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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작성자이상훈(바오로)| 작성시간25.09.14|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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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규필스테파노 작성시간25.09.15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서 계셨다는 말은,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과 죽음의 고통을 ‘예수님과 함께’
    겪으셨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어쩌면 직접 겪으신 예수님의 고통보다 그 고통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고통이 더 컸을 텐데, 성모님께서는
    어머니로서, 또 신앙인으로서 그 고통을 함께 겪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십자가 수난과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을 것이고, 언제 이루어질지는 몰라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다는 것도 믿고 계셨을 것입니다.
    믿음은 고통과 슬픔에 굴복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힘을, 또 고통과 슬픔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우리는 성모님에게서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생활이고,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신앙인이기 때문에, 또 신앙인으로서 겪는 고통은,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 건설에 참여하기 위해서’ 감수하야 하는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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