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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낚시터 ▒

장천지

작성자김한수|작성시간04.07.21|조회수114 목록 댓글 0
주소 :
상주시 중동면 장천리

특징 :
5만분의 1지도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은 전형적인 계곡형 소류지로 수질이 1급수에 가까울 정도로 깨끗하고,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주 서식어종은 붕어이나, 밤낚시에 지렁이를 미끼로 쓰면 굵은 메기가 낚인다. 주변 산이 험해 수온이 일찍 오르지 않기 때문에 인근 지방의 저수지에 비해 붕어산란이 늦다. 또 주변에 과수원이 많기 때문에 배수량이 많지 않고 물빼는 시기 또한 늦기 때문에 5~6월이 장천지 낚시 최적기라 할 수 있다. 낚시터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이나 한번 터졌다 하면 준척급 이상의 씨알 굵은 붕어의 폭발적인 입질이 이어진다. 상류에는 몇몇 축사가 있었으나 3년 전부터 하나, 둘 없어지고 지금은 폐축사만 남아있어 수질은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규모 저수지인 많큼 포인트 또한 그렇게 많지 않다. 우선 제방 좌측의 경우 중하류 쪽의 외그루 소나무 밑이 포인트가 된다. 수심은 3칸대에 약 3m 정도. 잔챙이의 입질이 많지 않고, 밤낚시에 탁월한 씨알 조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제방 좌측 중류 골자리 수초가 보기 좋게 분포해 있는 포인트에 앉을 경우 3칸대를 던지면 2∼2.5m 정도의 수심을 보인다. 이곳에서 발 앞 수초대를 넘겨 치거나 수초구멍을 노리면 쉽게 굵은 붕어의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단 머리 위로 전선이 있으므로 스윙시 감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제방 우측의 경우 중하류쪽 느티나무 양옆으로 2∼3자리 정도 포인트가 나온다. 수심은 다소 깊어 3칸대에 3.5m 정도를 보이며, 장천지에서는 최고의 씨알 포인트로 통한다.. 이곳은 한여름 갈수기에도 낚시가 가능하고, 특히 밤낚시에 굵은 씨알의 마릿수 입질이 보장된다. 중상류권 배밭 연안으로는 경사가 급하고 과수원 주인이 진입을 막기 때문에 낚시를 하기에는 적당치 않다. 또, 제방권 역시 수심이 워낙 깊은 편이어서 대낚시는 불가능하다. 미끼는 낮에는 떡밥에 마릿수를 기대할 수 있고, 밤에는 새우를 쓰면 월척급 씨알의 입질을 받을 수 있다.

교통편 :
오상지 가는 길을 참고로 오상지를 지나 3km 정도 더 가면 우측에 장천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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