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경국작성시간15.05.29
봉원사는우리집 뒷산에 있어서 자주 들르는 사찰입니다. 태고종(스님이 결혼하는 종파)이며 연꽃축제와 부처님 당시를 재현하는 영산재가 유일하게 유네스코에 유산으로 등록되어 전수되고 있는 사찰입니다. 우리나라 탱화의 대가이신 만봉스님이 머물렀으며, 가수 이선희도 이곳에서 태어났지요. 아버지가 스님이셨으며,오빠도 스님이십니다. 그런데 3000불전의 웅장한 모습을 담지 않으셨네요. 부처님 진신사리도 모셔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작성자김광로작성시간15.05.29
제가 어려서 다녔던 사찰입니다. 어려서는" "새절"이라고 하고 다녔지요.. 태고종사찰이라 스님 거주하는 곳이 종무소가 되고 공양도 그곳에서 합니다. 어려서 기억이 음식이 참 맛있었고 특히 튀각이 맛있었습니다. 어려서 공덕동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이화여대를 관통하고 금란여고 앞길을 따라 걸어서 절에 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새총을 만들어 연대 뒷산에서 참새를 잡겠다고 온산을 헤메던 생각도 나고요... 추억을 떠오르게 해 주신 본부장님께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