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웅덩이 __ 고영미
웅덩이가 비에게
등 좀 긁어 달라 했어.
등이 어딘데
여기
요기
조금 더 위에
아이 간지러워
웅덩이랑
비랑 호호
만날 때마다
그날 생각나
자꾸 웃어
ㅡ고영미 동시집 "빛나는 나에게 엄지 척"(초록달팽이, 2026.5.27)
다음검색
비와 웅덩이 __ 고영미
웅덩이가 비에게
등 좀 긁어 달라 했어.
등이 어딘데
여기
요기
조금 더 위에
아이 간지러워
웅덩이랑
비랑 호호
만날 때마다
그날 생각나
자꾸 웃어
ㅡ고영미 동시집 "빛나는 나에게 엄지 척"(초록달팽이, 2026.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