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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열전

박효수(朴孝修)

작성자무한|작성시간26.06.18|조회수5 목록 댓글 0

 

박효수(朴孝修)는 평소에 청렴하고 지조가 있었으며, 여러 관직을 거쳐 대언(代言)에 이르렀다.

 

윤신걸(尹莘傑)을 대신하여 선비를 선발하게 되었는데, 왕이 그 청렴함을 가상하게 여겨 은병(銀甁) 50개와 쌀 100석을 하사하여 학사연(學士宴)의 비용으로 쓰게 하자 박효수의 청렴한 절조가 더욱 드러났다. 뒤에 연창군(延昌君)으로 봉해진 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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