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22년 을유(1885) 4월 14일(임오) 맑음
○ 병비에, 판서 민종묵(閔種默)은 병이고, 참판 조문영(趙文永)은 병이고, 참의 강찬(姜𧄽)은 입직인데 나왔고, 참지 정현영(鄭顯英)과 우부승지 이우면(李愚冕)은 나왔다.
이인엽(李引燁)을 서성 별장(西城別將)으로 삼았다. 동지에 정재현(鄭在鉉)을 단부하고, 첨지에 김태한(金泰漢)과 오택수(吳澤秀)를 단부하였다. 동림 별장(東林別將)에 박시윤(朴時潤)을 단부하였다. 호군에 김영철(金永哲)ㆍ이도재(李道宰)ㆍ이근명(李根命)ㆍ김문현ㆍ이도식(李道植)ㆍ이직현(李稷鉉)ㆍ여중섭(呂重燮), 부호군에 서주순(徐冑淳)ㆍ김승규(金昇圭)ㆍ정원하(鄭元夏)ㆍ유치헌(兪致憲)ㆍ이중하ㆍ윤명식ㆍ남숙희(南肅熙)ㆍ이중섭(李重燮), 부사직에 윤태흥(尹泰興)ㆍ송백옥(宋伯玉)ㆍ남제원(南濟元), 부사과에 홍병일(洪炳一)ㆍ정원봉(鄭元鳳)ㆍ김군식(金君植)ㆍ추희진(秋禧縉)ㆍ고의규(高宜奎)ㆍ오응성(吳應星)ㆍ신만영(申晚永)ㆍ김선규(金善圭)ㆍ이시풍(李時豐)ㆍ차진구(車鎭九), 부사맹에 조중회(趙重會)ㆍ김용현(金龍鉉)ㆍ윤철규(尹喆圭)ㆍ김재명(金在明)ㆍ서종채(徐宗埰), 이상을 아울러 단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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