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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산우회 12월 송년산행 - 응봉산과 서울숲 트레킹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작성시간24.12.15|조회수484 목록 댓글 1

일시 ; 2024. 12. 14.(토) 

 

한 여름을 지나온 동안

햇살을 너무 진하게 내려 쏟아서

늦가을 지는 해는 왠지 기운이 없어보인다

 

점점 짧아지는 햇살의 시간

작별의 인사도 나눌 사이 없이

아차 하는 순간 어둠에 갇혀버린다

 

같은 시간으로 보낸 하루가

각자의 몫대로 지나가고

 

햇님을 보내는 쓸쓸한 시간에

다소곳한 마음이 되어

한 송이 꽃을 피우듯 하루를 마감 해 본다~~

 

동서산우회 12월 송년 산행은 응봉산과 서울숲 트레킹이다. 

서울 응봉산은 높이 95.4m밖에 되지 않은 높이에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산이다 

근처에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있어 접근성도 좋고 정상인 팔각정까지 나무테크길이 되어 있어 

사부작사부작 걷기에도 좋았다. 

 

게다가 주변이 훤히 트여있어 아침저녁 해돋이와 야경까지 두루 감상하기 좋은곳이다 

북쪽으로 대현산과 붙어있고, 남쪽으로는 중랑천이 흐른다. 중랑천과 응봉산 사이로 경원선 선로가 지나고,

현재는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열차가 응봉산 바로 앞을 가로질러 지난다. 중랑천이 바로 앞으로 지나고,

중랑천 건너 바로 가까운 곳에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이 있으니 한 번에 둘러보기가 수월하다.

만남의 장소 경의 중앙선 응봉역 1번 출구에서 오전 10시에 13명의 동지들이 만나 응봉산으로 향하였다

 

응봉산 (鷹峰山 95.4m) 은 성동구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있는  작은 바위산으로 서울 조망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매년 3월 하순에 접어들면 산 전체가 노랗게 물드는 개나리꽃으로 덮이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는 곳이다.

조선시대 태조 때부터 이곳 응봉산에 매를 사육하는 응방이 있었고, 사냥할 때에는 임금을 상징하는 

둑기(소나 꿩의 꼬리털을 붙형상처럼 만든 깃발)를 꽂고 매를 풀어 사냥을 즐겼다고 한다.

응봉산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응방이 있던 산이라는 역사적 사실에서 유래한 것이다.

응봉역 1번 출구..

경의중앙선은 베차간격이 길기 때문에 미리 시간 확인을 하여야 한다

초행길이라면 가는 길이 헷갈릴수도 있으니 한번씩 확인하면서 이동하는게 좋다.  

개인적으로 공항철도를 타고 홍대입구역에서 경의중앙선 응봉역으로 가는 반대방향으로 환승하여

한참을 가다가 다시 되돌아 응봉역으로 ~ㅎ~ 다행히 집에서 오전 6시반에 나왔기 때문에 9시50분에 도착하였다

응봉산 안내표지판..

응봉산으로 불렸는지 그 유래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응봉은 산 모양이 매처럼 보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는데요.

또 다른 유래에 따르면 조선시대 응방이라는 기구가 있었다고 해요. 응방은 매의 사육과 매사냥을 맡았던 관청이었는데요.

바로 이 응방이 응봉산에 위치하였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해요... 

응봉역 1번 출구 근처에는 65대 정도의 주차공간을 갖춘 공영주자장이 마련되어 있다 

응봉산 가는길..

