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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규필스테파노 작성시간25.09.08 먼저 성모님의 탄신일을 축하드립니다.
저부터 매일 미사 독서, 강론을 읽기 전에는 성모님의 탄신일을 모르고, 대부분의 분들도 기억하는 분들이 그다지 많지 않지요?
왜 축일 등급을 대축일로 하지 않고 일반 '축일'로 했을까요
어렵던 시절 우리네 가정도 어머니께서는 부모님,남편,자녀들의 생일은 잊지 않고 다 챙기시면서
당신의 생일은 그냥 지나치시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일까요?
성모님의 축일들과 예수님의 축일들을 보면, 인간들은 모르는 하느님의 어떤 시간표가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시간표대로 일을 진행하십니다.
하느님께서 태초부터 성모님을 인류 구원 계획에 세우신 것이나
복음에서 처럼 예수님의 족보를 열거한 것을 보면 거기에 예수님과 성모님과 요셉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각 개인의 인생도 하느님의 시간표 안에 있습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뜻에 의해서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했었는데,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면서,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바뀔 때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당신 모상을 닮은 인간들을 창조하시고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듯이 우리를 보살피십니다.
하느님께 역행하는 길을 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