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천 계양산 장미원 계양 삼대(20리)길 산책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작성시간26.06.11|조회수266 목록 댓글 0

- 계양산 장미원과 게양 20리길 산책 - 

 

일시 ; 2026. 6. 9 (화)

트레킹코스 ; 이촌근린공원- 산스장- 수피아볼링센터- 계양장미원- 계양근린공원- 무장애나눔길-계양공원관리소-

                   회귀 -중심성 터- 이촌근린공원 

 

계양산 장미원..계양 근린공원

 

초 여름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던날, 요즘처럼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계절에 계양공원 장미원에 들렀어요.

혼자 떠나는 여행은 늘 특별합니다 누군가의 일정에 맞출필요도 없고,

내가 보고 싶은 풍경앞에서 오래 머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산책길 역시 조용히 걷고 , 꽃을 바라보고, 바람을 느끼며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계양공원 장미원은 예전에도 여러번 방문했던 곳인데,

그때는 장미가 많이 피어 있을 때라 생각보다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남아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근처까지 온 김에 “장미원 한 바퀴만 걷고 갈까?” 싶어서 방문했어요.

 

장미원은 계양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는 도심 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장미꽃은 물론 커다란 나무들 곁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그리 크지 않는 규모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 장미원 전체가 계단식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아느 각도에서 찍어도

입체적이고 풍성한 장미 배경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다.

 

이곳은 계양산둘레길, 인천둘레길, 종주길, 계양삼대길 등 다양한 길이 지나는 곳으로 사방이 푸르른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장미향기와 싱그러운 풀 내음을 동시에 밑을 수 있다는게 이곳만의 가장 특별한 매력이 아닐까싶다.

 

오늘은 그저 가까운 이촌근린공원으로 해서 계양삼대(20리)길 표지판을 따라

계양산 장미공원에 들러서 꽃 구경을 하고 계양근린공원까지 쉬엄쉬엄 쉬어오니 참 좋기만 하였네요.

계양근린공원 무장애나눔길에서 계양산 정상으로 가지 않고 장미공원으로 회기하였습니다.

 

 

참고로

인천둘레길은 총 16개코스 114.6km로
계양산, 징매이고개, 중구봉, 원적산 원적정, 장고개, 만월.만수산, 인천대공원,장수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포구, 

해오름 공원, 길마재고개, 문학산, 삼호연,송도배수지 공원, 아암도 해안공원, 도원역, 송현근린공원, 동인천역,답동성당,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인천역, 월미도, 화도진공원, 화수부두,마니산, 장봉도에 이르는 인천시내와 강화도 마니산, 

섬인 장봉도까지포함하는 여정으로 인천의 변화하는 모습과 자연에 대해서 느낄수 있다

이촌근린공원으로~~  

이촌근린공원 테크길은 가볍게 트레킹하며 힐링하기좋은장소이다.  약 1.5km 거리이다 

이촌근린공원은 공원에서 둘레길과 천마산으로 통하는 길이 있어서 등산할 때나 둘레길 산책할때마다  들리는곳이다. 

테크길 곳곳에는 앉아서 쉴수 있는 흔들의자외 테이블, 운동기구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산들바람 전망대

이촌근린공원 표지판..

이촌그린공원내 산책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에 산책로(600m)로 조성 되었다.

1.다목적구장 2,산들바람전망대, 3.숲속쉼터. 4. 그늘쉼터 그외에 화장실, 야외운동기구, 아린이놀이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이곳 공터에서 예전에 새벽 6시부터~7시까지 국학기공 수련을 하였던 곳이다 

오늘은 계양산 장미공원으로 가기 위해서 경인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가 있는곳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계단으로 올라간다 

공원을 지나 숲길에 다다르니 새소리, 바람소리가 들린다  

첫번째로 만나는 산스장..

이곳에서 계양산 장미공원으로 가기위해서 계양삼대(20리)길로 향한다 

계양삼대(20리)길 표지판 - 장미원으로 향한다   

계양 삼대 길 콘셉트는

첫 발자국 (숲을 만나는 길), 느린 발자국 (함께 걷는 편안한 길), 우리 발자국 (이야기가 있는 여행길)이었다. 