응봉산에 처음가는 사람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바닥에 응봉산 가는길이라 적혀있고 약간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을 조금 올라가면 응봉산 입구가 보인다 

동네골목을 뒤로하고 좌측 응봉산 방향으로 간다 

응봉산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남긴다

오늘의 참가자는 13명이었다 (좌로부터..존칭생략)

백승길고문, 이대영, 강명수리딩,김광로회장, 이복래,송태승,박상용, 김기희, 허종구총무,한영곤,박용욱, 황인태,정진환 

나무테크 계단길로 올라간다,  길 안내가 너무 잘되어 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뷰를 보면서 올라갈 수 있다 

한계단 한계단 오를수록 보이는 경치가 아름답다

응봉산은 개나리 명소이기도 하지만 또한 조망명소로도 유명하다

오르는 길 옆으로 이렇게 멋진 풍경이 중랑천이다  

조금 가다가 오른쪽으로 육각정과 참매 동상이 있는 운동하기 좋은 공터가 있다 

응봉산 중턱 전망대에 있는 참매 조형물..

개나리 군락지로 유명한 응봉산은 조선시대 왕의 사냥터였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매를 이용한 사냥을 많이 했었는데요 , 여기서 매 사냥을 의미하는 매 봉우리,

즉 응봉이라는 이름이 나오게 된 거죠 그래서 응봉산이라고 불리고 있다 

응봉산 정상으로 오르기 전, 쉼터에 있어서 잠시 들러보았어요. 이곳에는 '참매'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응봉산에 오면 이곳은 사진을 남겨야 한다

옛날엔 가을 추수가 끝나면 이듬해 봄까지 산이나 들판에서 꿩이나 토끼 등을 사냥했는데요.

이를 위해서 야산에 그물을 쳐서 매를 잡는데, 처음 잡는 매는 야생이 강하고 난폭하기 때문에

숙달된 봉받이가 길을 들인다고 한다. 봉받이는 매를 복종시키기 위해 방 안에 가둬놓고,

여러 사람의 팔뚝에 번갈아 앉혀 가며 사람과 친해질 수 있도록 길들인다고 한다. 

이렇게 길들인 매는 꿩을 잡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응방 이야기

응봉산 쉼터에는 이처럼 잘 알지 못했던 역사이야기와 관련된 글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매사냥을 즐겼다는 내용이다.ㅎ

이건 매사냥을 즐겼던 태조때부터 이곳에는 사냥 매를 사육하던 응방이 있었다는 것과 매봉산으로 불렸다는 내용..

이곳에 표지판이 있다 

모험놀이장, 출렁다리, 암벽공원공원도 있다고 한다. 이제 팔각정까지 225m 남았다 

계단을 이용해서 응봉산 정상을 향해서 올라가 본다 

조금 더 올라가면...

중간에 쉴수있는 벤치도 있고...

올라가는길 중간에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 잠시 쉬면서 주위의 풍경을 감상한다. 

바로 앞으로 강이 있어서 빌딩숲에 막히는 것 없이 전망이 뻥 뚫려있다.

바로 밑으로 중랑과 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가 있고, 강 건너서는 성수동과 강남구의 빌딩으로부터

퍼지는 빛이 꽤나 장관이다. 때문에 응봉산은 야경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꽤 각광 받는 곳이다.

아울러서 인근의 매봉산도 서울에서는 야경 스팟 중 하나로 유명하다.

저 멀리 롯데타워도 보이고 중랑천도 보인다 

중랑천이 한강과 합류하는 지점

응봉산을 오르다 보면 한강 조망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강변북로도 보이고, 여러개의 한강 다리들도 보이네요.

응봉산 팔각정으로~~

낭떠러지 옆길

응봉산으로 올라가는 길인데요. 때로는 조금 위험한 길이 있어요.

응봉산 산길 옆으로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만 자칫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 있어서 정말 조심해야한다.

정상까진 계단길의 반복이다 

그러나 계단길도 높지 않아서 전혀  힘들지는 않다 

서울시 선정 우수조망명소(응봉산포토아일랜드)

이곳은 응봉산 또다른 우수조망명소이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도 가능할 만큼 조망과 경관이 좋은 곳이다.

바로 앞으로 강이 있어서 빌딩숲에 막히는 것 없이 전망이 뻥 뚫려있다.

바로 밑으로 중량천과 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가 있고, 

강 건너서는 성수동과 강남구의 빌딩으로부터 퍼지는 빛이 꽤나 장관이다.

때문에 응봉산은 야경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꽤 각광 받는 곳이다.

