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천 나상목 계류
벽천 나상목 노안도
벽천 나상목 강변 산수도
강변 산수 (부분 확대)
산수 선면
벽천 나상목 빨래 하는 여인들
羅 相 沐 (1924~1999) 한국화가
벽천 나상목은1924년전북김제에세태어나 묵로이용우에게그림을배웠다.국전에서연4회의특선을하면서 중앙화단에서주목을받기시작한다.그후국전추천작가와 초대작가를거쳐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역임하고[심사위원장]까지하게된다
이후원광대학교미술대학에서 30여년간후진을지도하였으며 미술대학장도역임하고 퇴직후에도 명예교수로추대되어 제자들을가르치기도하였다.시간이나면 전국을다니며사생을하였으며 스케치북은 평생가지고다녔다한다 .
김제에서 태어나끝까지고향을떠나지않았으며 주로산수화를즐겨그렸으나 가끔노안도나,화조도도볼수있다.전라북도민의장[문화장]과,[남산문화상대상],국민훈장[석류장]도수상했다.
국전과 전북미술대전,전남미술대전,무등미술대전,원미술대전,춘향미술대전,전국대학미술대전,신라미술대전등각종공모전에서 30여차례에걸쳐 심사밎운영위원도 지냈다.
작품소장처로는[국립현대미술관],[청화대],[국립전주박물관],[원광대학교박물관],[k.b.s.][m.b.c]등20여곳에소장되어있으며 30여차례에초대전과 10여번에개인전도가진바 있다.
김제에가면 벽천의뜻을기리기위해 김제시에서[벽골제미술관]을건립하여 선생의대표작50 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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