(계양 삼대 길 최종 보고서에서)

맨발로 걷기 좋은 흙길이 조성되어 있다

호적한 산길이라서 그런지 오히려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계양산 정상이 보이는 쉼터 전망대 

인천둘레길, 계양산 둘레길, 종주길 1.2코스, 계양삼대(20리)길이 자세히 표시되어 있어요 

계양산 둘레길 ; 거리 6.3km / 2시간 40분 소요

인천둘레길 1코스 - 계양산둘레길 코스( 7.4km,약 3시간 소요)

사진을보니 붉은색이 계양산 둘레길 코스이고 옅은 살색이 인천둘레길 1코스이다

계양산 둘레길 코스를 살펴보면 5가지 길이 있다.경로가 다양하니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산행을 하면 된다

수피아 볼링센터가 보인다 

1층~2층 건물전체가 볼링장이고 주차장도 넓어 볼러들에겐 딱 좋은곳이다

영업시간 ; 매일 아침 10시~새벽 2시, 주말 아침 09시~새벽 2시

이용요금; 평일 5,000원, 주말 5,500원 

수피아 볼링센터와 시크릿밥 장어 계양본점

TV에 나온 맛집으로 규모도 크고 주차장도 잘 구비되어 있어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곳이다

경인교대입구역에서 도보로 20분 소요..

청담 특 양평해장국..

백억수산 풍천민물장어 직판장 식당가 

계양삼대(20리)길은 장미원 방향으로 길을 건넌다 

유메소바 돈카츠..식당을 지나고.. 

장미원으로 가는길 ..왼쪽으로 지선사가 보인다 

지선사는 백룡사 터에 있다가 1988년 4월 현재 위치로 옮겨졌고 종파는 조계종이다.

지선사는 1995년 제작된 범종이 있고 본당에 지장보살님 불상이 500분이 계신다 

 

계양산 지선사는 계양구에서 서구로 연결되는 징메이고개 길목을 보살펴 보는 곳,

계양 도심을 마주한 산 정상 기준 서쪽 어귀에 자리한다.

​지선사 뒤편에 '계양산 장미원'과, 계양산 둘레길, 정상 등산로와 연결되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계양산 장미원 입구

계양산 장미원 바로 옆에는 약 6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워낙 핫플이다 보니 주말이나 피크 타임에는 금방 만차가 되니 조금 서둘러서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차장 09:00~18:00운영, 주차요금 최초 30분 400원, 추가 15분당 200원, 일 최대 4,000원 

계양근린공원 종합안내도..

계양근린공원은 계양산 장미원을 비롯하여 계양산으로 오르는 대부분을 산 아래쪽을 묶은 곳으로 

야생화 탐방로, 도심산림욕장, 야유회장, 숲길, 팔각정, 야외공연장 등을 공유한다.  

지압로 안내판..

계양근린공원에 들어서니 입구에 지압길 둘레길이 있어 맨발로 다니는 사람도 있다  

문순공 백운 이규보 선생의 시비..

이규보는 (1168~1241)는 고려 무신정권때 문장가다

계양도호부 부사로 부임했을때 많은 글을 남겼으나 박봉인데다 주변 한경을 열악하고

백성의 생활모습은 참혹해 일각이라도 빨리 달아나고 싶어 하였다

그렇지만 그의 시를 보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와 술, 거문고를 좋아해서 삼혹호선생이란 호칭이 있었다

 

나라가 잘되고 못됨 

민력에 달렸고 

만민의 살고 죽음

벼 싹에 매였네

가을날 옥같은 곡식

일천 창고에 샇이리니

땀 흘리는 농민들

오늘의 공을 기록하게나  

 

동국이상국집 제15권에 실린 것으로

이규보가 계양도호부 부사로 있을때 

농민의 생산활동을 기리면서

부하 서기에세 써준 시이다 

계양공원 장미원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푸릇푸릇한 분위기였어요.

울창한 나무들이 시야를 채워주고, 꽃나무들도 곳곳에 있어서

도심 속 공원인데도 생각보다 자연이 가까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하필이면 병해충 방제 작업중으로 장미원 안으로 들어가는 출입은 금지상태였다 

평일인데도 웬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계양산 장미원 황소 조형물..