아울러서 인근의 매봉산도 서울에서는 야경 스팟 중 하나로 유명하다.

좁은 데크길을 걷는데 마치 힐링하면서 걷는 기분이 든다.

드디어 응봉산 정상 도착..

입구에서 쉬엄쉬엄 걸어도 약 30분 정도 올라오면 정상에 도착한다 

산이라기 보다는 나들이 산책코스이다 

서울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보이는 명소이다 

서울숲, 성수대교, 동호대교, 롯데월드타워, 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다. 

망원경이 있어서 멋진 풍경을 제대로 감상한다 

응봉공원 포토아일랜드 

서울의 남 서 방향의 전망과 록데월드타워, 청계산, 관악산의 경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해돋이 장소 및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널리 알려져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응봉산 정상 팔각정에서..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에 있는 바위산. 작은매봉이라는 이칭이 있고, 독서당로을 사이에 두고

북쪽으로 마주보고 있는 행당동의 대현산이 큰매봉이라는 이름으로 짝을 이루고 있다.

조선시대 때 태종이나 성종을 비롯한 왕들이 매 사냥을 즐겼던 곳이 이곳이라고 전해지므로

매 응( (鷹) 자를 써서 응봉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칭으로 불리는 매봉이라는 이름은 매 응 자를

그냥 한글로 풀어서 쓴 것이다.
응봉동은 본래는 신촌리(新村里)라는 이름을 쓰다가 1936년  경성부에 편입되며 응봉산의 이름을 따서

응봉정(鷹峰町)으로 명명되었다가, 광복 이후 동제를 실시하며 응봉동(鷹峰洞)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팔각정에서 간식을 먹기로 한다 

동지들이 정성껏 챙겨운 먹거리 들이다 

넘 푸짐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 산에는 이런 맛으로 온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가 있었고,  송태승 동지의 주도아래 시국에 관해서 현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오늘은 특별히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이경희 회계가 갑자기 개인적 사정으로 사직(?)을 하는 바람에

첫번째 안건은 동서산우회 살림을 이끌어 갈 새로운 인물을 뽑기로 하였다.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이복래 동지가 회계를 맡기로 하였다. 수긍과 함께 간단한 인사로 쾌히 승락하였다

두번째 안건은 산우회 건전한 재정을 위해서 의견을 교환한 결과 내년 1월부터 회비를 2만원으로 정하였다.

모두들 동서산우회를 위한 한몸 한뜻으로 위하는 마음들이다.  

팔각정에서 내려다 본 풍경..

팔각정을 배경으로~~

서울에서 맞는 해맞이명소 중에 하나로 꼽힌다.

응봉산 해맞이 축제는 새해 일출 때에 응봉산 정상에 있는 팔각정에서 열린다.

드라마 속 촬영장소로도 널리 알려진 응봉산 팔각정은 

서울의 강남인 압구정동 및 청담동 반포동 잠원동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소다.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응봉산 팔각정은

서울 성동구가 지난 1일 오전 '2024년 응봉산 해맞이 축제'를 열기도 한 일출 명소기도 하다.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성동의 역사, 문화이야기, 등등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다보면 저 멀리 서울타워의 모습도 보인다...

응봉산 자체가 한강과 중랑천의 합류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관과 조망이 너무 수려하고 예쁘다.

매년 1월 1일에는 '해맞이 축제'가 열리며, 꽃피는 3월 봄철에는 '개나리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서울숲, 남산길 안내도 

남산으로 가는 방향..

바로 아래 화장실도 있다. 

숲길 이정표 

응봉산 정상에서 올라왔던 길의 반대방향인 서울숲으로 가는 하산길로 내려간다.

계단으로 내려가는길.. 서울숲으로 go go~~

서울숲, 남산길 표지판..

응봉산에서 테크길을 따라 내려와 한강다리 웅비교를 건너 서울숲으로 간다 

서울숲은 또 걷는 맛이 있다.  하얀 다리와 그림같은 호수도 있고 메타쉐콰이어  숲이 반기는 곳이다 

서울숲으로 가는길 옹비교에서 건너면서 뒤돌아다본 응봉산 전경..

