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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산우회 3월 관악산 시산제 산행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작성시간25.03.17|조회수451 목록 댓글 1

 

 

일시; 2025. 3. 15(토)

산행코스 ; 낙성대역4번출구 - 낙성대공원 주차장 - 안국문- 둘레길1코스 - 휴게트리전망대- 조망터-

연주암갈림길- 무당골 넓은공터(시산제 장소) - 시산제 거행 - 원점회귀- 강감찬 장군 동상- 하산식(아크로폴리스호프집)

 

인간은
물리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활보하는 공간은 사회적 공간이고 우리가 숨쉬며 살고 있는 것이
사회적 공간이 되려면 이해와 공감 능력이 필요하다.
소리도 공명하면 동조 현상이 일어난다. 하나의 진동이 다른 진동과 합해져 조화를 이룬다.

이른바 동조 현상이다.
사람도 이와 같다. 이해하고 수용하고 공감했을 때, 물리적인 거리는 사라지고 하모니가 일어난다.
함께 살만한 따스한 공간이 생겨난다.~~

 

오늘은 동서산우회 3월 산행..시산제를 겸한 관악산 둘레길이다

관악산 둘레길 1구간 낙성대에서 출발하여 시산제를 지낼  무당골까지이다. 

2025년 을사년에도 시산제를 지냄으로써 우리 동서산우회 동지들은 서로가 한마음으로 자연의 순리대로

대자연의 품에서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산행과 둘래길을 걸으면서 건강도 증진하고 동서 동지들간의 끈끈한 정도 확인하는 동서산우회 등산 팀

한해에도 무탈하고 행복한 여정이 되길 기원하였다.

 

오늘의 참가자는 12명이었고, 김광로 산우회 회장은 시산제에 쓸 물품을 알뜰하게 준비하여  

낙성대 공원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낙성대역 4번 출구로 나와 낙성대공원 주차장으로 향함으로 오늘의 시산제 겸 관악산 둘레길 산행은 시작되었다. 

낙성대역에서 동지들을 기다리면서 강감찬 장군에 관한 사진 2점만 올린다.

낙성대역 4번 출구에서...

매년 관악산 시산제를 할때마다 출발 모임장소이다

오늘의 참가자는 12명이다..

오전 10시 정각에 낙성대역 4번 출구로 나와서 김광로 회장이 기다리는 낙성대 공원 주차장으로 향한다 

아침기온은 조금 쌀쌀했지만 미세먼지와 황사가 사라져 걷기 좋은 날씨였다 

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낙성대공원 표지판에서 김광로 회장이 기다리고 있는 낙성대 공원 주차장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김광로 회장이 준비한 시산제에 활용할 물품을 나눠갔고 출발한다

오늘 무거운 짐을 지고 올라오는 박용욱 동지의 모습이다. 항상 그랬지만 솔선수범한 자세로 넘 감사하다..~~ 

관악문화원 부설 관악문화예절원..

주차장을 지나 관악산 둘레길로 올라가는 곳에는 좌측으로 관악전통혼례식장(관악문화원부설 관악문화예절원)과

우측으로 낙성대공원 카페가 위치하고 있었다. 낙성대공원 카페 옆에는 낙성대공원 도서관도 있다 

안국사 방향으로 향한다 

강감찬 전시관...

이곳 강감찬 전시관 앞에는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만들어져 있었는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딱지치기와 같은 다양한 전통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강감찬 장군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 기록들이 전시되어있다

전시관 관람시간은 하절기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 그리고 1월, 2월 동절기에는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입장은 관람종료 30분전 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안국문(安國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외삼문

인국문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외삼문을 통과하면 잔디와 수목으로 깔끔하게 조경이 된 넓은 정원이 펼쳐지고 

정원 좌우측에는 고려 강감찬 장군 사적비와 강감찬 낙성대라는 명문이 새겨진 3층 석탑이 있으며 

정원 안쪽의 낮은 계단에 올라 내삼문을 지나면 사당인 안국사가 나타난다. 사당안에는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있다 . 

