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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산우회 신년 산행 -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2.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작성시간25.01.06|조회수472 목록 댓글 0

 

2편 ;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한강의 가양대교 방화대교 방향.

산 ,  하늘문에 도착 

작가 박충흠의 산-하늘문 조형물로 아름다운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한 외관은

산맥을 상징하고 형태는 하늘을 향해 열려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구조체 안에 들어서면 수많은 틈새로 쏟아지는 빛에 의해 이루어지는 명상적인 공간을

경험할 하늘에 향해 꽃 모양의 창을 통해 하늘과 소통할 수 있기를 염원하며 제작한 작품이다 

하늘공원에는 여러가지 파빌리온이 세워져 있다.

2024 서울정원박람회 작가 정원에서 수상을 받은 작품들이다  

하늘 공원에는 예술작품 전시 프로 젝트로 하늘공원 조각전 예술작품들이 조금 남아 있어 멏점만 담았다.

하늘바람 수영장이라는 작품도 있고, 자연과의 조우, 오롯이 널 기억하는 순간, 마음에 부는 바람에  등등  

그냥 작품을 획 둘러보았다. 

귀화 식물원을 지나서 쉼터로 올라간다 

노을공원이 있는 서쪽 계단으로 내려 갈 마지막 쉼터로  향한다 

이곳 쉼터에서 커피와 사과 떡 귤 등을 먹으며 잠시 쉬어간다 

하늘공원 서쪽계단을 내려가는 휴식공간 쉼터이다  

사진을 담기위해 먼저 노을공원으로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하늘계단 (서측) 개수는 425계단이다

하늘공원 다 돌아보는데 약 2시간 걸린다

서울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곳..산책을 하던 데이트 하던 딱 좋은곳이다

지칠때 답답한 마음을 이곳에서 풀어보는 것도 좋은곳이라는 생각이~ㅎ~

오늘은 월드컵경기장역에서 출발해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과 하늘계단 · 하늘공원을 차례대로 둘러보고

이제 노을공원으로~~go go

노을공원 동쪽 입구에 있는 마포 자원회수 시설 

주차장 입구에 위치한 반딧불이 생태관에선 반딧불이와 관련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매년 약 1만마리의 애반딧불이를 키우고 있어 어른 벌레가 날개돋이를 하는 기간에는 직접 관찰도 가능하다. 

암벽등반, 어드벤츠 등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는 산악문화체험센터도 빼놓을 수 없다.

그중 14.4m의 높이를 올라가는 외부 인공암벽장의 클라이밍을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노을공원 주차장 이용 안내 ; 

운영시간; 9:00~22:00 (운영시간 외에는 무료주차)

*주차요금 ; 승용차;5분당 150원, 중형차; 5분당 300원, 대형차; 5분당 450원

노을캠핑장 이용객 1박2일 승용차 ; 평일 5,000원, / 주말 10,000원

*맹꽁이 전동 셔틀차 요금

일반; 편도 2,000원 왕복 3.000원 , 장애인, 경로자; 편도 1,500원, 왕복 2,200원 

노을공원 캠핑장 안내도

노을공원 입구

노을공원은 제1매립지였던 94m의 쓰레기 산 난지도의 매립지였다. 

그 매립지가 새롭게 단정되어 노을공원이라는 고운 이름으로 우리 곁에 왔고 서울시민의 쉼터가 되었다.

서울시의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마포 상암동의 대표적인 공원 노을공원,,,

붉게 물든 단풍과 주황빛 노을이 펼쳐지면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해 주는곳이다 

노을공원 안쪽으로 들어갈려면 경사진 길로 올라가야한다  

노을공원은 환경 재생사업을 통해 월드컵공원으로 탈바꿈하면서 자연 식생지, 운동시설 및 산책로 등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전망대는 가양대교와 월드컵대교 주변의 한강, 올림픽대로, 난지한강공원의 캠프장이 어우러진 풍경을

사계절 내내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되었다.

공원에는 골프장, 누에 생태 체험장, 도시 농부 정원, 조각작품 전시장, 바람의 광장, 카페 등이 갖춰져 있다.

노을공원의 볼거리는 

조각공원과 바람의 광장, 노을전망대, 노을캠핑장 순으로 돌아보기로 한다 

이곳 제2유진의 숲이 있는 쉼터에서..

운동과 활동량이 좋은 김광로 회장의 처제이지만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동지라고 칭한다

이주영 동지의 모습이다.. 

이곳에서 또 단체사진을 담는다.

좌측 반딧불의 서석지, 바람의 광장으로 향한다 

노을공원 곳곳에는 2009년 7월에 국내 원로 조각가 10명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원이 되었다

노을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평지라서 순탄하게 걸을 수 있다 

길을 따라 거닌다. 멈춰 서 바라보면 노을은 어디에나 있을 터. 노을공원의 오롯한 낭만은 걸으며 바라보는 노을이다.

94미터 높이의 둔덕을 따라 곧게 뻗은 길은 거역할 수 없는 명령 같다.

