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사랑은 가깝게 붙어 있는 듯하지만 사실은 떨어져 있는 것 같다.
내가 느끼기에 아름다움과 사랑이라는 것은, 너무 예쁜 바위가 있는데 바위의 뒷면을 들추면 그 밑에 벌레들 같은 것이 있잖아요.
예쁜 바위 자체가 아름다움이라면, 바위에 붙어 있는 벌레 같은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움과 붙어 있으면서 아름답지만은 않죠. 동시에 사랑하게 되면 아름다움을 발명하게 되는 것도 같아요.
또한 사랑이란 타자간의 필연적인 차이를 뛰어넘고자 하는 욕망이라고 생각한다.
로봇, 뱀파이어, 유전자 편집 인간... 모두 일반적인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생각되지만,
따지고 보면 같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도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심연이 가로놓여 있죠.
그 심연 너머로 손을 뻗어 상대방을 끌어안고자 하는 노력은 때로는 잘못 전해지기도 하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하지만,
그런 노력을 멈출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성인 듯하다.
오늘은 동서동우회 9월 정기모임이다
일시; 2025. 9. 20(토) 13:00
장소; 여의도 엄마손 감자탕 (익스콘빌딩 지하, 박현수 tel 010-3263-1277)
참석자; 동서동우회 회원( 동서증권 퇴직한 전 임직원 )
회비; 2만원
교통편;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2025년 9월20일, 동서동우회 회원 박현수 부부가 운영하는 엄마손 감자탕에서
3달에 한번 있는 동서동우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동서동우회는 동서 회원들에 대한 친목도모와 회원들의 유대강화를 위하여 모임을 가진지
벌써 30년 이란 새월을 쌓았습니다.
그만큼의 연륜으로 우리는 동서동우회를 많은 발전에 매진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이정우 회장님과 김태선 총무가 있습니다.
이정우 회장님이 지난 6월 동우회때부터 오랜 세월과 개인 사정으로 이제 회장직을 내려 놓겠다고 말씀하셔서
여러 방안을 대하여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그동안 동우회를 위해서 무한히 힘썼던 김태선 총무를
제2기 회장직을 맡도록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제 2기 동우회 회장 선출 방식과 동우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두가지 주제를 대상으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2025년도를 마감하는 12월 20일(토) 동우회때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정우 회장님의 건배사로 시작을 알린다
오늘의 참석자는 12명이었다. (박현수 부부 포함, 존칭생략 )
동우회 임원진; 이정우회장, 김태선 총무, 김광로 동무, 이복래 회계
백승길 산우회 고문, 김광수, 송태승, 허종구, 이대영, 강명수
오늘 처제가 일이 있어 부산에서 상경한다는 얘기를 듣고 오늘 동우회에 참석하기가 어려웠지만..,
김태선 총무와 김광로 동무의 꼭 참석해 달라는 호의에 거절하기가 어려워서 처제와 상의끝에 참석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의리와 신의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날씨가 비가 오다 그치다 어중청한 날씨를 보여 과연 몇사람이나 참석할까 ..??
그래도 평소보다는 많이 참석을 하겠지 하고 기대를 가졌는데 오늘 참석한 인원은 동우회 모임을
가진지 가장 최소한 인원이어서 깜짝 놀랐다.
이런 저런 사유로 불참하는 참석인원이 점점 줄어드는 현시점에 ..
동서동우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강구하지 않음 ..언제까지 계속 이어질지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그래도 웃음꽃이 활짝피는 즐거운 시간이다
감자탕을 먹으면서 예기를 주고 받는 여러동지들의 모습을 담는다.
의리의 사나이 송태승 동지의 모습도 보이고..
그러고보니 모두 산우회 산행에 참가하는 동지들이다
백승길 산우회 고문의 모습도 보인다
백승길 고문은 2기 산우회 회장을 역임하다가 동서산우회 활성화를 위해서 김광로 후배에게 자리를 물러주었다
이대영 동지가 영동포도축제 및 2025세계 국악엑스포 행사 관람에 대한 얘기도 있었다
이복래 회계가 참석하였다고 한다.
