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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 수목원 오색별빛 정원전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작성시간26.01.09|조회수362 목록 댓글 0

- 아침고요 수목원 오색별빛 정원전 -

 

일시 ; 2026년 1월 4일(일요일) 오후 4시

만남의 장소 ; (주소 경기도 가평군 수묵원로6 밤나무 춘천잣 닭갈비 전번(031-585-2247)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번지 아침고요수목원 (The Garden of Morning Calm)

[www.morningcalm.co.kr]

 

개요

아침고요수목원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수목원이다.

총10만평(33만㎡)의 면적으로, 약 5,000여 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하경정원, 아침광장, 하늘길,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약 22여개의 야외 주제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수경온실, 초화온실, 알파인온실 총 3곳의 실내 전시 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교수인 한상경교수가 미국에서 교환교수로 재임하던 때에 세계 각국의 정원과

식물원을 방문하면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 정원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

한국으로 돌아와 10만평 정도의 부지를 가평에 위치한 축령산 한 자락에 잡아 정원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혁

1993~1994년 :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에 10만평 정도의 부지를 잡아 정원의 토대를 만들기 시작

1995~1996년 : 아침고요수목원 개원

1997~2006년 : 초기10개의 정원 정비, 새로운 주제장원(드라마 및 영화촬영지) 조성

2007년 : 국내 최초로 겨울 빛 축제를 정원에 도입한 '제1회 오색별빛정원전'을 시작

2008~2014년 : 고산암석원, 알파인온실, 산수경온실, 한국주재정원 등이 새로 조성됨

2015~현재 : 계절별로 열리는 축제와 야생화, 수국, 국화 전시회 등의 전시행사를 진행

*출처:나무위키

 

- 오색별빛정원전, 끝없는 빛의 예술세계-  

 

아침고요 수목원 오색별빛전에 다녀왔습니다.

12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열리는 오색별빛정원전은

아름다운 정원과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경 명소가 있어요.

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에 자리한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매년 약 10만 평 규모의 드넓은 정원 위에 오색찬란한 빛을 입히는 ‘오색별빛정원전’ 행사가 펼쳐져요.

꽃과 나무로 가득한 풍경이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변신해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답니다.

오색별빛정원전은 겨울시즌에만 운영되며 수목원 야외정원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하여

여러 테마로 구성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보여줍니다.

안내판..

만남의 장소; 오후에 도착하여 일단 밥부터 먹고 저녁에 올라가면 좋은곳이다. 

밤나무 잣 춘천닭갈비 막국수 

(주소 경기도 가평군 수묵원로6 ,

tel; (031-585-2247)

메뉴판 

오랜만에 닭갈비 맛을 보니 맵지도 않고 딱 내 입맛.ㅎ

표고버섯 재배와 된장 공장이 있기에

막간을 이용해서 잠시 둘러 봤더니 장독대가 엄청 많더라구요.

요금 안내

입장료는 우리는 경로우대로 9,000원(성인 11,000원)

아침고요수목원 필수 관광코스

구름다리 -> 05 천년향 -> 08 하경정원 -> 09 J인오두막정원 -> 11 서화연 -> 18 달빛정원 ->

16 하늘길 -> 15 아침광장 -> 25 산수경온실 -> 역사관

 

1. 제18회 오색별빛정원전 주요 일정 

'운영기간;

2024년 12월 6일~2025년 3월 16일 (연중 무휴)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21시( 오색별빛정원전 점등시간은 17시 입니다)

단 토요일은 오후 23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설날연휴 (1월23일~1월30일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22시 (1월30일(목) 21시까지 운영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아침고요수목원)

 

주요테마존;

'오색별빛터널 ; 반짝이는 빛의 터널로 사진 명소로 인기 

'별빛반딧불 정원 ; 동화 속 한 장면같은 환상적인 풍경

'겨울숲속의 빛 ; 나무와 조명의 조화로 특별한 분위기 연출

'사랑의 벤치; 연인들이 꼭 들러야 할 로맨틱 포인트

 

