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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 운세/역사]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작성자옥 섬 ~|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0

입력 2026.06.18. 17:00



子36년생 규칙적 운동으로 활력을. 48년생 어려움을 겪어야 기개가 나타난다. 60년생 떡 주무르듯 주도적으로 끌고 갈 듯. 72년생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 부른다. 84년생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조신하게. 96년생 거지끼리 동냥 바가지 깨서야 쓰나.




丑37년생 높은 누각에서 한가로이 거문고를 타는 신세. 49년생 갈 길이 멀면 짐을 가볍게. 61년생 헛된 욕심에 무리수는 두지 말아야. 73년생 상갓집은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상책. 85년생 주위의 불평불만은 사전에 예방하라. 97년생 이 덕 저 덕 모두 하늘 덕.




寅38년생 고기는 안 익고 꼬챙이만 탄다. 50년생 분에 넘치는 명예가 화 부를 수도. 62년생 문제 있다면 가족에게 해답 있다. 74년생 가까운 부부 사이라고 소통에 소홀 마라. 86년생 걱정이 반찬이면 상다리 부러진다. 98년생 누런색과 숫자 5,10 행운 부른다.







卯27년생 오랜 친지와의 언쟁 주의. 39년생 전반적 운세는 반흉반길. 51년생 다급할수록 여유롭게 대처해야. 63년생 제 발등 제가 찍는 짓은 마라. 75년생 빨리 타는 화로가 빨리 식는 법. 87년생 자동차 등 노상을 조심. 99년생 제 먹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깝고.




辰28년생 소원했던 은인 찾아 마음을 전하라. 40년생 예감과 꿈이 잘 맞는 하루. 52년생 중요한 일 처리는 오전보다 오후에. 64년생 검정색이 행운 초래. 76년생 승진 아니면 수익 기대. 88년생 중한 일은 오후가 좋다. 00년생 한도 내에서의 투자는 무방.




巳29년생 머지않아 보상이 따를 듯. 41년생 경쟁과 모험은 근심 초래. 53년생 오해를 살 만한 언행은 절대 삼가라. 65년생 세상은 먼저 날 버리지 않는다. 77년생 목적 없는 시간은 공허. 89년생 친구가 시기하니 주위를 경계. 01년생 실천이야말로 말의 완성.




午30년생 삶의 터전이 넓어지는 시기. 42년생 소화기계 질환 주의. 54년생 망망대해에서 나침반 잃은 격. 66년생 논란 있는 일에 관여 금물. 78년생 타인에 대한 평가 함부로 마라. 90년생 두뇌회전이 활발해지는 시기. 02년생 백두산도 앞동산이 가릴 수 있다.







未31년생 솔깃한 제안은 꿀 바른 독침. 43년생 하루가 일 년을 좌우하지 못한다. 55년생 기대 크면 실망도 큰 법. 67년생 움츠리지 말고 적극 실행. 79년생 침착과 안정을 잃지 말아야. 91년생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경계. 03년생 말로 낸 상처는 말이 치료약.




申32년생 뇌심혈관 계통 질환을 주의. 44년생 동료가 시기하니 주위를 경계하라. 56년생 작은 실수는 덮고 넘어가라. 68년생 외부 활동으로 이익이 창출. 80년생 기회가 왔으니 시도해 봐도 무방. 92년생 빨리 먹은 밥이 체하기 마련. 04년생 빛 좋은 개살구.




酉33년생 앉아서 준 돈 서서라도 받으면 다행. 45년생 매가 꿩을 잡아 주고 싶어 잡아주나. 57년생 해 지면 바깥출입 삼가라. 69년생 남의 물건은 곁눈질도 말아야. 81년생 요행이나 사행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93년생 내 편리만 고집하면 미움 받을 수도.






戌34년생 부조는 못하더라도 제상이나 차지 마라. 46년생 기도와 수행으로 마음과 정신을 맑게. 58년생 포기도 또 다른 선택. 70년생 잊고 지낸 인연 찾아보면 좋을 듯. 82년생 관심이 필요한 곳에 진심을. 94년생 현재로서는 옳고 그름 단정하기엔 시기상조.