김광수 동지
평일에는 손자를 돌봐야 함으로 산우회는 참가할 수 없지만, 동우회는 참가한다
아마도 김태선 총무와의 의리 때문일것이다
한참을 이런저런 예기로 떠들고 놀다가 김광로 동무가 회의를 진행하였다
첫번째는 회원들의 근황에 대한 소식과 7.29 동기들에 대한 얘기도 있었다
동기들이 해외 여행을 가기위해서 모운 돈으로 주식을 사셔 20% 이상을 남겼다는 얘기와
동우회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도 했다.
다음은 이정우 회장님께서 동서증권이라는 회사가 대형회사로 발전한 계기에 대한 기업공개와 회사채 발행 등등
여러 얘기와 김태선 총무에 대한 여러가지 훌륭한 평가를 하였다
김태선 총무가 공채 1기(?)라고 잘못 발언도 있었지만.., 아무턴 여러 상황에 대해 좋은 평가였다.
사진을 보니
김광로 산우회 회장(동우회 동무), 이정우 동우회 회장과 백승길 산우회 고문(2기 산우회회장) 세분의 모습이다,.ㅎ
사람의 속마음과 감정은 알수 없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연설을 이어나간다
결국은 확실히 2기 회장은 김태선 총무가 맡는게 좋다는 결론이었다
아참! 그러고 보니 동서증권 입사시에도 공채 2기였는데, 동서동우회 회장도 2기 회장직을 맡는다고...
찰떡 궁합이다..ㅎㅎ
경청하는 동지들의 모습..
김태선 총무의 발언이 이어진다
동서 동우회가 결성한 이력을 더듬어 보면 동서동우회는 당초에는 회사 퇴직한 임원과 부장을 중심으로
1996년 약 30년전에 김태선 총무와 이기한 동지를 중심으로 모임을 결성하여 동우회 회장은 이정우 회장이었다.
동서 동지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과 화합으로 건전한 행사가 될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기억하기론 처음 동우회 행사에 참석했을땐 영업부 이사로 근무하고 있을때 였다
처음엔 대부분 퇴직한 동서증권 부장급 이상 임원들이었네요. 지금은 아쉽지만 볼수 없는 많은 분들도 있지만..,
결성한 장소는 여의도 한 음식점이었고 그러다가 강남으로 옮기면서 그후에는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참석하게 되었었고 ~~
개인적으론 동서증권이 사라지면서 동우회에 한참을 불참했었는데 동우회가 여의도 박현수 동지가 운영하는 엄마손 음식점으로
옮기면서 다시 참석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네요.~
그러고 보니 그 기나긴 세월 중심에는 동서동우회 이정우 회장과 김태선 총무가 있었네요~~
12월 정기모임때 동우회 회장 이, 취임식을 할 예정이고..
2기 회장은 다음 모임때 결정하는게 좋겠다는 발언과 본인은 공채1기가 아니라, 76년 4월 19일 공채2기였다고 해명하였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해서 매우 엄격하다, 모든 일에서 성심성의껏 처리 하지만 잘 나서지는 않는 성격이다,
김태선 총무와 김광로 동무의 권유로.. 동서증권 공채 1기 명예를 위해서 이참에 여러 발언을 하였다.
우선 공채 1기는 1975년도 10월 20일 국제상사 그룹이었을때 필기시험 공채로 (대졸, 고졸 경력 및 신입사원)이 들어왔었다
당시 기업공개 업무를 맡을려면 공인회계사 5명이상이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공채 1기때 함께 채용되었다
나는 Sk에서 근무를 하다가 금융회사로 가기위해서 동서증권엔 경력사원(주임)으로 입사하여 대리로 승격하였다.
당시 기획 감사실로 발령(지용준 차장, 홍성구 과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하였다. 6개월 지나서 김태선 총무도 신입사원때
잠시 나와 함께 기획감사실 근무를 하였는데..
신입사원 환영회때 김태선 총무가 당시 김내영 감사께서 차를 타고 늦게 들어오는걸 보고 조롱하다 싶히 말을 한게
결국은 쫒겨나듯이 총무과로 발령이 났었다. 당시에도 나와 성격이 비슷한 불의를 못 참는 대단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서증권, 추억을 소환하여 이번 기회로 당시를 회상해 본다.
그후 조직개편으로 기획감사실이 감사실과 기획부서로 분리되었고, 그때부터 나는 조사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국제약품 등등 기업공개도 참여하게 되었고,..본사는 물론 전국 지점 감사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감사실 권한이 대단하였다. 회사 입사시 1등으로 합격하면 감사실로 발령이 났었다.
