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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서울타워& 남산 탐방

작성자블루불로초 강명수|작성시간20.08.14|조회수742 목록 댓글 0

남산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1가

일시 ; 2020. 7. 30.(목)

 

 

오랜 만에 명동에서 대학동창 친구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오후에 근처 남산 둘레길을 먼저 걸어보기로 하였다.

남산은 매년 한국일보 주최 걷기대회에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모두 취소되었다.

그래서 오늘 약간 더운 날씨지만 남산둘레길과 서울 남산타워 정상까지 올라가기로 한다

 

서울의 중심지에 위치한 남산은 해발 270m이며,

서울의 상징으로 원래 명칭은 인경산. 즉 경사스러운 일들을 끌어 들인다는 뜻이 있다.

또 다른 이름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남산의 산신에게 목멱대왕이란 벼슬을 내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목멱산이란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조선시대 한양을 도읍으로 정할때 남산은 풍수지리설상 주작에 해당하는 중요한 산이었다.

주작은 남쪽을 지키는 신령으로 붉은 봉황을 뜻한다.

북쪽 북악산은 현무, 서쪽인 인왕산은 우백호,동쪽산인 낙산은 좌청룡라 한다~

 

 

 

서울남산타워..

해발 479.7m, 철탑의 높이는 101m, 탑신은 135,7m 에 이른다.

남산공원은 장충지구와 예장지구, 회현지구, 한남지구 등 네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들 지구는 남산둘레길 코스를 걸으며 힐링할 수도 있다.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남산공원 맞은편에 있는 용산도서관.

 

코로나 19로 도서관은 문을 닫고 있고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하고 있었다.

용산도서관  바라본 서울 용산구 풍경. 파란하늘과 흰 구름아래 관악산(629m)이 보인다.

관악산은 관악구, 금천구, 과천시, 안양시에 걸쳐있는 산으로 경기5악중의 하나이며,

'갓 모습의 산'이라고 해서 관악산이라 불려지게 되었다~

 

 

 

용산도서관에 길을 건너면 남산공원 입구가 나오고

서울시 교육청 남산도서관이 있다.

남산도서관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공공도서관으로 국내외 서적 약 50만권을 소장하고 있다.

옛날에 학창시절에 많이 이용했었다.

 

남산도서관은 공공도서관으로 1922년에 개관했다.

남산도서관도 코로나19로 문을 닫고 있는 상태이다

 

용산도서관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정약용선생 동상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다산 정약용 선생 동상~

다산 정약용은 조선 후기 유형원과 이익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여 실학을 집대성한 실학자이다

그는 출중한 학식과 재능으로 총애를 받기도 하고 정치개혁과 사회개혁을 체계적으로 연구를 한 학자이다

다산 정약용의 고향 남양주에는 그의 발자취와 묘 등을 볼 수 있다.

 

 

정약용 선생 동상 옆에 위치한 퇴계 이황선생 동상~

 

남산타워, 안중근의사 기념관, 백범광장 이정표~

 

 

 

 

남산공원 안내도.

주차장은 남산공원주차장(남산도서관 옆)과 한남자락주차장(하얏트호텔 맞은편)이 있다.

남산도서관앞 소월 시비 앞에서 잠시 산유화 시를 읽어 본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사진으로 보이는 주차장이 남산공원 주차장이다

주차요금이 10분당 300원이다~

 

 

대한국인 안중근의사 동상.

일제 침략으로 부터 나라의 운명이 위험에 처한 1909년 10월26일 하얼빈역에서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 이토 히로부미를 쓰러뜨려 대한민국의 혼을 세계 만방에 알린

우리민족의 영웅입니다.(안중근 의사 기념관 소개글 인용)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백범광장이 남산에 있는 이유는

일제강점기때 우리 민족을 말살하고 조선의 정기를 끊을려고한

조선신궁과 신사가 근처에 있었기 때문이다.

남산 와룡매: 임진왜란 당시 창덕궁에 자라고 있던 나무를 일본으로 가져간

모목의 후계목으로, 일본이 한국침략에 대한 사죄의 뜻을 담아,

400여년 만에 환국한 뜻 깊은 매화나무이다.

 

견리사의 견위수명(보물 제 569-6호):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뤼순감옥에서 나라의 위태로움을 걱정한,

안의사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내용이다. 1910년 2월 뤼순감옥에서 남긴 말이다~

국가안위 노심초사( 보물 제 569-22호):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이 글씨는 뤼순 법원에서 친절히 대해준 뤼순법원 검찰관 야스오카에게 증정한 글씨이다~

합성산패 만고정리: 합하면 이루고 흩어지면 패한다.

