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역소식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 나선다

작성자무한|작성시간12.01.25|조회수43 목록 댓글 0

 

시 권역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53억여원 투자

“FTA·기후 변화 등 대응 프로그램 개발 주력”

 

올해 강릉 농업은 지속적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구축한 인프라를 토대로 농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강릉시에 따르면 2006년부터 10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사천권역, 소금강권역, 왕산권역, 정감이권역, 현내권역 등 권역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53억3,600만원을 투자해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도농 교류 강화, 저탄소 녹색성장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공모 사업에 선정된 구정면 학산3리 광명 마을에 농촌체험시설, 생활편의시설, 마을경관 조성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을 지원, 칠성산과 굴산사지를 테마로 접목한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문진읍과 사천면권역을 중심으로 농촌과 농업의 인지도, 매력도를 높일 수 있는 농경 문화 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경쟁력 있는 강릉 대표 작물 육성을 위해 영농기 이전에 생산시설 현대화, 유통·저장·가공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해 녹색 농업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틈새시장 개척 및 소규모 농업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개두릅, 갯방풍, 산마늘, 감 등 지역 특화 작물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강릉 쌀 공동 브랜드 및 우수 농산물 홍보 강화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해 무화과, 블루베리, 구아바, 고랭지 사과 등 신 소득작물에 대한 연구 개발과 함께 재배 단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소규모 농박이나 체험 농장, 강릉 농업·농촌 홍보를 위한 거점 모델 농장 육성 등에도 큰 비중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박 환경과 서비스의 품질 표준화, 외국어 능력자 통역 지원 시스템 준비 등 세부 실천 과제도 마련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외국산 농축산물 유입,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농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