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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얻어 기쁜 경우에는 자신의 형체도 잊어버렸다

작성자2244| 작성시간12.04.23| 조회수6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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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터프가이 작성시간12.04.23 보잘것없는 곳을 방문해주신 어르신께 감사 드립니다. 종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시는 어르신께 존경을 표하며 우매한 종원들이 단합할수 있도록 많은 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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