亥35년생 요령과 잔꾀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47년생 잃었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 59년생 잊히는 추억에 아쉬움과 그리움만. 71년생 일꾼을 박대하면 당일로 망하는 법. 83년생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언행을. 95년생 남이 예상치 못한 곳을 공략하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1953년 6월 19일
로젠버그 부부 사형 집행
로젠버그 부부의 아이들을 선두로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탄원하기 위해 데모행진을 하는 사람들. 플랭카드에 “아빠와 엄마를 집으로 돌려보내 주세요”라고 쓰여져 있다.
미국 전역이 매카시 선풍으로 이성을 잃고 있던 1953년 6월 19일, 미국의 전기기사 줄리어스 로젠버그와 그의 부인 에설 로젠버그가 뉴욕주의 싱싱형무소에서 전기의자에 의한 사형에 처해졌다. 1944년부터 1945년 사이에 미국의 원자폭탄 제조비밀을 빼내 소련에 넘겼다는 것이 처형 이유였다.
로젠버그는 35세였고 부인은 37세였다. 이들은 1951년 4월 5일 스파이 주모자와 적극적 협력자라는 죄명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었다. 이들 부부는 1950년 여름 간첩활동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공산당원이었던 로젠버그는 재판기간 내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고, 간첩행위에 대한 물증도 없었지만 마녀사냥의 광기는 이들을 놓아주지 않았다.
당시의 연방수사국장 에드거 후버는 이 사건을 ‘세기의 범죄’로 규정했고, 이들에게 사형을 선고한 담당 판사 어빙 카우프먼은 “이들이 조국을 배반하고 소련에 원폭 기밀을 넘김으로 인류 역사가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사형선고는 세계의 여론을 들끓게 했다. 수많은 미국 시민을 비롯, 교황과 아인슈타인, 피카소, 사르트르, 러셀 등 세계의 지성들이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며 구명운동을 펼쳤다.
사건의 진실은 이들이 처형된 지 44년이 지난 1997년 ‘워싱턴 포스트’지에 의해 밝혀졌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1943년부터 1946년까지 로젠버그를 50여차례나 비밀리에 만난 전 KGB 요원 알렉산더 페크리소프의 증언을 통해 로젠버그가 원폭 제조기밀을 소련에 넘기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증언에 따르면 로젠버그는 소련에 고급 산업정보를 제공한 스파이이긴 했지만 원폭 기밀은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로젠버그는 간첩이 아니라는 좌파의 주장도, 원폭기밀을 제공했다는 우파의 주장도 모두 거짓임이 입증된 셈이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33건
  • 2015년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제1회 ‘애국인상’ 받아
  • 2015년미국 911 허위 신고·묻지마 총격에 한인 경찰 사망
  • 2010년한국 사회학의 기틀 닦은 1세대 학자 이만갑 교수 별세
  • 2005년경기도 연천군 최전방 부대서 총기난사 사건, 8명 사망
  • 2004년‘이승복 장학회’ 설립, 창립총회 개최
  • 2003년중국 양쯔강서 여객선-화물선 충돌 90명 실종
  • 1999년영국의 에드워드 왕자, 소피 라이스 존스와 결혼
  • 1994년콜롬비아 대통령선거, 자유당의 삼퍼 피사노 후보 당선
  • 1993년영국의 소설가 골딩 사망 - 1983년 `파리대왕`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 1990년한국-이스라엘, 학술교류 협력의정서 체결
  • 1981년유럽이 공동개발한 우주로켓트 `아리안`호 남미 가이아나에서 발사
  • 1981년카이로서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유혈충돌
  • 1981년대한체육회, LA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북한에 제의
  • 1975년제1회 세계 여성대회 열려
  • 1969년3선개헌반대 학생데모 시작
  • 1965년알제리, 군부쿠데타 발생
  • 1963년케네디 미국 대통령, 인종차별철폐에 관한 특별교서를 의회에 제출
  • 1961년쿠웨이트, 영국의 보호령(62년간)으로부터 독립
  • 1960년아이젠하워 내한
  • 1950년2대 국회 개원(의장 신익희, 부의장 장택상 조봉암)
  • 1945년미얀마 아웅산 수치 여사 출생
  • 1944년마리아나 해전서 일본군 참패
  • 1940년일본 프로야구 선수 장훈 출생
  • 1937년‘피터팬’ 저자 제임스 배리 사망
  • 1935년국제노동회의서 1주 40시간 노동제의 원칙을 근본조약으로 채택
  • 1918년안중식 등 서화협회 창설
  • 1917년영국 하원, 부인참정권 승인
  • 1912년미국, 공무원의 8시간 노동제 채택
  • 1907년통신사 UP(United Press) 설립
  • 1905년청나라에서 미국상품 배척운동
  • 1867년멕시코 황제를 지낸 오스트리아의 대공 막시밀리안 사망
  • 1846년미국 뉴저지주 엘리지안구장에서 열린 야구경기, 스퀘어에 의한 최초의 야구경기로 공식 인정
  • 1623년프랑스의 수학자 겸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 출생

☞ 원본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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