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여행을 마치고 (5/1일~5/3일)
산티아고/ 마드리드 이동
5월1일 산티아고를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대성당을 방문했습니다
비록 40일간의 프랑스 길은 아니었지만, 300여 km의 포르투갈 순례길(Camino De Portugues) 구간을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제 묵시아 1일 투어에 동참하셨던 세분 중 두분은 마드리드로 이동해야 하는데 이동 수단을 예약하지 않아 내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함께 산티아고 기차역을 방문하여 마드리드행 Renfe 고속철 표를 구매했습니다.
나는 한달 전에 약45유로에 예매했는데, 이 분들은 70유로가 넘는 금액으로 구매했습니다.
오후 16:56 산티아고 출발 / 20:18 Renfe 고속철로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를 공항 근처로 예약을 해서 지하철을 3번 환승해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만 솔직히 지하철 타면서 좀 헤맸습니다
다음날 하루사이 익숙해진 지하철을 타고 시내투어를 위해 솔광장으로 갔는데, 마침 무슨 행사를 하는지 인파가 넘치고 너무 복잡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산미구엘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비싼(?) 점심을 먹고, 간단한 선물 두어점 사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숙소 근처 식당에서 가성비 좋은 빠야야와 맥주 한잔으로 스페인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마감 했습니다
다음날 마드리드 출발 / 런던 경유 /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5월3일 오후 늦게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산티아고 기차역
Renfe 자동 매표기인데 작동이 어려워 결국 창구에서 매표를 했습니다.
Renfe 고속열자 내부입니다. KTX 보단 모든 면에서 훨 못했습니다
마드리드 지하철. 소음 흔들림 가격 등 비교하면 이 역시 훨~입니다. 서울 지하철 세계 최고 중 최곱니다.
솔광장에서 무슨 국가적인 행사를 하는지 군중이 꽉 차있습니다. 근처 내발로투어는 포기하고 산미구엘 시장으로 GO -
산미구엘시장 : 유명한 시장인데 음식값은 비교적 비싼편입니다.
점심먹고 와도 아직 매우 복잡합니다. 내발로투어는 포기하고 숙소로 귀환
마드리드 공항의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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