인사는 물론 감사와 회사의 전반에 대한 모든 일을 처리하기도 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강칼'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감사업무에는 충실하였다
국제그룹 양정모 회장 특명으로 종합조정실 감사팀과 함께 동해투자 감사 등등 국제그룹 각 계열회사 감사도 했었다.
또한 회사 대리급 승진 시험 출제는 물론이고,.. 과장급을 포함한 전직원 평가시험 출제도 하였다..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직무교육도 했었고, 증권감독원 초창기에는 감독원 강당에서
증권업무에 관한 감사교육도 한적이 있다.. 넘 바쁜 일과였다 ..ㅎ
동서증권..국제상사가 동서증권을 인수하면서 증권업계 3위로 등극한 회사가 되었다.
국제그룹은 1980년대 중반까지 22개의 계열사를 거느렸던 대한민국의 대기업이었다.
1980년대에 이르러 재계 순위 7위까지 등극한 국제그룹은 1985년 2월 전두환 정권의 '국제그룹 정상화 대책'이라는 구실로
부실기업 정리와 함께 하루 아침에 공중 분해되는 비운을 겪게 되었다.
결국 이렇게 전두환 정권에 의해 눈밖에 난 국제그룹은 1985년 2월 21일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에 의해 부실기업이라는
낙인이 찍힌채 국제그룹 정상화 대책이라는 명목으로 그룹 해체결정이 내려졌고,
그해 7월부터 21개의 계열사들이 타 기업에 매각, 합병되었다.그래서 동서증권도 처음엔 제일은행으로 넘어갔다가
결국 극동건설이 인수하였다.
국제그룹이 망하고 회사가 극동건설로 넘어가면서 부터 업무외에 극동건설에서 온 임원과 사실상 갈등이 심하기도 했었다~~
1986년 인수했던 국제종합건설과 동서증권이 1997년, 1998년 잇달아 부도를 내면서 1998년 극동건설(주)도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그래도 김대중 부회장 덕분에 회사가 파산하기까지 남아 있게 되었지만..ㅎㅎ
식당 내부..
2차 모임을 갖기 위해 이제 자리를 옮긴다.
이정우 회장님은 바쁜 일이 있어 먼저 자리를 뜨고..
우린 여기에서는 각자의 여러 얘기도 있었다.
김광수 동지가 북한산 산행을 하면서 겪은 일화를 얘기하였다
여성이 매번 만날때마다 인사를 하는 경우..대한 여러 답변을 듣고 싶은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를 묻고 있다..ㅎ
나도 물론 그런 경우가 있었지만.,,
최근에도 어떤 모르는 여성에게서 이상한 문자가 왔었는데 ..처음엔 동서증권 근무했던 여성인줄 알고
동서동우회, 산우회를 설명하고 말을 주고 받다가 보니 '많은 사람이 어울리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서로 천천히 알아가자고' 하는 말에 동서 동지가 아닌것 같애서 삭제하였지만..,
사람에 따라 각자 해석이 다를것이다..ㅎ
아무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2차 모임도 끝내기로 한다
그래도 지난 6월 모임때에는 김광수 동지가 가지고 온 홍난파 작곡의 노래를 부르며 흥겨웠는데..
오늘은 그냥 개인적인 얘기로 끝난 아쉬움이 남는다
동서가족엔 이복래 노래강사도 있고 ,박현수 섹스폰 연주도 있고, 이경국 하모니카 연주 등등..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강의도 좋고,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뭔가를 발굴해야 할 것이다
웃고 있는 박현수, 이미경 부부..
오래전 감사실로 다시 발령 나기전에 영업부 총괄 차장으로 1년 반 근무할 당시에 함께 근무했던 박현수 부부의 모습이다
둘다 업무도 잘 했지만 넘 착한것으로 기억된다 . 이것으로 동서동우회 9월 정기 모임은 끝난다.
참고로 10월 동서산우회는 추석 연휴관계로 쉬고 11월 1일(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서 동우회 참석 동지들과 헤어지고 ..바로 헤어지기는 아쉬움이 남아 세사람( 김광수, 김태선, 강명수)은
못다한 여러 얘기를 나누기 위해 지난번 처럼 지하철을 타고 당산역 근처 옛날 빈대떡 식당으로 향한다
옛날 빈대떡 당산점 맛집..
당산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안으로 들어가니 주방장에서 일하고 있는 식당 주인..
