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루카 24,15)
삶을 고독한 경주라 느끼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우리의 발걸음 곁에는 늘 이름 모를 온기와, 우리와 발을 맞춰 함께 걸어오신 '그분'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9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조형언어와 물질로 빚어낸 성미술 작품을 통해, 지친 일상 속에서 마음의 뜨거움을 회복하는 위로의 시간을 마주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전시장소
갤러리보고재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26길 6, 지하1층)
2. 전시기간
2026년 6월 10일 (수) ~ 7월 10일 (금)
3. 전시시간
화~토 11:00-18:00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휴무)
4. 오프닝 행사
6월 10일 (수) 4pm
5. 참여작가
김재윤, 문지정, 박성철, 박지은, 오주연, 우소영, 주동현, 허혜욱, 홍수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