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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 운세/역사] 6월 18일 목요일 (음력 5월 4일 癸亥)

작성자옥 섬 ~|작성시간26.06.17|조회수4 목록 댓글 0

입력 2026.06.17. 17:00


조선일보의 ‘오늘의 운세’를 2017년부터 연재한 금오산방(金烏山房) 한소평 강주. 그가 풀어주는 띠별·나이별 운세를 매일 아침 전해드립니다.



子36년생 소중함은 화목함에 있다. 48년생 늦더라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낫다. 60년생 복잡한 업무 잠시 내려놔도 무방. 72년생 관계에 자금과 시간 투자가 필요. 84년생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용기 내보도록. 96년생 격렬한 운동보다 가벼운 산책이 좋다.




丑37년생 맹수는 함부로 발톱을 보이지 않는다. 49년생 이가 빠지기 전까지 물고 늘어져라. 61년생 기적도 최선을 다할 때 생긴다. 73년생 낙법이 권법보다 먼저. 85년생 소소한 일에 신경 쓰면 큰일 놓치기 쉽다. 97년생 자식 낳기보다 부모 되기가 더 어렵다.




寅38년생 쌀 먹던 개 안 들키고 겨 먹던 개 들킨다. 50년생 남들 다 아는 건 정보가 아니다. 62년생 어떤 일이 있어도 자존심은 지키도록. 74년생 어차피 할 일이면 솔선수범. 86년생 큰 그물 아니면 고래를 잡을 수 없다. 98년생 숨 쉬고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卯27년생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39년생 약간의 장애가 앞길을 막을 수도. 51년생 옆에 있는 가족이 자신의 무한 동력. 63년생 심리적 안정이 우선. 75년생 건강관리에 신경 쓰도록. 87년생 행동보다 말이 앞서면 손해. 99년생 본업 외의 일에 관여치 마라.




辰28년생 회복과 재생의 기운이 충만. 40년생 발상의 전환으로 상식의 틀을 깨라. 52년생 마른 나무에 새싹 돋는다. 64년생 목표가 분명하면 실행이 쉽다. 76년생 금전 또는 사람으로 인한 번민. 88년생 문제는 속도가 아닌 완성도. 00년생 남쪽에서의 서기.




巳29년생 굽힐 줄 알아야 펼 줄도 알지. 41년생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핵심. 53년생 상대 의견 따르면 결과 좋다. 65년생 혼자보다 친구·동료와 함께하라. 77년생 일에는 단계가 있음을 명심. 89년생 직선 아닌 우회도로를 이용하라. 01년생 좋은 결과가 예상.




午30년생 중문 출입이 이롭다. 42년생 말투 하나에 감정 상할 수도. 54년생 인생엔 재방송도 없다. 66년생 어디를 가더라도 인정받을 듯. 78년생 백전백승이 능사는 아니다. 90년생 사탕발림으로는 오래가기 어렵다. 02년생 잘 돼도 못 돼도 일희일비 마라.







未31년생 우렁이도 두렁 넘을 꾀가 있다. 43년생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않도록. 55년생 우유부단한 태도가 최상의 처신. 67년생 배우자와의 다툼을 주의. 79년생 건드리지 않은 벌이 쏠까. 91년생 단 샘이 먼저 마른다. 03년생 번잡한 세상 심신의 안정이 최고.




申32년생 매사 겸손한 자세를 견지. 44년생 남의 것이라면 욕심내지 마라. 56년생 모래위에 물 쏟는 격. 68년생 끝까지 긴장을 풀지 마라. 80년생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는 법. 92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도 별것 없다. 04년생 흰옷 입은 사람을 경계하라.




酉33년생 주위에 양띠 있다면 귀인. 45년생 치우침 없는 균형으로 좌우를 아우르도록. 57년생 시간이 남아도 헛되이 소비는 마라. 69년생 아랫사람 마음 얻으면 만사순성. 81년생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 93년생 잰걸음으로 서둘러야.






戌34년생 천천히 추진하라 조급하면 손해. 46년생 태양도 뜨지만 비오는 날도 있다. 58년생 독서나 명상으로 내면을 가꾸도록. 70년생 학습 효과가 배가되는 시기. 82년생 치밀한 계획과 준비가 우선. 94년생 경우에 따라 경쟁자와도 손잡을 수 있는 여유도.