2. 예약방법;

온라인 예약; 아침고요수목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가능

 현장구매도 가능 ; 주말이나 공휴일은 특히 매진될 가능성이 있으니 꼭 미리 예약 하세요  

 

3, 방문 꿀팁;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 오후 5~7시 사이에 방문하면 별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4. 교통 및 주차정보;

자가용 이용

네비게이션에 '아침고요수목원' 을 입력하면 된다

주차; 수목원 내 대형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

대중교통이용

ITX 청춘 열차를 타고 청평역에서 하차 후 버스 또는 택시 이용

아침고요수목원이 야간 개장을 하면서 오색별빛 정원전 축제가 한창 중이고..

여기는 입구 초입이요~~

입구에서 우측으로 가면 터널이 보이고..좌측으로 가면 흔들다리가 보인다. 

어느 쪽으로 가든 다 이어지는길이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  

입구쪽에서 바라본 출렁다리가 보인다 

올겨울 진짜 빛 축제가 보고 싶다면,

오색별빛 정원전으로 겨울밤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입구 들어서자마자 불빛이 반짝반짝 ..

진짜 너무 영롱했던 순간..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요~~

비교 불가한 환상적 야경 명소,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오색별빛 정원전은

올해로 19회를 맞은 겨울 빛 축제로,12월 5일 ~ 2026년 3월15일

약 3개월 동안만 진행한다고 하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렁다리.

1월의 밤공기가 차갑게 내려앉을 때, 보통의 수목원은 가지 끝만 남긴 채 고요해지는데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은 나를 포함해서 추위도 잊은채 인산인해, 겨울의 약점을 정반대로

뒤집고 있더라구요.

10만평 규모의 정원이 수백만 개 LED 조명으로 물드는 순간,겨울 밤은 오히려

휘황찬란하게 옷을 갈아입고 오히려 가장 화려한 계절이 되거든요.

 

돌밭이던 자리에서 시작해 5,000여 종의 식물을 품은 이곳이, 2007년부터

국내 최초로 겨울 수목원 야간 조명 축제를 선보였다는데...

초입에 자리한 식당 

여기서 부터는 출입구에서 출발해서 한바퀴 돌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들

겨울이 쓸쓸해지는 계절이라면, 아침고요 수목원은 그 쓸쓸함을 정면으로 반짝이게 바꾸는 곳.

갈대 사이 사이로 은은한 조명길은 마녀의 집으로 가는 길 같네요 

 

조명은 단순히 나무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테마별로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는데, 

어떤 구간은 무지개 색깔로 변하고 어떤 구간은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연못 주변에는 물 위에 조명이 반사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분수와 함께 조명이 작동하는 구간도 있다. 차가운 겨울밤이지만 빛이 주는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덕분에 추위를 잊고 오래 머무는 국내,외 여행객이 많다.

이곳은 야간에 하는 행사이고 산속이어서 많이 추우니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한다

핫팩과 목도리모자 , 장갑, 두터운 외투 등..

두꺼운 양말에 걷기에 편한 신발을 가야 할 듯..

예쁜 포토존이 많아서 사진 찍으려 오는 단체 관광객이 많았다.

오후 6시가 넘어서 단체 버스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오셔서 북적북적 거렸어요 ~~ 

정말 겨울왕국 실사판이 이곳인가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분위기의 포토존이 많았어요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곳..

반짝이는 불빛 사이로 걸으면서 사진을 찍는 마음까지 환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화려한길 

마치 동화 속 세계로 들어 온것 같았다 

달빛정원

아담한 하얀 교회가 포인트인 달빛정원은 일본잎갈나무숲 사이로 펼쳐집니다.

달빛이 비추는 모습이 아름다워 이름이 붙여졌고 달빛이 비춘 모습을 표현하고자

흰색의 색상을 가진 식물로 가득합니다.

