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22. 17:00 子36년생 건조한 삶에 변화가. 48년생 한동안 막혔던 일을 오늘 진행하면 수월. 60년생 서울 소식 들으려면 시골로 가라 했다. 72년생 더위가 다시 오는 건 자연의 순리. 84년생 이전에 했던 말로 곤란 겪을 수도. 96년생 지식은 말하고자 하나 지혜는 말이 없다. 丑37년생 일관성 잃으면 소기 달성이 어렵다. 49년생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기쁨 기대. 61년생 산 좋고 물 좋고 정자까지 좋은 데 있나. 73년생 가까운 지인과 거래는 피하도록. 85년생 노력만큼의 결실 볼 수 있는 하루. 97년생 피·땀·눈물 하나는 흘려야 전화위복. 寅38년생 산은 오르기보다 내려오기가 더 힘들다. 50년생 캐가지 않는다고 지란이 슬퍼하랴. 62년생 관계에도 지렛대의 원리가 필요. 74년생 상처 주는 언행은 절대 삼가도록. 86년생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더니. 98년생 친구가 질투하니 주변을 경계. 卯27년생 자기 생각 있어도 여론을 따르라. 39년생 들뜬 마음에 운전대 잡지 마라. 51년생 오락과 유희로 시간 낭비 말아야. 63년생 점잖은 옷차림이 필요. 75년생 융통성을 발휘하도록. 87년생 후회하는 삶은 발전 있다. 99년생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해야. 辰28년생 많은 활동에 소득은 별로. 40년생 자신을 믿고 정면 돌파하라. 52년생 인연에도 유통 기한 있는 듯. 64년생 농담에도 예의와 절차 필요. 76년생 목적 없는 삶은 좌표 잃은 돛단배. 88년생 경험만큼 현명한 지혜는 없다. 00년생 몸도 마음도 천근만근. 巳29년생 유연성을 갖고 대처하라. 41년생 자존심 때문에 괜한 오해 살 수도. 53년생 주어진 현실에 최선 다하도록. 65년생 성 쌓고 남은 돌 신세. 77년생 실수는 반복이 가장 큰 실수. 89년생 명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 01년생 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 午30년생 좋게 생각하면 좋은 것 된다. 42년생 울고 싶을 땐 울어야. 54년생 아이디어가 샘솟으니 성과가 만족. 66년생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볼 듯. 78년생 만약의 경우에 변수도 대비. 90년생 조급하게 서두를 것 없다. 02년생 일찍 익으면 일찍 썩기 마련. 未31년생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라. 43년생 선물을 받든지, 횡재수가 따르든지. 55년생 방향을 다시금 확인하라. 67년생 예민한 신경에 짜증이 증폭. 79년생 웃음은 웃음을 부르는 법. 91년생 뜻밖의 불청객으로 시간낭비. 03년생 심었다고 바로 추수할까. 申32년생 오해와 이해는 생각 나름. 44년생 검정색과 숫자 1,6은 피하라. 56년생 쥐띠와의 거래는 유익. 68년생 여행과 운동으로 삶의 여유를. 80년생 푸른색과 숫자 3,8은 행운 부른다. 92년생 팔자 도망은 못하는 것인가. 04년생 동지섣달에도 밭 갈 날 있다. 酉33년생 병은 차도 있을 때 더 심해지는 법. 45년생 이도저도 아닌 처신은 도움 되지 않는다. 57년생 흔들리지 말고 제자리를 지키도록. 69년생 비움의 바탕에서 구하고 채워라. 81년생 뜻한 바 있다면 당장 시작. 93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면 큰 것 놓친다. 戌34년생 뜻밖에 귀인으로부터 도움 받을 듯. 46년생 개인보다 전체를 위한 희생이 필요. 58년생 겉으로는 웃지만 속까지 웃을까. 70년생 여름 오면 부채는 다시 찾기 마련. 82년생 신중한 처신은 과오가 적다. 94년생 당장 결정해야 할 일이 아니라면 미루도록. 亥35년생 세상 무엇이 건강보다 중요할까. 47년생 내 능력으로 충분히 돌파 가능. 59년생 우여곡절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71년생 괜한 일 휘말릴 수 있으니 처신을 신중히. 83년생 포기는 어리석은 사람의 전유물. 95년생 신뢰하던 동료로부터의 배신에 주의.