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늘이 션치않을거란 예보가 빗나갔다.
비는 없었고 하산즘엔 더운 느낌이 들다.
천도리 도로에 내려 연대앞강가까지 둑가로
걷다.양지마을 진입로에서 직등을 하다.
가파르고 길도 없고..마구잡이로 능선을 올라치니
군 참호가 나온다.
참호를 따라 2시간 오르니 수리봉 정상.
다시 좌틀해 덕세산에 서다
덕세산서 다시 양지 마을로 하산해 인북천둑방길을
따라 서흥리로 나가다.
굽이 굽이 강가를 따라 내려가다가 마을버스가
와 얼른 올라 타다.
칠성고개에서 하차 다시 봉화산에 오르다.
정상에서 한계령 방향으로 직하 하산하는데..
급경사지고..사람에 흔적조차없으니
무시무시하다.
겨우 큰도로에 내리니 긴장에 끈이 풀리다.
오늘로 대암산 지능선은 5차로 마치다.
다음 산행은 천도리 뒷쪽 산길을 찿아 나서리라.
그럴날이 빨리 오길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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