용비교를 지나면서 바라본 중랑천 풍경..

 

강물의 반짝임
언제나 흐름을 이어가는 저 지속성
작은 강은 큰 강에서 만나고
큰 강은 무한광변의 바다에서
그 길을 잃어버린다.  
방향감각을 상실한 너와 나의 인생에서
한번의 스침이 있었음은 기적일 것이다. 
지칠줄 모르고 따라오는 그리움은
한잔의 커피향을 맡으려 한다. 
내 존재의 불확실성과 가벼움으로
붉은 지붕의  교회 첨탑을 바라보게 된다.

우측으로 성수대교가 있다 

서울숲 입구 도착...

서울숲(Seoul Forest)는 서울특별시 서동구 성수동1가에 있는 테마공원이다.

주변에 중랑천, 응봉산, 달맞이공원, 한강(성수대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거대한 녹지를 이루고 있다.

서울숲 종합안내도...

"서울숲"

서울숲은 오래전 임금의 사냥터였고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으며, 이후 경마장, 골프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2002년 시민의 녹색권리를 위해 뚝섬 개발사업 대신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하였고, 영국 하이트파크 및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서울의 웰빙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조성 당시 5,000여 시민의 기금과 봉사로 2005년 6월 18일 나무가 우거지고

호수가 있는 도시숲으로 탈바꿈했다

서울숲은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고 한강-용산-남찬-청계천-서울숲-한강으로

연결되는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녹지 축의 하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생명의 숲, 시민들이 함께 만든 참여의 숲, 숲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녹색쉼터가 되었다 

서울숲 메타쉐콰이어 숲길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수변쉼터로 향한다.

서울숲의 역사는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지역은 한때 관마의 목마장과 군대의 열무장으로 사용되었으며, 1945년에는 경마장이 들어서게 된다.

이후 2002년, 서울시는 이 지역을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2005년에 서울숲이 개장하게 된다.

서울숲은 그동안 많은 변화를 겪으며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서울숲은 크게 문화예술공원, 생태숲, 자연체험학습원, 습지생태원, 한강수변공원 등으로 나뉘어 있다.

각 공간은 독특한 테마와 기능을 가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 문화예술공원 : 이곳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연과 전시가 자주 열린다.
  • 생태숲 : 자연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 자연체험학습원 :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환경 교육을 제공한다.
  • 습지생태원 : 다양한 수생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는 공간으로,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 한강수변공원 : 한강과 인접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연못 옆으로 울창한 메타쉐콰이어 길이 나 있다

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 멋진 뷰를 볼 수 있는 곳인데 오늘은 바로 직진하여 서울숲 커뮤니센터를 지난다  

야외무대..

서울숲에 들어서면 만나는 야외무대

탁트인 공간에 조명을 설치하여 분지 형태의 야와 모임 공간 조성, 소규모의 문화행사 등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가족마당 

각종공연,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곳이다 

서울숲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인 가족마당은 넓은 공간에 잔디가 깔려 있어서 피크닉하기 정말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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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조각공원  

서울숲공원 조각정원에 전시되어 있는 야외조각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조각 작품 대부분이 1991년부터 2009년 정도에 설치된 작품들이어서 조작공원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민망스러운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잔디밭에 꾸며 놓은 조각정원에서는 다양한 조각작품을 만날수 있으며 숲속길에서는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이다 

멋진 작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곳이다

작품명 : 바람의 한가운데, 작가명 : 김용진, 설치연도 : 1991년

책 B00k - 최은경 , 2004 

시인의 발자국 , 작가  장형택, 설치연도 : 2009년

약속의 손2 - 강희덕 작가의 작품 , 2007년 

제시 Presentation  심문섭 작가 , 2006

옛날 경마장을 기념하는 군마도..