 

강감찬 장군을 기리는 사당  앞  안국문에서 단체사진을 남긴다  (참가자 12명 , 앞쪽부터..호칭생략)

박용욱, 송태승, 백승길 고문, 김태선 동우회 총무, 김광로 산우회 회장, 이복래 회계, 이대영

강명수 리딩, 김병포, 김기희, 허종구 산우회 총무, 정진환 

사진을 찍어준 활짝 웃는 예쁜 여성의 모습 ...복 받을끼야요~~

낙성대 표지석..

박정희대통령께서는 고려의 명장 강감찬장군의 나라를 위한 슬기와 용맹을 이 나라 안보의 의표로 삼게 하시고자

장군이 출생하신 이곳 관악산 기슭에 새로 유적지를 조성토록 분부하고 落星垈라는 휘호를 하사 하시었다.

서울특별시에서는 그 뜻을 받들어 1974년 6월 10일 이곳에 안국사, 안국문, 사적비등을 건립하고

박대통령께서 하사하신 휘호를 이 자연석에 각자하여 오늘의 낙성대를 조성하였다.

강감찬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낙성대공원의 안내도와 설명문 .

이제 산신제를 지내기 위해서 안국사를 끼고 오르는 코스이다.

인헌공 강감찬 길의 시작이다..서울둘레길이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의 외곽 158,9km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를

배우고 느끼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탐방로 인데 바로 서울둘레길이 이곳을 지나고 있다.

왼편으로 강감찬 사당이 보인다 

관악산 둘레길 1코스 산책로...

사당으로 들어가는 오른쪽 끝부분 서울둘레길 표시가 있는 곳이 등산로 입구다 

관악산 둘레길 1코스인 숲속길을 올라간다. 초입엔 나무테크길과 야자메트길이다. 

쉼터에서 잠깐 쉬는 동안 김광로 산우회 회장이 갑자기 어제(3월14일)가 화이트 데이라서 초크랫을 준비하여

이복래 회계에게 선물하였다 . 대단한 훈훈한 입김이다. 덕분에 동지들도 초크렛을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서울둘레길 11코스...

등산로가 완만하여 산행 초보자라도 쉽게 오를수 있고 숲이 우거져 있다

관악산 둘레길 1구간이다 . 이곳엔 야자매트가 깔려져 있다. 

참고로''

서울둘레길 11코스는 관악산 자락을 따라 휘감아 도는 5.7km구간이다 

관음사 입구- 관음사- 무당골- 전망대- 낙성대- 관악산휴게트리전망대- 서울대학교 정문- 관악산공원(관악문)-

11코스 종점  스템프시설(5.7km) 

관음사 입구에서 관음사, 무당골, 인헌공 강감찬 길 전망대, 낙성대, 서울대학교 정문을 지나

관악산 공원(관악문) 에서 끝이 난다 

사당역4번출구에서 출발하여 관악산 자락의 관음사를 지나 낙성대공원을 경유하여 서울대 정문까지 가는 5.7km코스이지만..,

우린 관악산 시산제를 지내기 위해 관악산 1코스인 낙성대공원에서 시작하여 무당골까지만 걷기로 한다. 

진행은 천천히 하기로 한다. 

휴게 트리 전망대 도착 

통나무로 세운 집으로 계단을 올라가면 좁은 공간의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라기 보다는 쉬어가는 곳인데, 재미있게도 살아있는 참나무를 그대로 살려서 원두막 같이 만들었다.

스릴감있게 게단을 올라가 보는 재미도 있다 

휴게 트리 전망대에서 단체사진을...

아래 벤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한참을 쉬었다간다  

함께하면 즐거움이 ..친구같은 동지다..

김태선 동우회 총무는 일이 있어 영동으로 가야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루를 미루고 참가하였고..

김병포 동지도 바쁜데도 불구하고 참가하였다..감사하다.

조금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오른쪽 관음사 방향으로 향한다..

관악산의 산 허리를 오르내리는 둘레길..