 

오색별빛 정원전, 끝없는 빛의 예술세계 

아담하고 예쁜 교회당의 내부

십자가 옆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잠언(箴言)처럼 걸어 놓았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야간에 빛축제 가는 날에는 검은 복장은 금물. ㅎ 

하늘정원(天堂庭園, Heaven Garden)

하늘정원은 작고 흰 교회가 자리한 달빛정원과 Foliage Garden(나뭇잎 정원), 겨울정원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달빛정원은 교회 앞쪽으로 흰 꽃들만 심어 단아하면서도 화려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Foliage Garden은 관상가치가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인 호스타(Hosta, 비비추, 옥잠화) 품종과

휴케라(Heuchera, 북미산 식물)를 중심으로 노루오줌, 제라늄, 꼬리풀 등이 식재되어 있다.

 

겨울정원은 겨울에 더 돋보이는 자작나무와 색을 잃지 않는 침엽수와 빨강, 노란 색을 가진

말채나무를 심어 그라스와 함께 겨울에도 아름다운 색채를 드러내는 정원이다.

이게 무슨 꽃인지는 밤이라 분별이 어려운데 어느새 꽃이 피였더라구요.

올겨울 진짜 빛 축제가 보고 싶다면, 오색별빛 정원전으로 겨울밤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아주 오래전에 최진실 주연 편지란 영화 촬영 장소였던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가장 핫한  천년향 나무..

천년의 세월을 견뎌낸 고고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며,

수목원의 상징적인 나무 중 하나입니다.

천년향(千年香, Millennium Juniper)

천년향은 안동의 한 마을에서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목으로 신성시해왔으나,

마을이 침몰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천년향의 자태를 알아본 수목수집가에게 인수되었다.

그 후 꾸준한 관리를 받았으며, 2000년도에 이침고요수목원 설립자 한상경 교수에 의해

아침고요수목원과 인연이 맺어져 1년여에 가까운 운송준비 기간을 가진 뒤 군작전을 방불케하는

운송작업을 통하여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옮겨진 이후 정성스런 관리를 통해 지금의 멋스러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천년향의 수종은 향나무로, 아름다운 수형과 자태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조선시대때부터 관리되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름은 나무의 추정나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수령이 검증된 천연기념물 향나무들과 비교할 때 약 1,000년으로 추정된다.

*이 천년향 유입 경위 : 원래 경상북도 안동의 한 마을 당산목이었으나, 마을이 수몰되면서 2000년경에

수목원의 설립자이신 한상경 교수가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옮겨 심었다고 합니다.

천년의 세월을 견뎌낸 고고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며, 수목원의 상징적인 나무 중 하나입니다.

성하의 계절에 푸른 천년향의 나무 색갈은 어떤 모습일까?

확실히 조명으로 장식해 놓은 천년향이 예쁘긴 하네요. 

가평 겨울여행

가평아침고요수목원에서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 오색별빛정원전 보시며 즐거운 가평 겨울여행 되시길 바래요~~  

 

여기서 팁하나~~수목원 낮 풍경과 밤 풍경을 모두 즐기려면 해가 지기 약1시간 30분 전에 도착하여

낮 셜경을 감상한 후, 어둠이 깔릴 때  빛 축제를 관람하는 골든 타임 방문을 권장합니다.

12월 기준 일몰이 오후 5시 30분이므로 오후 4시쯤 도착하면 낮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고

자연스럽게 조명이 켜지는 시간대를 맞출 수 있습니다.
수목원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약 2~3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낮 시간대 주요 정원을 먼저 관람하고 해가 지면서 조명이 켜지는 순간을 기다린 뒤,

밤 정원을 관람하는 동선이 효율적. 입장권은 성인 기준 평일 13,000원, 주말 15,000원이며

경로는 필히 신분증 지참하면 9000원이고  온라인 예매시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도 괜찮을 듯...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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