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나의 감상평>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은 '눈을 한 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라는 부분인데 현실적으로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만큼 그리움과 간절함이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검색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나의 감상평>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은 '눈을 한 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라는 부분인데 현실적으로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만큼 그리움과 간절함이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