이 등산로는 관악산 둘레길 1코스로서 낙성대 능선을 산행하는 코스다 

넓고 편안한 산길을 따라 가니 계단이 있다 

관악산 둘레길 1구간이다..관악산 둘레길 1구간은 일명 '애국의 숲길' 로 까치산 생태육교에서부터

서울대 입구 까지로 6.2km이다. 서울시 테마산책길인 인헌공 강감찬길은 대부분 이 관악산 둘레길 1구간과 겹친다.  

육각정 쉼터를 지나고...

내리막길...

갈림길에서 연주대방향으로~~

쉼터를 지나 관악산을 향해 조금씩 가다보면  계단길에 이어 바위길도 나타난다 

바윗길을 오르는 동지들의 모습... 

관악산 둘레길 1구간 안내도 

인헌공 강감찬 길 표지판....

쉼터 공간인 조망대..

서울둘레길 11코스 인헌공 강감찬 길이 있는 전망대에서~~

전망대 앞에는 '조망대' 라고 적혀있고 북쪽을 향한 전망이 트여 있어 모처럼 시원한 느낌을 준다

관악산 둘레길 제1구간 안내도가 있으며 인헌공 강감찬길이라는 표지가 있다

이곳은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는 탐방객들이 많다. 

직진 관음사 방향으로~

숲속길을 향하다가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로 향하는 등산로와 갈라지는 곳이 나타난다

우린 시산제를 지내기 위해서 오른쪽 계곡 무당골로 가는 좁은 등로로 향한다 

무당골 기도터 도착..

오늘도 예외없이 등산 산악팀이 시산제 지내고 끝나고 있었다.

이곳이 시산제를 지낼 장소 무당골이다

쉼터 바로 앞에 움푹파인 거대한 바위가 있고 바위 아래 기도 드린 흔적이 남아 있다

옛날부터 이곳은 무속신앙의 현장이었던 곳이다. 바위 형상이 대단히 특이하다. 그 부근의 숲속길은 굽이쳐 돌아가는 모양이다

이곳은 등산객들의 시산제를 지내는 최적격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최정식 동지를 중심으로 관악산 산행을 하기전에 (고 최하영, 이천규, 남명희, 강명수,

그리고 동참 이웃 주민) 매주 한번은 이곳 무당골에서 기공과 태극권 수련도 했었는데..올때마다 생각나네요~~

앞으로  동서산우회 산행에 함께 참가하기를 바라네요..^.^

김광로 산우회 회장이 마련한 시산제 현수막이다

매년 시산제를 지낼때마다 현수막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 했는데..ㅎ

그리고 시산제 상 차림이다. 

 

2025년 동서산우회 시산제 순서 :

 

사회자는 송태승 동지가 시산제를 진행한다 

 

1.개회식 및 시산제 선포----사회자 

“지금부터 단기 4358년 서기 2025년 을사년 3월 15일 

동서산우회 안전, 행복,무사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거행하겠습니다.
모두 단정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시산제 행사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2. 국민의례:----사회자

시산제에 앞서 국민의례는 생략하고 순국선열 및 먼저 가신 동서동지님들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10초 정도).” “바로.”

3. 산악대장의 산악인에 대한 선서!! ---사회자 

“다음은 동서 산우회 강명수 산행 리딩님께서 산악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산악대장이 산악인의 선서를 읽고, 동지들은 오른손을 들어 맹세합니다.


선서 !

나는 동서산우회 산행리딩으로서 성심껏 산행안내에 봉사할 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우리 동서산우회 동지 일동은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대동단결로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대자연에 동화되어 산을 아끼는 겸손한 마음으로 목적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상호 화합과 일치된 연대로 즐겁고 행복한 산행길을 추구하겠습니다.

서기 2025년 3월 15일
동서산우회 산행 리딩 강명수 

4. 강신(降神) ; 신을모심이 있겠습니다.----사회자  

"강신"은 산신이 내려와 음식을 들게 청하는 것이기에 모두 단정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시산제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초혼관인 동서동우회 김태선 총무님계서는 제를 올리기 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양초와 향을 피워주시길 바랍니다

*향을 피운 다음 ...

