정승은 농부의 배려심에 크게 감탄했다고 합니다.

교훈
ㅡ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가 중요하다.
ㅡ말 한마디도 상대방을 생각하며 해야 한다.
ㅡ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ㅡ비교하거나 평가할 때는 상대의 기분을 고려해야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전준우 | 작성시간 26.06.16 준우가 집에 와서 황희정승 이야기 많이 해줬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