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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행

보라빛 유채(영천)

작성자브레드정|작성시간26.06.21|조회수96 목록 댓글 0

유채라고 하면 노란색이
고정관념인 나에게
보랏빛 유채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왔다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다기에
더욱더 가 보고 싶어 연천
강변공원을 찾았다
 
군락지라고 하기엔 좀 과장된
표현이라 하루의 나들이로
여기고 스쳐가는 봄기운 속에
피부에  와닿는 여름의 노크를
만지작 거리며 자연이 베푸는
흐름 속에 하루를 포용하는 
시간으로 여기며
 
세상의 모든 일이 소문만으로
광고만으로 판단하다가는
실패, 실수가 있듯이 실전의
용기를 내기 전에 잘 더듬어
봐야  하다는 교훈을 다시
갖게 되었고
 
머지않아 따가운 햇살
흐르는 땀방울
자연의 흐름으로
여름이 오는 소리들을
몸소 받아야 하는 계절에
건강한 삶이 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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