집사자는 제단 우측에서 술을 따른다 

초혼관은 술을 반잔 받아 향불 위에 시계 반대 방향 세번 돌려서 땅에 3번 나누어 붓습니다

빈 술잔을 원래 자리에 놓은 후 그리고 초혼문(招魂文) 낭독하시기 바랍니다

초혼문(招魂文) 낭독 (산신령을 부르는 기도문)

단기 4358년 을사년  3월 15일 동서 산우회 동지들 모두가 지금까지 무사무탈하게 도와주신 

산신령님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올해에도 무사히 산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십사 하고 부족한 정성이지만 

성심을 다하여 조촐한 제물을 마련하여 맑고 청정한 관악산 자락에서 산신령님께 바치오니 신령님께서는 

인간 세상에 내려오셔서 임재(臨在)하여 주시옵소서.

 

관악산 산신령님 인간세계로 오십시오”라고 3번 소리치고 두번 반 절을 한다 

5. 참신(參神 ): 다음은 참신이 있겠습니다----사회자

참신은 다같이 산신령을 맞이 하는것 입니다.

동서산우회 고문이신 백승길님은 술잔을 올려 주시고 “  참신 재배 반으로 산신을 맞이합니다.” 

기독교를 믿는 동지는  제 자리에서 모자를 벗고  정중한 자세로 머리를 숙여 주십시요. 

6. 초헌(初獻): 이번은 초헌(初獻) 순서입니다.----사회자

“초헌관인 동서산우회 김광로 회장님께서 산신께 첫 잔을 올리겠습니다..

잔에 술을 채운후 눈높이로 잔을 들어 산신께 올린 후 두번 반 절합니다.

7. 독축(讀祝) : 다음은 독축(讀祝)이 있겠습니다----사회자 

축문은 감사와 기원을 담은 기도문입니다. 

축문은 김광로 산우회 회장님께서 낭독이 있겠습니다  


*시산제 축문*
유세차 단기 4358년, 서기 2025년 을사년  3월 15일 

저희 '동서산우회' 동지일동은 이곳 관악산에서 이 땅의 모든 산하를 굽어보시며 모든 생명을 지켜주시는

신령님께 고하나이다.

마음과 마음으로 성심을 다하여 조촐한 제물을 마련하여 천지신명과 산신께  제를 올립니다. 

 

산을 배우고, 산을 닮아가며 그 속에서 하나가 되고자 자연 속에서 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는
저희 동서산우회 동지들은 을사년에도 다시 또 굳건히 첫발을 내딛고져 합니다. 

매월 한달에 한번 산행을 함에 있어 산과 더불어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쁨으로 충만하였고,
무엇보다도 지난 한 해 사고나 낙오자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이끌어 주신 것은
오직 산신령님의 그윽하고 너그러우신 보살핌의 덕이었다고 감히 말씀을 올리며,
따라서 오늘 이곳 관악산을 찾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산제를 올리게 되었나이다. 

 

산신령님이시여!

아무쪼록 바라오니 부디 이 자리에 모인 저희의 마음을 받아주시고 올해도 무사하고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올 한해 산행길 무사하게 굽어살펴 주시옵고..
저희 동서 동지들과 그 가족 구성원이 더욱 건강한 가운데, 모든 소망하는 일이 성취되고 
순조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늘 보살펴 주옵소서...

또한 저희가 산을 사랑하며 자연을 보존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내려주시길 기원합니다.

관악산 산기슭에서 신령님께 이 잔을 올리오니 음향 하사옵고 올 한해도 영원한 동지요
소중한 산악인이 되도록 간절히 소망 하나이다!

단기 4358년, 서기 2025년 3월 15일.
동서산우회 동지 일동 

8. 아헌(亞獻) ( 아헌관 입시): ----사회자 

아헌은 산우회 리딩 강명수님께서는 두 번째 잔을 올리겠습니다.

 산신께 잔을 올리고 절은 두번 반 해주시기 바랍니다.