亥35년생 걱정을 가불할 필요 있나. 47년생 실리도 좋지만 명분을 먼저 생각. 59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일단 참아라. 71년생 무더운 여름이 있어야 곡식이 여물지. 83년생 이성적 판단으로 대처해 나가야. 95년생 주인으로 살지 하인으로 살지는 내가 결정.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1998년 6월 18일
금감위, 55개사 퇴출대상 기업 발표
55개 퇴출대상 기업을 발표한 1998년 6월 18일 기자회견장에서 질문순서를 조정하는 금감위 공보실장이 누락된 기자들 항의에 난처한 표정으로 자리를 피하고 있다.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과 배찬병 상업은행장은 18일 낮 12시 금감위 9층 회의실에서 내외신기자회견을 갖고 은행권이 1차로 확정한 55개 퇴출대상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배 행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체 판정대상기업 3백13개사의 17.6%인 55개기업을부실기업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5대그룹의 퇴출기업 명단을 보면 ▲현대그룹의 경우 현대리바트, 현대중기산업, 선일상선, 현대알루미늄 등 4개사 ▲삼성그룹은 삼성시계, 이천전기, 대도제약, 한일전선 등 4개사가 각각 포함됐다.
또 ▲대우그룹은 한국산업전자, 한국자동차연료, 오리온전기부품, 동우공영, 대창기업 등5개사 ▲LG그룹은 LG전자부품, 원전에너지, LG오웬스코닝, LG ENC 등 4개사 ▲SK그룹은 마이TV, SK창고, 경진해운 등 3개사가 각각 퇴출기업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이번 퇴출기업 판정에는 한화, 동아건설, 고합, 해태, 신호, 뉴코아,한일, 우방 등 11개 협조융자그룹 중 8개그룹의 계열사 21개가 포함됐으며, 64대그룹에 포함되지 않은 개별기업으로 대한모방, 양영제지, 우정병원 등 3개사도 퇴출대상기업으로 판정됐다.
배 상업은행장은 “5대그룹의 경우 당초 상호보증 등으로 채무 상환에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판정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일반기업과 마찬가지로 개별기업 자체의 건정성을 감안해 부실여부를 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퇴출대상에 추가시켰다”며 “퇴출대상기업에 대해서는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하되 원활한 정리를 위해 정리계획에 확정될 때까지 만기도래 대출금의 회수조치를 연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금감위원장은 ‘기업부실판정에 즈음한 발표문’을 통해 “이번 부실기업 판정은 우리가 추진해나갈 본격적인 기업 구조조정 작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국내 금융이 정상화되면 금융기관들의 기업부실판정은 상시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47건
  • 2015년하버드대 동문회 첫 한인 회장 나와
  • 2015년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불법 체류 청소년에 55억원 기부
  • 2015년미국 지상파 메인 뉴스 첫 흑인 앵커 탄생
  • 2015년116세 세계 최고령 할머니 별세… 19세기 출생자 둘 남아
  • 2012년독일의 ‘한국학 대부’ 브루노 레빈 교수 별세
  • 2011년한국 미술 시장 이끈 '인사동 터줏대감' 김창실 선화랑 대표 별세
  • 2004년피아니스트 안수진씨, 한국인 첫 슈만콩쿠르 3위 입상
  • 2004년영생교주 조희성씨 사망
  • 2002년한국, 이탈리아 상대로 2대1 승, 꿈의 8강 달성
  • 1999년1960년대 농구스타 박신자, 미국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 에 헌액
  • 1998년원로배우 김진규씨 별세
  • 1989년이효상 국회의장 사망
  • 1989년차범근, 서독에서 축구선수 은퇴
  • 1983년중국 전인대, 국가주석에 이선념, 국가중앙군사위주석에 등소평 선출
  • 1981년건설의 날 제정
  • 1981년국제기능올림픽서 4연패
  • 1980년한국-아랍에미레이트연합, 국교수립
  • 1979년카터, 브레즈네프 전략무기제한협정(SALT II) 서명
  • 1976년제4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 1969년신상옥-김지미, 제15회 아시아영화제 감독상-여우주연상 수상
  • 1968년서울서 제2차 세계대학총장회의
  • 1964년뉴욕시 할렘에서 흑인폭동
  • 1964년한국-버마 무역협정 체결
  • 1962년박정희 내각수반 취임
  • 1962년건설부 신설
  • 1954년과테말라 내란
  • 1953년나기브 이집트 초대 대통령 취임. 왕제에서 공화제로 변경
  • 1953년이승만, 반공포로 전격 석방
  • 1952년국회, 임시의장에 신익희, 부의장 조봉암 김동성 선출
  • 1951년프랑스 총선서 드골파 제1당 진출
  • 1950년북한군, 정찰명령 제1호 하달
  • 1942년원폭 제조 ‘맨해튼 프로젝트’ 가동
  • 1936년프랑스 인민전선내각, 주40시간 노동제 가결
  • 1935년영국,독일 해군함선협정에 조인, 독일은 영국의 35%의 함대를 보유
  • 1929년제5차 공산당 사건
  • 1928년극지탐험가 아문센 사망
  • 1928년아멜리아 에어하트, 여성최초로 대서양횡단 비행에 참가
  • 1923년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에트너 화산 폭발, 카스틸리오네 지방이 괴멸
  • 1922년이라크, 독립을 요구하는 반영국 무장봉기 발생
  • 1918년토지조사사업 완료
  • 1918년미국의 경제학자 모딜리아니 출생 - 198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 1891년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출생
  • 1845년프랑스의 의사. 병리학자 라베랑 출생 - 1880년 말라리아 기생충 발견
  • 1815년나폴레옹,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
  • 1812년영국, 미국 전쟁 개전
  • 1769년영조, 난장형 폐지
  • 68년제6대 로마제국 황제 갈바 즉위

☞ 원본글: 조선일보|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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