서울숲은 오래전 임금의 사냥터였고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으며 

이후 경마장, 골프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스타트(START , 출발) 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군마상은 새로운 도약의 상징하며 서울숲이 만들어지기전 

이곳이 경마장으로 쓰인것을 기념해 제작하였다고 한다. 

- '서울숲 그림책방'이 12월5일부터 15일까지 서울숲 커뮤니센터에서 펼쳐진다는 문구 - 

군마도 : 옛날 경마장을 기념하는 조형물로

그래서 경마 조형물이 경마 장면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군마상 

힘차게 출발하는 여섯 마리의 말과 그 위의 기수들은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것이라 한다.

군마상을 배경으로 각자의 사진을 담는다 

명문 부산상고 출신 동지들...ㅎ

동서산우회 새로운 임원진..

그러고보니 김광로회장 외에는 모두 감사실 출신이넹~~ㅎ

 

서울숲은 볼곳이 많은데 시국이 어수선하고 광화문 광장으로 가야하는 동지들이 있어

오늘은 시간관계상 그냥 서울숲을 빠져나가는 아쉬움이다..

모두의 문이 있다

더 나은 세상은 우리와 이웃의 손길과 발걸음이 쌓이고 쌓여야만 만들어진다고 한다

모두의 문은 ESG 인식과 실현을 상징하는 구조물로 아시아 최대 ESG 플랫폼인

언더스탠드에비뉴와 서울숲을 연결하는 통로에 위치하고 있다

하산식으로 옥된장 식당으로 들어간다 

'옥'은 屋(집 옥)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

맛있게 먹는 동지들의 모습이다~~

옥된장 식당은 아늑한 분위기이다.

내부는 껄끔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어 가족단위 손님이 오기에 좋은곳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된장전골의 맛있는 메뉴

메뉴를 살펴보니 수육무침, 소꼬리전골, 삼걉두부김치, 등 된장찌게의 맛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전골이 준비되어 있다  

부드러운 수육,, 술안주로 적격이었다..

된장전골은 깊고 진한 국물에 신선한 채소와 두부, 그리고 풍성한 고기가 가득 담겨 있었다. 

그리고 특이한건 김도 놓을 수가 없네요.. 김과 함께 먹으니 진짜 맛이 있었다 ...ㅎ

한참을 맛있게 먹다가...

내년 2025년도 1월 산행은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산책,하기로 결정하였다 

맛있게 먹는 동지들의 모습...ㅎ

이곳에서 박용욱동지가 이복래 회계 축하 기념(?)으로 찬조금을...

그리고 백승길 고문은 1월 회비를 선불해 내주었다 ,, 감사하다~~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찍은 곰돌이어 신타사진 ..멋있다

이것으로 12월 동서산우회 응봉산과 서울숲 송년 트레킹을 마칩니다. 

세상이 어수선 한데도 불구하고 오늘 참가하신  백승길 고문님을 비롯한 동서동지여러분!

모든분들께  송년 트레킹에 함께해서 너무 좋았고 감사 드립니다.

담에도 더 즐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24년도 산행,트레킹에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마감함에 
한해 동안 함께한 동서산우회 동지 여러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한 해 동안 즐거웠습니다. 한 해 동안 행복했습니다
새해 2025년 을사년 한해도

동서산우회 김광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동서산우회 발전과 동지들의 건강을 위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안전한 산행을 기원합니다.

모든 님들 가정에 안녕과 건강 행복과 행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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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광로 | 작성시간 24.12.20 갑진년 등반을 알리는 상암의 하늘ㆍ노을공원 트레킹을 시작으로 12번 산행의 송년산행이 응봉산ㆍ서을숲으로 마감합니다~^^

    그동안 온몸으로 산우회를 이끄신 강명수대장님 이하
    임원님들 그리고 소리없이 응윈하고 격려해주신 산우회원님들께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개인사정으로 회계직을 사임하신 이경희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을사년 신년산행은 1월4일 예년과 같이 하늘ㆍ노을공원트레킹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잘 가시게 아쉬은 '갑진년'
    어서오라 큰 희망의 '을사년'

    동서신우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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