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22년 을유(1885) 4월 11일(기묘) 맑음
○ 병비에, 판서 민종묵(閔種默)은 병이고, 참판 조문영(趙文永)은 병이고, 참의 강찬(姜𧄽)은 입직인데 나왔고, 참지 정현영(鄭顯英)은 병이고 동부승지 이우면(李愚冕)은 나왔다.
동지에 김광석(金光錫)을 단부하고, 가설에 홍흥교(洪興敎)를 단부하였다.
대호군에 이봉의(李鳳儀), 호군에 이응하(李應夏)ㆍ이재복(李在馥)ㆍ심익지(沈翼之)ㆍ김예순(金禮淳),
부호군에 김종한(金宗漢)ㆍ유지영(柳芝榮)ㆍ유집(柳潗)ㆍ정환춘(鄭煥春)ㆍ유치헌(兪致憲)ㆍ김원희(金遠熙)ㆍ홍언주(洪彥周), 부사직에 이원희(李源憙)ㆍ장석유(張錫裕),
부사과에 이혼(李俒)ㆍ김명규(金明奎), 이상을 모두 단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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