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어제 늦은 잠들기가 새벽에 깨기를 반복하다
약간 맑지 않은 상태로 버스를 탓다.
버스속서 졸다 보니 산아래 도착이다.
얼추 챙겨 바로 산행하다.
솔봉까지 쉬지 않고 오르다.
하산길 잠시 땟거리를 한 후 ㅡ이어지는
능선 종주는 길다.
길기도 길지만 오르 내림에 반복은 온전한
몸이 아닌 상태에서는 꽤 부뎆낀다.
천지봉에서 한호흡 한 후 광치령 도로까지
이어 붇이다.
꼬박 6시간 걸린 산행이다.
물 2병을 다 마실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긴능선길이었다.
큰 무리없이 하산함을 남김이라.
이곳은 항상 마음속에 잠겨 있는 어릴적
기억이 맴도는 곳이다.
아주 추운 겨울날을 회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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