소 조형물 포토존을 배경으로~자연과 어울리는 모습이 넘 좋다 

그래서 계양산 장미원에 오면 꼭 사진을 남긴다..ㅎ 

장미원 실버카페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힐링 그 자체!

게다가 쉼터 바로 옆에는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계양공원 실버카페'도 있어서 땀 식히며 목 축이기에 완벽한 코스였다.

계양삼대(20리)길로 걸으면 테크길을 따라 산림욕하면서 걸을 수 있는데

현재는 출입금지라서 넓은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걸었네요~~

넓은 도로엔 나처럼 등산하러 온 사람들부터 가볍게 꽃구경 나온 가족, 연인들까지 사람들로 아주 북적북적 엄청 많아서,

사람 구경, 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특히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넓게 펼쳐진 나무 데크 쉼터가 대박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누워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고 계셨다.

길은 계양산 무장애 나눔길이 아닌 세맨트 포장 도로이다

장미원을 지나 계양문화회관쪽으로 가는 길도 이렇게 푸르름이 가득 차 있는 길이었다

양쪽에 길게 늘어선 푸른 잎들과 나무가 하늘을 가린 듯 터널 같이 생겨서 터널길이라고 한다

한쪽에는 중간중간 넓은 평상이 놓여 있어서 사람들이 그늘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산림욕장은 언제 봐도 예쁘다.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

양쪽에 길게 늘어선 푸른 잎들과 나무가 하늘을 가린 듯 터널 같이 생겨서 터널길이라고 한다

한쪽에는 중간중간 넓은 평상이 놓여 있어서 사람들이 그늘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무장애 나눔길은 장미원부터 계양문화회관까지 538m A코스와 계양산성박물관까지 700m B 코스로 

안전하게 숲을 이용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중간중간 쉼터 의자가 있어요 

산림욕장 방향에서 찍은 사진이다. 왼쪽 현수막이 걸린 곳으로 올라가면 계양산,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계양문화회관 정면이 새로 생긴 산책로이다. ​

나무가 햇빛을 완전히 차단해주어 시원하고 바람도 살랑불고, 녹음도 짙어 피톤치드도 뿜뿜하고 모든것이 완벽하다.

무장애나눔길은 계양산 장미원에서 경인여대까지 이어져 있다.

장미원- 야생화탐방로- 숲속 테마길- 야유회장- 도심산림욕장까지 테크길을 따라오면 

숲길 또는 동측주자장 길로 향하는 두 개의 길로 나뉘어요 

계양근린공원 종합안내도 

2023년 5월에 완성된 계양 근린공원 

산책로 중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간이다.

그늘이 없는 길이라 걷는 분께는 가장 힘든 코스였겠지만

탁 트인 산책로 뒤로 어우러진 계양산이 눈으로 보면 더 근사한 한 폭의 그림이다.

쉴수있는 정자가 있다

이곳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다 

무장에 나눔길... 

몸은 땀에 젖었지만 눅눅하지 않았으며 재충전되는 기분이었고.., 몸에서 흙 내음이 나는것 같아서 좋았다. 

인천시는 계양근린공원 2018년부터 수년간 노력하여 토지 보상 6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8억여 원을 투입해

축구장 약 48개 규모(34만 4,460㎡)의 공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조성부지 중 산림 훼손이 심한 구간은 수목 식재로 복원했다니 계양산의 수목이 더욱 풍성해졌다.

계양산 자락에 있는 계양근린공원은 산지형 공원으로

1944년 인천시 최초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13년 근린공원으로 변경되었다.

일부 부지가 군부대 훈련지로 이용돼 철책 등에 의해 단절되는 등 둘레길 및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컸다고 한다.

계양공원 에는 화장실이 있고, 안내센터에는 시민사랑방과 숲속다람쥐도서관이 있다. 

남녀 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꾸어져 있다는 점이 계양산 둘레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계양공원 관리 사무소..

계양공원(계양근린공원)이 지난 2023년 4월 말 완공되어,

계양공원안내센터에서 계양산장미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개방되었다.

