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42살 직장인입니다. 뒤늦게 한비야 씨나 이지성작가가 진행하는 강연이나 책을 통해 봉사에 대해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아이들에게 책소개나 책을 읽어주는 봉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주말시간을 이용해 봉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차츰 봉사를 하면서 제가 정말 애들을 위해 삶의 의미를 찾아줄 수 있는 그런 봉사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6418-5659입니다.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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