구간에 따라 성산대교에서 가양대교까지를 지나 방화대교까지 품는다

우측 길 옆으로 숲으로 난 나무테크길이 있다

노을공원 반딧불이 서석지가 있는 곳으로 돌아 들어가기로 한다

상암동 노을공원이 이렇세 아름답고 운치가 있는 산책길이다. 

지금은 겨울철이라 조금은 썰렁해 보이기도 하지만 스냅사진 찍기는 좋은곳이다

노을공원은 편하게 쉬었다 가는 공간이다 

관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정자에서 사진을 남긴다 

단풍이 들기도 전에 마르고 얼어버린 난엽은 그대로 멈춰버린듯.. 

그 빛도 아름답게 보였다, 

정자에서 조금 올라가다 우측 길로 접어들면 바람의 광장 조각공원이 있다

오솔길따라 노을공원, 노을캠핑장으로 이동한다

노을공원은 좀더 오밀조밀하다.

하늘공원보다 훨씬 넓은 땅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적당한 구릉과 평지 덕분이다. 

조각 작품이 랜드 마크처럼 서 있다.  산책로를 걷다가 불쑥 잔디의 광장으로 들어서기도 하고

대지에 밀리지 않는 대형 조각품을 만나는 즐거움이라니.

처음 찾는 이라면 그 행로를 조각공원과 바람의 광장, 노을전망대 순으로 잡는 게 좋다

노을조각공원으로~`

하늘공원하고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잔디밭이 넓고 관리를 잘해 놓아서 나들이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곳이다. 

2009년에 서울시에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37만제곱미터)에 최만린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 김영원 홍대 미대교수,

박종배 등 국내 원료 조각가  10명의 작품 10점을 설치하여 조성한 조각공원이 있으며 2024년 4개의 작품이 추가 설치되었다

공원 정상부에 조성한 공원이라 하늘의 푸른빛과 어우러진 조각공원은 다른 어느곳의 조각공원보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기도 하고 여유있게 한 바퀴 둘러보다보면 노을공원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다. 

작품명; 도전

작가; 박종배의 작품으로 청동으로 만들어졌다

길이 5미터에 높이 4미터에 달하는 박종배의 「도전」도 흥미롭다.

용트림을 하는 듯한 청동 작품으로 난지도의 희망찬 미래를 담았다.

작품이 가진 저마다의 의미를 가늠하며 거니는 것도 노을공원의 즐거움이다. 

또한 공원 곳곳에서는 국내 작가의 작품 14점을 만나볼 수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조각품은 노을공원 나들이에 재미를 더한다. 

자연의 생명력에 예술이 더해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다양한 조형물을 만날 수 있고, .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이다. 

積意(적의) 0902, 박석원, 2009년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는 노을공원은 조각공원이기도 해서 다양하고 멋진 조형물 등을 볼 수 있어서

노을공원에 올때마다 '좋아'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만큼 걷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된다..ㅎ

작품명; 난지 오르라

작가; 최만린의 작품으로 청동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아마 해질 녘에 이 공에 빛이 반사되지 않을까 싶다 

소명뒤에 오는것 / 강은엽 작품

강희덕의 「약속의 땅」 흥미롭다.

네 개의 화강암이 6미터 높이를 이루는데 그 표정이 엄마와 아이를 닮았다. 난지도의 재탄생을 의미하는 듯하다 

노을 반려견 캠핑장..

개인적으로 놀 수 있게 칸에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다.

작품명; 제시 

작가; 심문섭의 작품으로 화강석과 철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4미터 높이의 돌기둥 다섯 개가 잔디광장에 뿌리내렸다. 이스터 섬의 모아이처럼 우뚝 섰다. 무한한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그대로 맘춰버린 빨간 단풍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캠핑장 모습...

노을캠핑장에는 겨울을 제외한 도심 속 찾아 온 야영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총 150개로 구성된 사이트는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노을캠핑장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합니다.

캠핑장 내에는 음수대, 화장실과 샤워장, 카페 매점 등이 있다

캠핑장은 A, B, C, D 구역으로 나뉜다 

곡선이 그려지는 낮은 언덕이 여러 곳에 있어 스냅사진이나 풍경사진 담기에 더욱 예쁜것 같다. 

노을 매점/ 노을카페 

1층에는 매점이 있고 2층은 카페가 있다

노을공원 전망 카페..

노을 캠핑장 전망 카페 앞에 있는 노을공원 전망대 

노을공원 야생생물 보호구역 

노을공원은 도심내에서 자연생태가 양호한 지역으로서,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인

"맹꽁이"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어 그 보호가치가 높아 "노을공원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야생동물 보호에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

 

◑ 맹꽁이:

- 무미목, 맹꽁이과.
- 분포: 우리나라 전역 발견. 중국에도 본포.
- 멸종위기 등급: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 특징: 
몸통의 길이는 3.5~5.5cm, 머리는 몸통에 비해 작고 주둥이도 작고 짧습니다.

