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돌봄 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 부산진구 수학문화관에 다녀왔습니다.
수학문화관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놀이하듯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먼저 넓은 공간에서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수학 게임을 체험하고, 피자 모양 교구를 활용해 분수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경험해 보았습니다. 🍕
또한 커다란 지오데식 돔 안에서 구조를 살펴보고, 여러 가지 나뭇조각을 통에 담아 보며 양과 부피를 비교하는 활동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친구들과 함께 탐색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었답니다. 🧊
거울을 이용한 체험 공간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며 반사의 원리를 신기해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며 즐겁게 놀이에 참여하였습니다. 🪞
이번 견학을 통해 아이들은 수학이 단순히 숫자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동안 아이들과 견학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웠던 추억을 함께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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