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KNN 부산경남 방송 현장추적 싸이렌에 출연하는 서종관배우 입니다.
방송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도있고 또 다르게 나쁜영향도 줄수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영향을 줄수있도록 봉사활동을 하고싶습니다.
아직 봉사단이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다들 바쁘셔서 봉사하고 싶지만 꾸준히 도울수 없다고 하셔서
일단 3명부터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희 3명은 확실합니다.)
나중에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났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하는 혼자생각해봅니다.^^(팬들도 있구요~^^)
저는 33살 사진관 운영을 하고 있구요. 방과후수업 초등농구를 지도하고 있습니다.(서종관)
또한분은 주부이시고 요가강사를 하고 계시구요(최민정41세)
또한분은 회사다니시는 가장이십니다.(이원철41세)
다들 바쁜생활속에 연기의 꿈을 가지고 연기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봉사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봉사가 가능한지 묻고싶습니다. 전화로 문의 드렸는데 신청서를 써달라고 하셔서... 근데 단체아닌 단체라 이렇게 글로 적어봅니다.
시간은 한달에 1번 토요일에 하고싶습니다. 싸이렌 촬영이 월수수목에 있고 주일엔 교회에 나가고...ㅎㅎㅎ그래서요~^^
매주는 아직 자신이 없네요. 그렇지만 한달에 1번씩은 꼭 가겠습니다.
연락기다릴께요~
010-4580-8279 서종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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