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신년이 또 20여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가 참 화살처럼 지나갔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회사에서는 6개월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방에도 자주 다니고, 주말에도 거의 일하며 살았습니다.
또 틈틈히 대학원 수업도 들어야 했구요.
한참 귀여울때인 우리 어진이 얼굴도 자주 못보고,
주말이면 성남 처가에 맡기다시피하며 보낸 한해였습니다.
청사 모임에 발길을 옮기기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작년처럼 치열하며 살아간 적이 언제인가 싶습니다.
아마 고3때도 이렇게 바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장담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대학원 공부는 마쳤습니다.
이제 가정에도, 또 어진이와도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지요.
그리고, 청사 모임에도 올해는 조금 더 열심히 참석을 하겠습니다.
정말, 모처럼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모두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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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96 김종훈 작성시간 10.01.20 열심히 사는 모습 보니, 부럽기도 부끄럽기도 합니다~~ 늘 파이팅하시길~~ 저도 파이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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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0 김종한 작성시간 10.01.21 필ㄹㄹ승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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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6 신형석 작성시간 10.01.25 항상 바쁘게 사시면서도 과 축구모임에도 잘 나오시고 괜히 게으른 후배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종한이 형 이야기도 학교 선생님을 통해서도 들었는데 죄송할 따름이네요. 올해는 정말 특별한 일이 아니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일요일 아침은 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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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훈채 작성시간 10.01.27 저는 바쁜게 아니라 바다에서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지난해 참석을 거의 못했습니다.
올해는 좀더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