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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공 할아버지 완주 고산 천장터에 새로운 표식을 하고 원래 묘비를 원상복귀 시켜야 한다.

작성자이 용갑|작성시간13.08.25|조회수133 목록 댓글 0

의정공 묘소

묘소는 용인시 이동면 구수동 불당골 해좌이고 표석이 있으니 앞면에 좌의정 이모(원발:原發)지묘 뒷면에 정통 4년(元帝 英宗의 년호) 기미(세종21년 1439년) 4월 모일  지금의 전라도 고선현 (현 전북 완주군 고산면) 서쪽 사직단뒤 소주치안에 영봉에서 천장(遷葬)했으며 천장터 에는 원래 비석(위사진 좌측 "左議政 李元發之墓"라 새겨진 비석) 이 수백년이 넘도록 세워져 있었으나  알수없는연유로 뽑혀지고 1993년 11월 12일 완주 고산에서  경기도로 운반되었는데 복명서(아래) 가 사건의 추이를 짐작케 한다.

이곳에서 여러지파가 의정공 할아버지의 후광속에서 부흥했으며 이에 대해 종친 일가님의 묘비 원상복귀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고산 천장터에 새로운 표식을 하는 것은 물론 원래 비석을 원상복귀 시켜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식견으로 조상을 대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복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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