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1999년 6월 23일 네로 ‘황금궁전’ 18년 만에 재공개 고대 로마 네로 황제(37∼68)의 몰락의 원인이 된 황금궁전(domus aurea)이 23일 붕괴 위험으로 폐쇄된 지 18년만에 다시 일반에 문을 열었다. 2000년 새 밀레니엄 개막을 앞두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고대 로마 및 르네상스 문화유산 복원사업을 벌여온 이탈리아 정부는 96년 황금궁전 복구를 위해 복권 판매 수익금 등 보수자금 300만달러를 마련, 복원공사에 들어갔다. 웅장한 기둥을 따라 늘어선 방 300개 가운데 150개가 복원공사를 마쳤고, 그중 32개가 이번에 공개됐다. 물이 말랐던 호수도 제 모습을 되찾았다. 로마시는 황금궁전 복구를 기념하기 위해 25일부터 사흘간 네로의 기독교 박해를 다룬 할리우드 영화 ‘쿼바디스’를 야외상영하고,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 서사시 낭송회를 여는 등 행사를 벌였다. 각종 박물관도 무료 개방했다. 건평 24만4800평에 분수대, 정원, 목욕탕, 인공호수, 정자를 갖춘 황금궁전은 방마다 천장에 진주와 상아를 박아 넣었다는 화려한 건축물이다. 기원 64년 로마시의 절반 이상을 태워버린 대화재 직후 네로는 로마 시내 한가운데 땅을 강제로 사들여 궁전을 짓기 시작했다. 65년 착공된 황금궁전은 티베레강을 끼고 팔라티누스, 카일리우스, 오피아누스 언덕 등 7개 언덕 중 4개에 건설됐으며 고대 로마 시내 전체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당시 네로는 시민들의 미움을 한몸에 받고 있었다.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증손녀인 네로 어머니 소(小)아그리피나는 네로의 생부인 남편을 죽이고 삼촌인 클라우디우스 황제와 결혼한 뒤, 새 남편을 설득해 네로를 후계자로 세웠다. 54년 클라우디우스가 죽은 뒤 옥좌에 앉은 17세 소년 네로는 곧 사사건건 간섭하는 어머니와 사이가 나빠졌고, 5년 뒤 어머니를 살해했다. 로마 시민들은 주색에 빠져 밤거리에서 난동을 부리고, 연극무대에 서서 수금을 타며 눈물을 짜는 폭군 네로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64년 대화재가 일어난뒤 네로가 “로마를 그리스식으로 재건축하겠다”고 발표하자, 당장 “그리스 예술을 좋아하는 네로가 로마 외관을 취미에 맞게 뜯어 고치려고 일부러 불을 놓았다” “불타는 로마를 앞에 두고 수금을 타며 노래를 불렀다”는 소문이 퍼졌다. 네로는 소문을 무마하기 위해 “기독교도들이 진짜 방화범”이라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원형 경기장에서 기독교도들을 살육했다. 화재 사건과 뒤이은 반란 기도에도 불구하고 황금궁전 건축을 강행한 네로는 66년 로마 정치를 해방노예에게 맡긴 채 그리스 유람에 나섰다. 68년 2월 로마 황금궁전으로 돌아온 네로는 몇달 뒤 스페인 속주 총독 갈바 등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급보를 들었다. 근위대마저 네로를 버리고 반란군에 합류하자, 네로는 노예의 도움을 받아 단검으로 목을 찔러 자살했다. 네로 뒤를 이은 황제들은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할까봐 황금궁전을 공공건물로 사용하고, 궁전 부지에 다른 건물들을 세웠다. 로마 제국이 몰락한 뒤 흙먼지에 묻혀버린 황금궁전은 16세기 르네상스때 다시 발굴됐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38건
☞ 원본글: 조선일보|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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