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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국 작성시간14.01.06 우리나라 역대 기녀 가운데 황진이가 으뜸자리일 것입니다.
그녀는 남녀관게에서 시대적인 속박에서 벗어나 대자유를 구가한 여성입니다.
지난해 전경린의 소설 황진이를 읽어 보았지요.
장작이 육신이라면 불타는 동안의 불꽃은 영혼처럼 느껴집니다.
육의 향연도 몸과 영혼이 극치점에서 일치하여야만 운우의 정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기녀들은 어느정도 예능 공부도 했으며,화술이나 남자 다루는 기술도 탁월하다고 봐야죠.
관기는 몸을 함부로 다루는 요즘 직업여성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