9. 종헌(終獻): 세번째 잔을 올림-----사회자 

산우회 김병포 동지와 산우회 임원진(총무와 회계)은 잔을 올리고 재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우회 김병포 동지와 총무 허종구와 이복래 회계는 세번째 잔을 올리겠습니다.”

 10. 헌작(獻酌): ------사회자 
“다음 순서는 헌작입니다.

일년동안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잔을 신령님께 올리실 분들은 앞으로 나오시어 차례로 잔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동지들은 차례로 잔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잔을 올리고 재배를 하거나 묵념하시면 됩니다.
( 연장자, 회원 순).  

순서대로 한 명 또는 여러 명이 단체로 잔을 올리고 두 번 절한다.

11. 축문 소지(燒紙) : 축문을 사름----사회자 
“김광로 산우회 회장님께서 축문을 태우시어 하늘로 올려 보내겠습니다.”

지방을 소지하면서 하늘높히 던져 올릴때 회원님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만사형통을 기원하시길 바랍니다..

동서산우회가 활활 타고 있는 불꽃처럼 영원하리라~~

12, 개밥 (반드시 고시레를 한다)------사회자 
제물을 골고루 담아서 세상의 모든 잡신에게 고시레 하시기를 바랍니다.

(집사이신 허종구 산우회  총무가 고시레를 한다 )

 

13.. 사회자 폐회사 선언--------사회자  
“이상으로 2025년 을사년 동서산우회 시산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동지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4. 음복(飮福) 및 간식타임------사회자  
“오늘 제례행사에 성원하여주신 동지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철상하고 음식을 나눠 들겠습니다. 

 

시산제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동지들ㅡ
시산제 사회자 ; -송태승 동지
산악인 선서; -산우회 리딩 강명수
초혼관;  강신, 초혼문 낭독 - 김태선 동우회 총무

참신 ; - 백승길 산우회 고문
초헌관, 독축, 시산제 축문 - 김광로 산우회 회장
집사; - 허종구 총무  

시산제가 엄숙한 가운데 축제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제 즐거운 간식타임이다.  

풍성한 음식들로 맛있게 먹으며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활짝 웃는 모습이다 

동서산우회 발전과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모두가 한몸이 되어서 활짝웃는 모습이다 

오늘 시산제 음식을 준비한 김광로 산우회 회장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제 정리정돈을 하고 오늘은 관음사 둘레길 코스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원점회귀한다  

갈림길에서

무장애숲과 모자봉 갈림길 삼거리에서 선두가 올라왔던 그길로 바로 하산을 하는 바람에  

산을 좋아하는 몇사람과 따로 갈까 망서리다가 그냥 하산하기로 한다. 

낙성대 공원으로...

인헌공 강감찬길 표지판을 지나고...

계속 하산한다. 

하산길이 아쉬움으로 걷고 있는 정진환 동지의 모습이다.

육각정 쉼터에서...

관악산 둘레길 1구간 표지판..

휴게트리전망대를 지나 낙성대공원으로 내려서는 길..

숲사이로 서울대와 삼성산줄기가 보인다.

안국문(외삼문) 앞 도착..

낙성대공원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곳이 안국사와 강감찬 동상이다.

같이 들어가고 싶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는 듯하여 ..시간관계상  예전에 왔던 사진을 몆점 담는다. 

안국사는 고려 명장 강감찬장군의 사당으로 장군이 거란군을 물리치고 받은 추충협모안국공신(推忠協謀安國功臣)이라는

호를 따 안국사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낙성대 삼층석탑.. 서울시 유형 문화재 제4호 

강감찬이 거란을 막은 업적을 사람들이 기리기위해 강감찬의 집터인 낙성대에 쌓은 석탑이다 

강감찬낙성대(姜邯贊落星垈)라는 명문이 새겨진 삼층석탑은 고려시대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래 낙성대 인근 관악구 봉천동 218번지에 있었으나 낙성대공원을 조성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 복원하였다. 

고려 강감찬 장군 사적비..

