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못되어도 결국에는 반드시 바른 길로 들어선다.
모기(蚊)
(癡心自己不量力) 어리석음이 깊어 자기 자신의 힘을 헤아리지 못하고
(他血飮多不自飛) 남의 피를 실컷 빨아서 무거워지니 날지 못하는구나.
(他物從來難不報) 남에게 빌린 물건은 본디 갚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必當本主報還時) 반드시 본래의 주인에게 갚아야 할 날이 있으리라.
고려시대 나옹(懶翁) 선사
다음검색
일이 잘못되어도 결국에는 반드시 바른 길로 들어선다.
모기(蚊)
(癡心自己不量力) 어리석음이 깊어 자기 자신의 힘을 헤아리지 못하고
(他血飮多不自飛) 남의 피를 실컷 빨아서 무거워지니 날지 못하는구나.
(他物從來難不報) 남에게 빌린 물건은 본디 갚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必當本主報還時) 반드시 본래의 주인에게 갚아야 할 날이 있으리라.
고려시대 나옹(懶翁) 선사