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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공부

[스크랩] 제6강 : 하도. 선천팔괘

작성자무한|작성시간09.10.09|조회수37 목록 댓글 0

     하도 (河圖)

 

하도(河圖)는 중국 황하에서 나왔다는 신비한 그림이다. 
이를 황하에서 나온 그림이라 하여 ‘하도(河圖)’라 칭하였다.

연구를 통하여 우주순환의 이치와 인생의 이치, 삶의 철학을 발견하여, 세상 사람들을 깨우쳐 준 이가 바로 복희씨(伏羲氏)다. 
하도에 나타난 그림은 참으로 묘하고 신기한 것이었다.

숫자들도 생물처럼 서로 음양의 교감을 하고 있었다.
수컷인 양수(陽數) 1은 암컷인 음수(陰數) 6을, 음수 2는 양수 7을, 양수 3은 음수 8을, 음수 4는 양수 9를, 양수 5는 음수10을 찾아가고 있다. 1, 2, 3, 4, 5의 수는 천지만상의 기본수(基本數)인 생수(生數)가 되고 6, 7, 8, 9, 10의 수는 조화수(造化數)인 성수(成數)가 된다.

복희씨는 이를 이용하여 우주의 기본 구조를 선천팔괘(先天八卦)로 설명하였다.
건일(乾一)은 하늘(天)이요, 곤팔(坤八)은 땅(地)이다.

그리하여 천지(天地)는 정립(定立)한다.
간칠(艮七)은 산(山)이요, 태이(兌二)는 연못(澤)이다.

그리하여 산택(山澤)은 통기(通氣)한다.
진사(震四)는 우뢰(雷)요, 손오(巽五)는 바람(風)이다.

그리하여 뇌풍(雷風)은 상박(相搏)한다.
감육(坎六)은 물(水)이요, 이삼(離三)은 불(火)다.

그리하여 수화(水火)는 불상사(不相射)한다.

                             


복희씨는 우주만상은 상대성 원리에 의하여 순환하고 변화한다고 보았다. 태극 음양의 분리선을 접어서 서로 마주 닿는 괘를 살펴보면, 이 괘들은 음과 양이 대칭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천지만물의 온갖 음양조화가 일어난다.
정양(淨陽)은 동서남북 4정위(正位)에 위치하고, 정음(淨陰)은 동북, 동남, 서남, 서북 4간위(間位)에 위치한다. 
10천간(天干)과 12지지(地支)를 하도(河圖)에 배치하여 오행과 음양을 나누면 다음과 같다.

[천간과 지지의 음양오행]

오행(五行) 3, 8 목(木) 2, 7 화(火) 5, 10 토(土) 4, 9 금(金) 1, 6 수(水)
음양(陰陽) 양(陽) 음(陰) 양(陽) 음(陰) 양(陽) 음(陰) 양(陽) 음(陰) 양(陽) 음(陰)
천간(天干)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지지(地支) 인(寅) 묘(卯) 오(午) 사(巳) 진,술(辰,戌) 축,미(丑,未) 신(申) 유(酉) 자(子) 해(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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