삼층석탑 맞은편에는 강감찬장군사적비가 자리하고 있다.

유허비(遺墟碑): 선인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에, 그들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 

내삼문..

안국문을 거쳐 내삼문 안쪽에 지어진 사당 안국사(安國祠)에는 늠름한 모습의 장군 영정이 모셔져 있다

장군의 위업을 가리며 주민 화합과 향토애를 고취시키기 위해 관악구에서는 '낙성대 인헌제'란 축제를 매년 9, 10월에 개최한다

안국사 입구 내삼문을 배경으로~~. (예전에 찍은 사진임) 

나의 늠릉한 표정으로..ㅎㅎ

사당 안국사 

안국사는 고려 시대 목조 건축양식의 대표적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을 본따 세우고, 장군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강감찬 장군이 '안국공신' 이라는 칭호를 받았기 때문에 '안국사' 라 부른다

고려시대 목조건물인 부석사 무량수전을 본 떠 세워져 웅장하다

정면 5간, 측면 2간의 청기와 지붕이 높이 올려져있어 매우 웅장한 느낌을 준다

영정은 1990년 도난당해 새로 그렸다고 한다 

해마다 10월에는 공원에서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추모제인 낙성대인헌제(落星垈仁憲祭)를 연다 

고려시대 명장 강감찬 장군을 모신 안국사는 1974년에 건립했다. 

강감찬 장군의 영정을 모신 강감찬 장군 영정..

사당 안쪽 벽면에는 전쟁 당시의 귀주대첩 관련된 벽화들이 그려져 있었다  

장군이시여~ 이 나라를 굽어 살펴 주소서. 

내부 모습.. 

외삼문으로 나가기전 우측으로 나가 강감찬교육관으로 들어가본다.

들어서니 만적의난에 대한 동영상등이 돌아가고있고...

강감찬 10리길 투어가 소개되고 있다. 

강감찬 장군의 동상을 감상하기 위해 낙성대공원으로 내려간다 

강감찬 장군 동상..

저만치 넓은 광장 낙성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공원 면적은 31,350제곱미터이고 , 안국사의 면적은 237.6 제곱미터이다 

 

인현공 강감찬 장군은 우리 5,000년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장군중에 한분으로, 장군은 고려 정종 3년 봉천동에서

삼한벽산공신 궁진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한다. 장군은 문과에 장원급제하고 야러 관직을 걸쳐 문시중까지 지냈으나

학자로서 보다는 군인으로서의 재량을 발휘하였고 당시 고려는 거란의 침입이 잦았었는데 

특히 현종 원년(1010년) 에 거란 성종이 4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왔다.  

 

거란 성종이 4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왔을때 조정에서는 굴복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강감찬 장군은 홀로

항전을 주장하면서 전략상 일시적인 후퇴와 설득을 통하여 적을 물리치게 하여 크게 국위를 떨쳐다고 한다

다시 현종 9년 거란 10만 대군이 침입하자 장군은 상원수가 되어 홍화진에서 정예기병 12,000명을 산기슭에

잠복시킨 뒤 적을 앞 뒤로 공격하여 도망치는 적을 귀주에서 섬멸 함으로써 살아간 자가 수천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이 전투가 그 유명한 귀주대첩이다.  

강감찬(948∼1031)은 고려시대의 문신이자 장수로 거란의 침입을 막아낸 인물로 유명한데

1018년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군이 압록강을 건너 쳐들어왔을 때, 현종이 직접 군사를 이끌고 맞서 싸웠지만

크게 패하자 강감찬 장군을 상원수로 삼아 거란과 맞서싸웠으며 소가죽을 이용하여 둑을 만들어 적을 격파하는

수공작전을 비롯 귀주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결국 소배압은 10만 대군 가운데 2,000여 명만 데리고 달아났으며 귀주대첩은

고구려 장군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과 조선 장군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과 더불어 우리 나라의 ‘3대 대첩’으로 불린다. 

낙성대공원에서 강감찬 장군 동상과 관악산의 모습...

