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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

[디카시] 흉터

작성자이경덕|작성시간26.06.18|조회수22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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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경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우리 아파트 정문 앞에 출, 퇴근하며 보는 나무 입니다. 벌써 울 엄니가 돌아가신지 20년, 아버지 돌아가신지 25년. 엄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늘 쓸쓸하셨는데, 이제는 함께 계시니 쓸쓸하지는 않으시겠지요? 내가 오래 살 수가 있을까? 우리 손녀 5명이 대학가고 결혼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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