내부는 전통 전집 특유의 노포 감성과 오픈 키친 스타일이다.
옛날빈대떡 집 메뉴판..
빈대떡은 옛날, 고기, 해물 오코노미까지 4종류가 있다
벽면에는 각종 표창장, 위촉장, 감사장이 걸려있다.
녹두의 효능..
밀가루보다 훨씬 몸에 좋고 심지어 맛도 일품인 녹두 빈대떡..
100% 순녹두만 사용한다니 더 마음껏 먹을 수 있겠다..
만나면 반가운 친구..
방금 감자탕으로 식사를 해서 배가 불러 간단하게 우린 예전 처럼 녹두 옛날 빈대떡과 소주 3병을 시켰다
각자 한병씩 마시도록 김태선 총무의 제안에~~..ㅎ
이곳에서 김광수 팀장이 할 말이 있다며 여러가지 상황에 대하여 얘기를 했고..,
각자 논리대로 우리 끼리만 말할 수 있는 토론을 했다.
어느 것이 맞는지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마음을 비우고 격식없는 토론을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가~~??
밑반찬은 양파짱아치와 젓갈이었다
빈대떡..
빈대떡은 먹걸리가 제격이지만 지하철을 타고 한참을 가야함으로 소주를 시켰다
각자 소주 한병씩 들고 사진을 찍는다.
이곳에선 김광수 동지가 계산을 하였다. 감사해유~~
이곳은 격식없이 친구나 동료와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이지만
손님이 많을때는 조금 씨끄러울 수 있다. 특히 빈대떡은 비오는날이 제격이다..ㅎ
당산역으로 향함으로 오늘의 9월 동우회 모임 일정이 모두 끝난다
올해말 12월 동우회때는 많은 동지들이 참석하기를 기대하면서 9월 동우회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ㅎ~^.^
다정한 커플..↓
끝으로 사진을 보면서~~
각자 나름대로 개인적인 사정이야 있겠지만 날자는 이미 정해진 만큼 동서동우회, 산우회는 동서가족이라면
꼭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사진처럼 영원히 함께 어울리기를 기대하면서~~
참고로..
동서동우회는 3월, 6월, 9월, 12월 세번째 토요일 오후 1시 이고,
산우회 산행은 매월 첫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산행때마다 만남장소는 공지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태선 작성시간 25.09.22 東友會
명칭 한자가 남다름입니다^
일반적으로 同友회는 "일정한 목적아래 뜻과 취미가 같은 사람끼리 모여서 만든 모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동서
"東"자를 머릿글자에 넣어 東友會로 작명하였고
"東務"라는 직함도 존재합니다^^
강명수
공채1기 선배님!
늘
존경하고 헌신적인 동참과
사진촬영,행사기록정리등 수고에 감사합니다^^
우리
동우회가 좀더
유지
발전
활성화되도록
모든 아이디어 개발과 노력이 요구되는 싯점입니다^
소란스럽게 웃으며
담소하는
즐거운 모임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25,9,22,
김태선
강명수 리더에게
귓속말 한마디 드립니다^
글중에
"3인방"이라는 단어는 off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
작성자플라톤 작성시간 25.09.22 플라톤 김광수
오늘 동우회 모임을
실감나고 소상하게 기록한 강명수 동지의 수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30년 전 일을
그렇게 소상히 잘 기억하다니 놀랍습니다.
아마 그동안 1,000편 이상의 산행기를 써온 이력이
필력과 기억력을 높였으리라 봅니다.
앞으로 더욱 건필을 기대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김태선 동지님!
간결하고 핵심이 살아있는 표현에
새삼 내공을 느낍니다.
난 지금까지 애정이 부족해서 그런지
한번도 동우회의 동자가 한자로 '무슨 동' 자인지
생각한 일이 없었어요.
東 "동녁 동"
동남풍아 불어라 ~ ~ ~
동방에서 귀인이 오신다 ~ ~ ~
동서가족 모두에게 동남풍이 불고
귀인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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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태선 작성시간 25.09.22 김작가님 댓글
좋습니다^^
東西증권 同友회의
약칭으로
"東友會"라 한 것입니다^
"同友會"는 국어 사전에 있는 보통명사이지만
東友會는 사전에도 없는
30년간 지켜온
우리만의
고유명사 입니다^
ㅎㅎ
말이 되나요^
오늘
강대장과 명칭가지고
설왕설래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