이는 만고의 정한 이치다. "동양평화론" 의 서문 첫마디에 쓰신 말씀~

안중근 의사 기념관은 10:00~18:00 하절기 기준.

입장료는 무료, 휴관일을 매주 월요일 . 지금은 코로나로 임시 휴관~

철갑을 두른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는 남산. 남산 서울타워가 보인다~

인심결합론: 1908년 안중근 의사가 블라디보스토크 해조신문에 

 인심을 결합하고 국권을 회복하자는 하는 뜻으로 기고했던 글~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 서울 위안부 기림비~

이 기림비는 1931년부터 1945년까지 위안부라는 미명하에

일본제국군의 성노예가 되어야 했던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수십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의 고통을 증명하기 위해 세워졌다.

우리 민족의 슬픈 역사이다.ㅠ

안중근의사 기념관 맞은편에 있는 서울시 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본건물 옆 계단은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과 김삼순이 사랑의 실랑이를 벌였던 삼순이계단(드라마 엔딩 장면)이 있다~

 

서울 남산공원에서 많은 것을(역사,아픔) 배우고 둘레길로 간다~

남산둘레길 안내도.

남산의 북측 순환로와 남측 숲길을 연결한 7.5km 의 남산둘레길.

도심속에서 숲길을 걸을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길이다.

남산도서관 부근에서 출발해서, 남산공원길을 산책하면서 남산으로 올라간다. 

 운동하는 사람들도 눈에 많이 띄인다.

남산타워는 대중교통 순환 02번, 04번 버스를 이용해서 갈수 있다.

 

 

남산공원길 중턱 부근에 있는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남산길..원추리꽃..

 

 

남산공원길 순환버스가 내려 오네요. 남산공원길은 일방통행길 이다.

남산 서울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1975년 7월에 준공한 건물로 높이 236m, 해발 479,7m 이다~

남산타워는 전파 송출과 전망대, 박물관, 기념품점,편의시설등 있어요.

남산타워는 조선신궁이 있던 가슴아픈 장소 이다~

 

남산타워 주변에 있는 서울성곽.

서울성곽(사적 제10호)은 대략 17km로 조선왕조가 한양을 방어, 수호 하기위해

태조5년(1396년) 부터 만들기 시작했다. 서울성곽길은 총 4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안내소에서 남산과 서울에 관련된 관강정보를 얻을수 있다~

서울 중구,종로쪽을 조망 할수있어요.

멀리 북한산(836m), 삼각산,도봉산(740m)이 한폭의 그림같다~

북한산국립공원 향로봉, 족두리봉, 비봉이 한눈에 들어오고,

종로,충무로,을지로 그리고, 중앙에 보이는 도심숲은 종묘요~

남산전망대(남산 정상 버스 정류장) 이곳에서 순환버스를 탈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 성동구, 광잔구, 송파구 방향. 멀리 한강, 롯데월드타워와 하남시 검단산이 보인다

파란하늘과 뭉게구름, 그리고 웅장한 남산타워. 방송시설과 전망대가 보인다~

남산타워 주변에 서울성곽이 있다.

서울은 조선태조 3년(1394년) 한양천도로 도읍지가 되었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행정구역 확장이 이루어져, 한양 도성 중심에서 한강의 남북을 아우르게 되었다.

 

서울의 지리적 중심점은 남산이다~

 

남산타워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성인기준 10,000원. N타워는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1968년 11월에 건립된 남산타워옆에 위치한 팔각정. 매년 해맞이 행사가 개최되며,

약속장소로 애용되는곳 이다.

목멱산 봉수대터(서울시 기념물 제14호) 목멱산 봉수대터는 한양에 있다고 하여 경봉수라고도 불렸다.

전국의 봉수가 집결되는 곳이다. 남산봉수대는 제1봉수대부터 제 5봉수대까지 다섯곳의 봉수대가 있고.

이곳은 김정호의 '청구도' 등의 관련 자료를 참고하여 복원하였다~

남산 봉수대 아래쪽에 있는 사랑의 열쇠들..

에전에는 남산타워에만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아래쪽으로 내려온것 같다.

남산타워의 명물인 사랑의 자물쇠와 남산 봉수대.

연인들의 사랑을 채워주는 사랑의 자물쇠. 수많은 사연이 있는 사랑의 자물쇠를 볼수 있다.

남산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남산공원길을 산책하면서, 남산에 올라 남산타워와 남산전망대에서 멋진 서울을 조망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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