오늘은 계양산 산행은 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장미원으로 원점 회귀하기로 한다 

이전에는 계양산장미원에 가려면 계양문화회관에서 계단을 올라 산림욕장으로 가던지,

대로변을 따라 장미원 입구까지 가야 했는데 지금은 숲속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이동할 수 있어 좋았다.

계양 삼대(20리)길로 향한다. 무장애 나눔길로 해서 돌아간다  

장미원으로부터 이어진 594m의 길이의 산림욕장 산책길이 있는데

테크로 깔려 있어서 장애우분들과 보호자 분들이 산책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다.

길 전체가 완만하고 평탄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바람소리..새소리가 어우러져 도시안에 있으면서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울창한 숲길을 걷고 또 걷다보면 중간에 의자가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다 

테크 길은 잘 정돈되어 있어 노인은 물론 어린이들도 다니게 좋다.

마지막 테크길..

공사로 인해 장미원 안으로 들어갈수가 없다

무장애나눔길 테크길을 내려와서...

장미원으로 향한다 

입구 쪽에서 보이는 인공폭포가 정말 시원했어요.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귀여운 포토존도 있어요

(인천 마스코트인 애이니와 꼬미)

계양산 장미원은 정말 다양한 장미꽃이 심어져 있는 공간이다 

계양산 장미원 입구에 종합안내도를 참고하면

야생화 탐방, 숲속 테마길 , 도심산람욕장도 함께 둘러 보기 좋은 곳이다. 

계양산에 조성된 장미 공원은 면적 4,667㎡에 장미 67종 11,366주 와 금낭화 등

야생화도 13종 12,000여 본에 달하는 꽃을 심어 놓았다.

벽천분수와 물레방아, 원두막과 수로 등 시설물도 다양하게 설치하여 여유 있게 산책하면서

마음껏 꽃밭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입구에 51면을 갖춘 주차장도 있다.

언덕 위쪽으로 계단 위쪽으로 올라가는 계양산 장미원 입구..

입구에서 보면, 언덕 위를 뒤덮은 장미가 보입니다.

계양산 장미원은 꽤 큰 규모의 장미공원 입니다.

장미가 60종이 넘고, 1만주 이상 심어져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야생화와 꽃들이 있습니다.

계양산 둘레길 방향으로 향한다 

테풍에 쓰러진 소나무.. 

계양구, 서구 경계지점 을 지나고...

징매이고개 갈림길

피고개, 계양산 정상, 장미원 갈림길에서 ...

직진하면 계양산 정상으로 바로 가는 길이고 피고개 방향으로 하산한다

화양목식재 

중심성 터 

중심성은 구한말 열강의 침입으로부터 한양을 지킬 목적으로 쌓은 성이다.

구한말 부평부사 박희방은 병인양요, 신미양요 등 서양열강이 외침이 잦아지자

서울로 가는 길목인 부평을 반드시 잘 지켜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그러던 차에 인천이 강제 개항된 1883년 조정에서 새로운 성을 쌓으라는 명령을 내리자

박희방은 아전과 고을 백성들을 설득하여 성을 쌓았다.

중심성터 표지석..

징매이고개 생태통로 

꽤 깊은 역사(?)를 머금고 있을것 같은 안내표지판이 보인다

징매이고개 생태통로를 지난다

생태통로는 도로나 댐 건설로 끊어진 산림을 동, 식물의 이동과 번식을 위해 인공적으로 이어주는 구조물을 말한다.

천마산은 인천둘레길 2구간이고 계양산은 인천둘레길 1구간이다

생태교량 아래쪽으로 지나가는 자동차 도로..

서송병원..

이렇게 집에서 장미원으로 해서 계양한 자락길 계양산 공원 까지 총 3시간 반을 산책을 하였다

산책을 마무리 하면서 준비해간 커피와 간단한 간식으로 마지막 피크닉을 즐겼다. 

병해충방지작업으로 인해 장미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음에는 계양산 둘레길로 해서 

계양산 정상을 올라가기로 다짐하면서 이것으로 오늘의 계양산 장미원 산책을 마친다.

감사합니다~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