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리가 한수 위여
홍길동이 바다에서 낚시를 했는데,
뙤약 볕에 하루 종일 앉아서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이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는 횟집에
들려 광어 4마리를 달라고 했다.
"집사람한테 내가 잡았다고 하고 싶거든요."
횟집주인에게 말했다.
"알았어요,
그런데 이왕이면 우럭으로
가저가시죠."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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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부인게서 다녀가셨는데,
남편 분이 오시거든
우럭을 주라고 하시던데요,
저녁 거리로는 그게 더 좋다고요."
< 모셔온 유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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