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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분과

성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

작성자정숙이 크리스티나|작성시간26.06.15|조회수243 목록 댓글 0

[ 가톨릭신문 2025. 11 ]

경북 칠곡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불편한 여행지'다. 디지털 기기와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떨어져 고요와 침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주목받은 것이다. '불편함'이라기보다 익숙한 자극을 내려놓고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장소라는 의미다.
2024년 5월 문을 연 센터는 수도원 고유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신축 시설을 갖춰 현대인들이 머물기에 쾌적하면서도,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낸 절제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머무름과 침묵, 기도 속에서 마음의 쉼과 영적 양식을 전하고 있는 센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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