그리고 광장 한 가운데에는 강감찬 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었다.

낙성대공원은 고려시대의 명장 강감찬(948년~1031년) 장군이 태어난 낙성대에 있는 공원으로

낙성대를 보존하고 강강찬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공원이다 

공원에는 봄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강감찬 장군 동상에서...ㅎ

이곳에 오면 항상 강감찬 동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긴다

동지들은 뭐가 바쁜지 그냥 하산하기 바쁘다..

안국사 입구 홍살문이다. 

안국사 입구 홍살문..안국사에는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이곳은 강감찬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안국사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홍살문이 커다랗게 세워져 있다

안국사는 고려 명장 강감찬장군의 사당으로 장군이 거란군을 물리치고 받은

추충협모안국공신(推忠協謀安國功臣)이라는 호를 따 안국사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낙성대 공원 주차장에서 합류하여 하산식 식당으로 .

시산제 끝나고 음복할때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었고 먹은지 얼마 되지를 않아 호프집으로 가기로  한다 

박용욱 동지는 집안일 관계로.. 김병포 동지는 하산식에 참석하지 않아서..결국 하산식에는 10명만 참석하게 되었다. 

낙성대역 3번 출구 앞에 있는 2층 아크로폴리스 호프집이다 

이곳에서 치킨과 여러가지 안주와 맥주, 소주로 하산식을 즐긴다..

시산제때 복전은 별개고 회비는 따로 거둔다고 말했을때 그렇게 반대하더니 회비를 내란다..

웃기는건.. 회비와 관계없이 내 방식대로 맨처음 회비를 내었는데도 안 냈다고 우기는데..

나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생각이 될정도이다..ㅎㅎ

아무턴..이런 저런 얘기로 한참을 즐기다가 4월 산행은 4월5일(토요일)  벗꽃을 보기위해서 남산 둘레길로 정하였다. 

앞으로는 홀수 , 짝수 달에 관계없이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산행을 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다. 

옆쪽 테이블이 진지하게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나는 백승길 고문과 김태선 동우회 총무와 함께  

4월 산행을 약속하며 먼저 자리를 뜨기로 하였다.  

이것으로 3월 관악산 시산제 산행 일정은 모두 끝난다.

 

오늘 시산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해 시산제 행사에 쓸 제수 음식을 준비한

김광로 산우회 회장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시산제 행사를 진행한 초혼관 김태선 동우회 총무와 참신이신 백승길 고문님과 초헌관 김광로 회장..

그리고 시산제 사회자 송태승 동지..감사합니다 ~

또한 시산제 자리를 축제의 장으로 빛내기 위하여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동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드리며

특히 일본 여행으로 불참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복전을 낸 '구광길 회장님'과 '이상용 동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서산우회 동지 여러분!

오늘 관악산 시산제에 함께 건강하게 보낸 하루는 행복 그자체입니다.

만날때마다 새롭고 한결같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모이는곳..

때론 힘들어도 웃음소리에 발자욱이 가볍습니다.    

우리 동서산우회 임원진은 앞으로도 더욱더 화합하고 발전하는 동서산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월 5일(토요일) 남산둘레길 트레킹에도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ㅎ~^.^

 

동서산우회 입출금 회비 관련 사항은 동서증권 카페 '산우회비관리' 란에

 그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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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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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선 | 작성시간 25.03.18 시산제^

    12명의 동서 건아들은
    김광로회장,강명수리더의
    헌신과 애정으로
    매월 그깊이가 더해간다^

    걷고 담소하며 웃고
    매우 좋은 하루일정의 모임이다.

    관악산의 산신령께서 끝까지 임재하시어
    시산제를 지켜보셨으니 2025,乙巳년은 우리 회원들 모두
    무사 무탈하시고 가정마다 축복이 만당 하기를 기원합니다^


    뒷풀이 호프집은 언제나 시끄럽게 웃고 크게웃으니
    시끄러운 에너지 넘치는 우정의 場이
    아주 좋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025,3,18
    永同에서 김태선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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