등면은 암갈색이고, 노란색의 작은 반점이 퍼져있고, 목덜미와 등면에 작고 둥근형태의 돌기가 듬성듬성 나 있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피부와 돌기에서 백색의 점액질을 분비합니다. 배면은 반투명 회색이고, 고막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수컷은 턱 아래에 한개의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번식기에는 흑색으로 늘어져 있어 울음주머니가 없는 암컷과 쉽게 구별됩니다.

암컷은 수컷 보다 몸집이 조금 더 큽니다.


- 생활상:
알은 덩어리를 이루지 않고 알 하나하나가 떨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을 주변, 숲 가장자리의 물 웅덩이 주변에서 살지만 대부분 땅속에서 살며, 산란시기 외에는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고 눈에 띄지지도 않습니다. 

야간에 밖으로 나와 포식활동을 하고 6월경 물가에 모여 산란하고 산란은 보통 밤에 하며,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수컷이 울음소리로 암컷을 유인합니다.

- (자료출처: 국립생물자료관) 

길을따라 거닐다 멈춰 서 바라보면 노을은 어디에 있을터 멀지 않는날

해 질 녁 노을공원의 오롯한 낭만을 걸으며 바라보는 노을을 기대해 본다. ~~

노을공원 누에생태 체험장..

작품명: 누에의 꿈 -작가: 최병진

날지 못하는 누에는 꿈을 꾸고 있다.

사색의 공간이다 

바람이 덜 부는 공간에 자리잡고 정성껏 싸가지 온 보따리를 푼다

김광로 산우회 회장의 부라보 선창으로 ~~

이런 저런 얘기로 담소를 나누며 맛있게 남남!!

동지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들이다

김광로 회장 부인 이정윤동지께서  참석한 만큼 오늘은 더 특별한 식단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이복래 회계가 아침에 준비했다는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돋운다

오늘은 더 특별하다. 

김태선 총무가 가지고 온 곶감과 견과류를 종합해서 맛있는 식단을 만들어 제공하는 이정윤 동지께서..

어디에도 없는 정말 감탄하고 경탄하지 얺을수 없다..

송태승 동지의 시국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로 재미를 더하다가 떠날 생각이 없다..

중간 쉼터에서의 먹거리..

항상 푸짐한 먹거리에 즐겁고 재미를 더했지만.., 오늘이 최고의 장터 먹거리 파티다..

이제 하산길이다 

메타쇄콰이어 길로 해서 대방어를 먹기위해 농수산물시장으로 갈 예정이다

노을공원에 가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보다 넓고 넓은 초원을 걷고 싶은 것일게다

탁트인 드넓은 잔디정원에서 한강도 보고..서울을 조망할 수 있는곳..

화장실...

노을별누리 

안내센터에서 왼쪽 길로 접어들어 조각공원으로 향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그림자의 그림자(홀로 서다)」의 조각작품을 보기위해서...

노을공원 곳곳에는 잔디광장이 있어서 봄부터 가을까지  자연을 벗 삼아 

야외 나들이 하며 산책하기 좋고 도심 속 자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먼 거리에서 봤을때는 반쪽 조각상이지만 빙 둘러보면 전체의 모습도 만날 수 있는 조각상이 보인다. 

그런데 또 이렇게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니 놀라올 따름이다 

작품명; 그림자의 그림자 SHADOW OF SHADOW'  (홀로서다)

작가 ; 김영원의 작품 

절반의 사람은 서로에게 그림자의 그림자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청동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8미터 높이의 작품으로 노을공원에서 가장 크다. 

단체로 사진을 담는다 

정말 멋진 조각상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조형미가 달라진다. 인간의 속성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작품명; 보리야 놀자 

작가 도수진 작품으로  2024년 새롭게 제작되어 설치되었다. 

FRP, 친환경 도료, 고정형 철제 구조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작품명 ; 자연 + 인간 (숨쉬는 땅) NATURE-HUMAN THE EARTH IN BREATHING,

작가 김광우의 작품으로 고내후성 강철, 자갈, 모래, 잔디 등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노을공원에서 메타쇄콰이어 길로 갈예정이다 

난지천공원, 하늘공원 갈림길에서 우린 우측 메타세콰이어 숲길로 간다 

**노을공원 산책을 마치며~~

- 노을공원은 서울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곳이다 

- 높이 100m 의 쓰레기산을 흙으로 덮어서 공원이 된 곳이다.

 - 조각공원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수 있다

- 노을켐핑장이 운영되고 활용도도 좋다

-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숲길의 초입 " 시인의 거리"가 나온다

이 길은 맥문동, 상사화, 꽃무릇 등 꽃도 다양하게

심어져 있다고 하니 계절별로 개화시기를 잘 맞춰서 와도 좋겠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테마 산책길 하늘 공원 메타세쿼이어길 

심신이 힐링되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는 곳

난지 테마관광 숲길인 메타세콰이어 길은 1999년도에 하늘공원 '동쪽'에 450m, '남쪽'에 900m 길이의

시원하게 뻗은 산책로와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조성하였는데,

2023년에 동쪽 메타세콰이어 길 하부에 정원식 녹지를, 남쪽 산책로에는 사계절 꽃길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추가로 정비하였다.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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